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기윤님 안녕하세요... 저 기억하시죠??
근데... 기윤님 고등학생이셨어요??
저는 오빠겠구나 라구.. 생각했어요
와~ 고등학생이시구나.....
어쨌든..... 좋은 하루보내시구요^^ 다음에 대화방에서 뵈요






KIYOON wrote:
> 음.. 일본에 가고나서.. 느끼는게..
>
> 국제결혼을(일본인과) 꼭 하고싶다는 충동이 전보다 더 심해지는
>
> 것을 느끼겠군여..
>
> 아직.. 고등학생 이지만..- -;; 제가 결혼을 한다면.. 저는
>
> 반드시 일본인과 결혼을 할겁니다.!!
>
> 누구 좋은사람 있으면.. 소개좀 해주시길.^^;;
>
> 음..^^;;
>
> PS..마사님 처음 전화를 통해서 목소리를 듣게 되었는데..
>
> 상당히 좋았습니다.^^ 비록 제가 도쿄에 가지는 못해서..
>
> 님을 뵙지는 못했지만.. 다음에 일본에 갈 기회가 된다면..
>
> 만나뵈고 싶군여.^^
>
> 아! 그리고 마사님 한가지 부탁드릴게 있습니다..
>
> 일본의 일상 생활에서 자주 쓰이는 단어나 문장을 기회되시면..
>
> 자주 메일로 보내주셨으면 합니다..
>
> 이번에 일본에 가서 느낀거지만.. 아직은 짧은 제 일본어 실력으로는
>
> 일본인과의 긴 대화나 질문등은 못하겠더군여..T_T;;
>
> 때문에.. 마사씨께서 제 일본어 공부를 좀 도와주셨으면 합니다.^^
>
> 그럼.. 마사님.. 제가 일본에 가서 느낀것등 좀더 자세한 얘기는
>
> 메일을 통해서 드리겠습니다.^^
>
> 그럼 안녕히 게세요.^^
>
> 기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