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경찰 무서운　이름이군요． 한국의　뉴스，영화에　나오는　경찰은　마치　군대같군요． 훈련도　군대처럼　꽤　엄할것　같습니다． 저도　한국에서　많이　보았어요． 저녁이　되면　각　지하철입구에는　이렇게　사람이　 서　있었습니다． 또　명동들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　좀　어두운　곳에도　 이렇에　사람이　있어서　치안을　지겨　있었어요． 한　번　안녀하세요라고　말했는데　무시했어요．＾＾ 하지만　멋진　직업이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한국에서　생기면　전투경찰으로　가고　싶군요． >김윤도 Wrote... >제가 알고 있는걸로는 전경이 있군요... >전경은 전투경찰의 줄임말로 말그대로 전투하는경찰입니다.. >전경이 하는 일은 만약 대모나 시위 같은게 일어나면 >제일 앞으로 나가서 대모자들을 막는것이지요... >그들은 일반적인 경찰과는 다르기때문에 훈련하는것도 다르다고 합니다 >민간인을 적으로 인식해서 훈련한다는군요... >시위나 대모는 민간인이 일으키니까요... >전경은 어떻게 하면 들어가는지는 잘 모르지만 꽤 험한곳이라고 합니다 >저희동네에도 전경들이 있는곳이 있어요... >입구부터 험악한 분위기가 납니다...  > >>taejunboy Wrote... >>한국의 남자는, 대부분의 사람이   >>20세가 되면, 군대에 입대하여   >>군사훈련을 하지않으면 안되는 것은   >>일본인이라도 알고 있는 것이지만,   >> >>실제로 군대에 가지 않고, 경찰에서 훈련하는  >>사람도 있는 것 같군요,   >>군대가 아니고, 경찰을 좋아하는 사람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것입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