釜山

아침부터 줄곧 꼴꼴한 기분이다.

센치멘탈도 아니고

말 그대로 꼴꼴한 기분

면접을 보구 왔었다,회사 면접-_-;

정말 이런식으로 살게 될까 겁난다.

화난다.나한테

왜 이렇게 내게 소홀한거지.

엄마가 운것 같다

나 대학 못 보내줘서 맘이 아프단다

왜?

난 첨부터 관심없었는데

대학같은거

맞을리가 없잖아,나한테

차라리 유학이 낫지


흐응

아침부터 줄곧 꼴꼴한 기분이다.
센치멘탈도 아니고
말 그대로 꼴꼴한 기분
면접을 보구 왔었다,회사 면접-_-;
정말 이런식으로 살게 될까 겁난다.
화난다.나한테
왜 이렇게 내게 소홀한거지.
엄마가 운것 같다
나 대학 못 보내줘서 맘이 아프단다
왜?
난 첨부터 관심없었는데
대학같은거
맞을리가 없잖아,나한테
차라리 유학이 낫지



TOTAL: 3713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173 이정미님 . 1999-09-11 514 0
172 자기 소개도 꽤....... 1999-09-11 492 0
171 아리카님~~말라....... 1999-09-10 1530 0
170 나에대해 말한&....... 1999-09-10 418 0
169 으음! 1999-09-10 1313 0
168 아하핫~~논다~~ᆿ....... 1999-09-10 1315 0
167 Re: [질문] 부산의 &#....... 1999-09-10 534 0
166 Re: [질문] 부산의 &#....... 1999-09-09 593 0
165 그냥 깨작거리&....... 1999-09-09 444 0
164 [질문] 부산의 Ꮕ....... 1999-09-09 489 0
163 어엇..모임후기....... 1999-09-08 1377 0
162 Re: 저두 힘들어Ǻ....... 1999-09-08 1406 0
161 저두 힘들어여~....... 1999-09-07 1328 0
160 Re: 정기 모임은 ........ 1999-09-07 1248 0
159 해변의 신밧드&....... 1999-09-07 449 0
158 흐응 1999-09-06 412 0
157 Re: 정기 모임은 ........ 1999-09-06 554 0
156 정기 모임은 도....... 1999-09-06 428 0
155 흠..전혀 쓸데없....... 1999-09-05 412 0
154 Re: 말라..말라.. 1999-09-05 48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