釜山

4월16일 처음으로 한국을 떠나보았습니다.

부산을 떠나 일본 후쿠오카로..

비행기에 탑승한지 40분후 후쿠오카공항 도착...

그냥 일본땅이란 것만으로 기분이 좋더라구요.

2박3일간의 짧은 여행이었지만 값진 시간이였고, 소중한 추억이였다고 생각합니다.

그 사람들의 친절함...

다른 문화, 생활습관...(가끔 좀 희한하게 생긴 사람들이 있었지만...^^;)

말하는거에 자신감도 생겼구요.

홈스테이를 했습니다. 다행히 그집 아저씨가 부산사람이라서 아줌마(?)가 한국어를 잘하시더라구요. 의사소통에 별 문제는 없었구...

그 아저씬 우리가 그집에 도착한날 개인적인 일 때문에 부산으로 간 상태여서 만나뵙지는 못했지만...

많은걸 배웠다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5월달에는 메일로 주고받던 후쿠오카에 사는 동갑내기 친구(이곳에서 만났어요.)가 부산에 올수도 있다고 하네요. 벌써 마음이....^^



그냥 심심해서 몇자 긁적여 봤습니다.

さよなら.










처음 일본으로의 여행...

4월16일 처음으로 한국을 떠나보았습니다.
부산을 떠나 일본 후쿠오카로..
비행기에 탑승한지 40분후 후쿠오카공항 도착...
그냥 일본땅이란 것만으로 기분이 좋더라구요.
2박3일간의 짧은 여행이었지만 값진 시간이였고, 소중한 추억이였다고 생각합니다.
그 사람들의 친절함...
다른 문화, 생활습관...(가끔 좀 희한하게 생긴 사람들이 있었지만...^^;)
말하는거에 자신감도 생겼구요.
홈스테이를 했습니다. 다행히 그집 아저씨가 부산사람이라서 아줌마(?)가 한국어를 잘하시더라구요. 의사소통에 별 문제는 없었구...
그 아저씬 우리가 그집에 도착한날 개인적인 일 때문에 부산으로 간 상태여서 만나뵙지는 못했지만...
많은걸 배웠다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5월달에는 메일로 주고받던 후쿠오카에 사는 동갑내기 친구(이곳에서 만났어요.)가 부산에 올수도 있다고 하네요. 벌써 마음이....^^

그냥 심심해서 몇자 긁적여 봤습니다.
さよなら.






TOTAL: 3722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42 안녕하세요..부....... (1) 1999-05-30 858 0
41 스터디 모임에 ....... 1999-05-29 1070 0
40 뒤숭숭해서.... 1999-05-18 898 0
39 Re: 안녕하세요... 1999-05-12 1796 0
38 안녕하세요... 1999-05-12 1095 0
37 5월 들어서 처음....... 1999-05-12 1044 0
36 아래 글을 읽고....... 1999-05-08 1025 0
35 Re: 부산 스터디 /....... 1999-05-07 1087 0
34 부산 스터디 모....... 1999-05-06 1121 0
33 오랫만에 들어 ....... (1) 1999-05-02 1796 0
32 [공지]부산스터....... (2) 1999-05-01 1841 0
31 처음인대... 1999-04-30 899 0
30 처음 일본으로&....... (1) 1999-04-26 903 0
29 부산스터디모&#....... 1999-04-22 1277 0
28 일본에 관심이 ....... 1999-04-22 1233 0
27 부산스터디모&#....... 1999-04-02 1090 0
26 Re: [알림]부산스5....... 1999-03-30 1881 0
25 Re: [알림]부산스5....... 1999-03-29 1788 0
24 [알림]부산스터....... 1999-03-26 2094 0
23 모임을 언제하&....... 1999-03-24 190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