釜山

하하...걱정 말어..^^;...

전화는 내일 할거고....밥 먹지말고 교복 입고 바로 와버려..

왜 터미널 앞에 패스트푸드점 많잖아...거기서 사가지고 버스안에서 먹어버리는 거얏!!! 하하..^^;..

난 저번에 그랬는뎅...

어쨌든 정모가 정해졌구나..

몇몇 측근(?)들 한테 연락을 해봐야 되겠는뎅...—;..



arika wrote:

>학교 갔다가 집에 오면 1시...

>밥먹고 챙겨서 터미널에 도착하면 2시...

>부산까지 가는데에 한시간 반...(주말이라 길이 밀릴것이므로...)

>동부 터미널에서...부대까진...아! 생각보다 가깝구나~! 적어도 부경대 보단...(전에 모였던 장소) *^^*(안도의 미소..—;)

>아무리 그래도 저는 3시까지는 무리일듯...

>그리고 제가 늦으면 실버언니도 같이 늦는 셈..^^;;(왜냐..언니가 아리카 마중 나오니까...—)

>그럼 아예 교복을 입은 채로 바로 부산행 버스에...???

>아암....어떡하지...

>그렇다면 교복을 입은 채로는 술집에는 못가겠네요^^;

>어차피 술도 못마실 뿐더러 마셔본 적도 없지만...—

>미성년자도 많으니 술집 쪽은 빼는게...(참고로 우리 유이에짱은 중2 이지요..)

>집에 오자마자 바로 옷만 갈아입고 터미널로 나가면...1시 40분쯤 될래나..?

>근데 저희 집에서 터미널까지 가는 차가 자주 없으므로 그것도 역시 장담은 힘들 듯..

>아암...외부인은 이래서 여러가지로 힘들다...ㅠ_ㅠ

>실버언니,이거 읽으면 우리 집이나 내 폰으로 전화좀...

>(언니집 전화번호를 안가르쳐 줘서 내가 전화를 할 수는 없을 것 같아서^^;)


Re: 하암...정모가...3시...

하하...걱정 말어..^^;...
전화는 내일 할거고....밥 먹지말고 교복 입고 바로 와버려..
왜 터미널 앞에 패스트푸드점 많잖아...거기서 사가지고 버스안에서 먹어버리는 거얏!!! 하하..^^;..
난 저번에 그랬는뎅...
어쨌든 정모가 정해졌구나..
몇몇 측근(?)들 한테 연락을 해봐야 되겠는뎅...--;..

arika wrote:
>학교 갔다가 집에 오면 1시...
>밥먹고 챙겨서 터미널에 도착하면 2시...
>부산까지 가는데에 한시간 반...(주말이라 길이 밀릴것이므로...)
>동부 터미널에서...부대까진...아! 생각보다 가깝구나~! 적어도 부경대 보단...(전에 모였던 장소) *^^*(안도의 미소..--;)
>아무리 그래도 저는 3시까지는 무리일듯...
>그리고 제가 늦으면 실버언니도 같이 늦는 셈..^^;;(왜냐..언니가 아리카 마중 나오니까...--)
>그럼 아예 교복을 입은 채로 바로 부산행 버스에...???
>아암....어떡하지...
>그렇다면 교복을 입은 채로는 술집에는 못가겠네요^^;
>어차피 술도 못마실 뿐더러 마셔본 적도 없지만...--
>미성년자도 많으니 술집 쪽은 빼는게...(참고로 우리 유이에짱은 중2 이지요..)
>집에 오자마자 바로 옷만 갈아입고 터미널로 나가면...1시 40분쯤 될래나..?
>근데 저희 집에서 터미널까지 가는 차가 자주 없으므로 그것도 역시 장담은 힘들 듯..
>아암...외부인은 이래서 여러가지로 힘들다...ㅠ_ㅠ
>실버언니,이거 읽으면 우리 집이나 내 폰으로 전화좀...
>(언니집 전화번호를 안가르쳐 줘서 내가 전화를 할 수는 없을 것 같아서^^;)



TOTAL: 3722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462 ...--; 그게 아니고 1999-12-15 1249 0
461 미안하긴요...^^;Don"....... 1999-12-15 232 0
460 부산도 드디어 ....... 1999-12-15 195 0
459 헉....이런.... 1999-12-15 1000 0
458 부산의 정모를 ....... 1999-12-15 1092 0
457 미안합니다 모&....... 1999-12-15 197 0
456 웅.... 1999-12-14 198 0
455 Re: 정모공고 o^^o(난....... 1999-12-14 190 0
454 아...그리고..(아/....... 1999-12-14 1002 0
453 Re: 하암...정모가.......... 1999-12-14 210 0
452 하암...정모가...3....... 1999-12-14 234 0
451 아앗~ 마음이 통....... 1999-12-14 200 0
450 할 말이 많아요....... 1999-12-14 192 0
449 앗 ! 하나더 1999-12-14 184 0
448 정모공고 o^^o 1999-12-14 1104 0
447 간바리마쇼~! 1999-12-13 1132 0
446 드디어 부산도 ....... 1999-12-13 202 0
445 Der Winter war sehr kalt . 1999-12-13 205 0
444 Re: 저 갈래요~*^^* 1999-12-12 336 0
443 처음글 1999-12-12 18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