釜山

음 아이고,,, 허리랑 다리랑 넘넘 아프다.

겨우 오늘 하루 일이 끝났다.  헐헐헐



에 이번 정모에 대한 여러분의 관심은 지난 번에 비해 넓지는 않지만

깊어진 것 같습니다. 단순한 놀기 위한 모임이 아닌 확실한 목적을 가지고

서로의 일본어 공부에 도움이 되기 위한 모임의 자리를 확실하게 잡아

가는 것 같아 기쁩니다.

글구 내가 맘 써서 교재까정 준비를 해 갔는데 안 온 사람들 담 모임때

각오하셔..!!



에 또 아리카 !

귀를 기울이면의 대본은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는데 우리가 정한 것은

음...  사보타쥬님에게 말하면 메일로 받을 수 있을 거야.

아님 사보타쥬님이 자료실에 올리든지 여기 게시판에 올리든지...

그리고 자기 담당은 아직 시간이 있으니까 자료가 다 전달 되면

게시판이나 대화방을 통해서 나누기로 하자..



글구  대식이 !

너 도대체 나를 어떻게 상상하고 와서 실망했다는 투의 말을 하는거야?

나를 보고 실망 할 정도면 천사정도라고 상상했었던 거야?  응!!!


















아~ 힘든 하루가 끝났다. 모두에게..^^

음 아이고,,, 허리랑 다리랑 넘넘 아프다.
겨우 오늘 하루 일이 끝났다. 헐헐헐

에 이번 정모에 대한 여러분의 관심은 지난 번에 비해 넓지는 않지만
깊어진 것 같습니다. 단순한 놀기 위한 모임이 아닌 확실한 목적을 가지고
서로의 일본어 공부에 도움이 되기 위한 모임의 자리를 확실하게 잡아
가는 것 같아 기쁩니다.
글구 내가 맘 써서 교재까정 준비를 해 갔는데 안 온 사람들 담 모임때
각오하셔..!!

에 또 아리카 !
귀를 기울이면의 대본은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는데 우리가 정한 것은
음... 사보타쥬님에게 말하면 메일로 받을 수 있을 거야.
아님 사보타쥬님이 자료실에 올리든지 여기 게시판에 올리든지...
그리고 자기 담당은 아직 시간이 있으니까 자료가 다 전달 되면
게시판이나 대화방을 통해서 나누기로 하자..

글구 대식이 !
너 도대체 나를 어떻게 상상하고 와서 실망했다는 투의 말을 하는거야?
나를 보고 실망 할 정도면 천사정도라고 상상했었던 거야? 응!!!










TOTAL: 3722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622 여러분의 도움&....... 2000-01-20 165 0
621 가입인사... 2000-01-19 980 0
620 냥냥냥...== 취했-....... 2000-01-18 1412 0
619 울 부산 스터디....... 2000-01-18 170 0
618 스터디때문인&#....... 2000-01-18 187 0
617 요즘에~~~휴~~` 2000-01-17 172 0
616 담정모~ 담정모....... 2000-01-17 172 0
615 방가요~ 2000-01-13 1220 0
614 이런 안타까운........ 2000-01-12 1136 0
613 언니...ㅠ_ㅠ 2000-01-12 168 0
612 가재 임다.. 2000-01-12 1269 0
611 Re: 담 정모때 올 ....... 2000-01-12 274 0
610 담 정모때 올 수....... 2000-01-12 1135 0
609 arika 2000-01-12 170 0
608 큰 정미 작은 정....... 2000-01-11 1279 0
607 아~ 힘든 하루가....... 2000-01-11 180 0
606 Re: 일본음악익....... 2000-01-11 289 0
605 안녕하세요 2000-01-11 1000 0
604 일본음악이나 &....... 2000-01-11 177 0
603 정짱님.. 지송함....... 2000-01-11 17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