모두들 새해 복은 많이 받고 있는지..^^
모두들 아니 몇몇이 저더러 수고많다고 하시는데 미안하네요
저 실은 그렇게 많은 노력을 하지 않고 있어서요.. 헐헐헐

음 생각을 해봤는데

일단 우리 모임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을
좀 해봤으면 좋겠어요 우리 모임의 성격에 대해서요

첫모임때도 말했었지만 우리 모임의 셩격을 확실히 하고
모두가 그 생각에 따라 모임에 대해 이야기 하고 추천하고
생각하지 않으면 안된다고요..

여러분의 의견대로 우리 모임의 성격을 일단 공부모임으로 정했으니
여기에 따르는 책임을 여러분이 확실히 지셔야 합니다.
뭐 아직 방식이나 여러가지 것들이 확실히 정해지지 않아서 이렇게
해야 한다할 만한 것이 없지만 지금으로서는 이런 것들
이주일에 한번 있는것이니까 꼭 참석하지 않으면 안된다! 라든가
약속한 분량을 꼭 공부해 온다던가 하는 것들말이죠.

또는
정말 공부를 하고자 모이는 것이라면 일주일에 한번을 모이자던가
하는 것들에 대해서도 고민해 봐야 하겠죠?

지금도 틀이 안잡혀져 있으니 빨리 이것을 마무리 하는 것이 문제예요
그래서 이 것에 대해 우리가 다시 방장을 뽑는다던가 모임장을 봅는다
던가 하는것을 생각해 볼 수 있겠네요... 또는 이것을 즉 모임을 준비할
소위원회를 둔다던가 이런 사람들의 움직임으로 보다 효율적으로
모임을 준비할 수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