光州

私の場合、別荘と言えば・・・河口湖

リモートワークが浸透したせいなのか・・・芸能事務所の「アミューズ」の本社が河口湖に移転する。

私の家系には河口湖と軽井沢に別荘があります。

アミューズが河口湖の富士山北麓を選ぶのは、わかるような気もします。

中央高速を利用して都心から1時間半で来れる便利さ。

環境の良さや、意外と便利で、森の中におしゃれな食べ物屋さんや、ギャラリーなど多くあります。

そのため、私も普段は、河口湖の別荘しか行きません。

先ほど述べたように交通の便がいいのと、お気に入りのゴルフ場が近いからです。

実は極端ではなく、河口湖に関して言えばゴルフ場のために別荘を建てたも同然です。

こよなく、私が愛するゴルフ場が・・「河口湖カントリークラブ」です。

27Hあるコースで、バンカーが多いのも有名です。

この辺には、名門のコースが多いです。

寒暖の差が北米のブルーグラス(いわゆる洋芝)の発育にいいと思われます。

ちなみに安倍晋三のさんの別荘も近くにあります。

彼もゴルフ好きで有名ですよね。

彼は「富士桜カンツリークラブ」でプレイしてるようです。

フジサンケイクラシックが行われるコースです。

クラブハウス

名物のビーフシュチュー

このあたりの森の中には小さな画廊やら、イタリアンレストランやら手打ちの日本蕎麦屋さんなどが

ひっそりと森の中に佇んでいます。

ステーキ屋の「55ステーキ」


ギャラリーカフェ




【転載】

以前、時事・経済版に投稿されていたスレッドです。投稿者は「のらくろ」とあります。

この「のらくろ」というIDのスレッドは時事・経済版で多く、確認することができます。

あるIDの方が以前、「のらくろ」さんは二人存在するのか?という趣旨でこれと同じスレッドを

引用して別のスレッドを上げていらっしゃいました。


時事/経済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腹一杯食って 落ち着きなさい。

その時、現在の女性と思われる「のらくろ」さんは、以下のように反応しています。↓

 のらくろ  
20-11-27 13:37
ええ 確かに彼は嫌韓でした・・今もそうだけどw

それよりも真夜中の4時に 私を検索しまくるストーカーのアナタが気色悪いです。

お分かり頂けたと思いますが、彼氏のIDを使いまわしていることを実質認めています。
ご承知の通り、IDの貸与は許されていません。いくら親しい間柄でもです。
「のらくろ」というIDの現在の使用者を排除するつもりは、毛頭ありません。
ましてや、誹謗・中傷もするつもりもありませんし、していません。
使用者もしくは使用主体が変わったのであれば、今からでも遅くありません(4年間不正使用)
正規のルールに則って、正式に新しいIDを取得され活動することを願うばかりです。
このようなスレッドを上げると、私は非難や誹謗中傷の対象になります。
ずいぶん嫌な思いもしました。「そのくらい!許してやれ!」「いいスレ上げてるんじゃないか!」
「お前の勝手な言い分だろうが!」などです。判官贔屓でしょうか?
ですが例えばですが・・・日頃、良識あると思われてる人が、恵まれない方に金銭的な援助をしたと仮定しましょう。ところが、その金銭は違法な方法で得たお金だとしたら?どうでしょう?それと全く同じとは言いませんが、主旨と主節は似てると思いませんか?
そして運営側にも報告はしてありますが、会員であれば公平性を担保する上で自浄努力を促す権利があると思い
このようなスレッドを上げさせていただいています。
そして以前、現在の「のらくろ」というIDの使用者は、私の投稿に対して「屁理屈」と発言したこともあります。
「屁理屈」と認識する、この「のらくろ」というIDを使ってる方の「心根」が見えたような気もします。
いくら良いスレッドであったとしても、いや、いいスレッドだからこそ、正式なルールに基づいて、
新しいIDを取得されて今後もよいスレッドを投稿されることを期待します。
※自浄努力を促すスレッドとして投稿してます。ご不満があれば運営側にご連絡してください。
不毛な話や誹謗中傷の話になりますので、レスは結構です。こちらもしません。

카와구치 호수에 본사 이전이라든지..&tensai

나의 경우, 별장이라고 말하면···카와구치 호수

리모트 워크가 침투한 탓인가···예능 사무소의 「아뮤즈」의 본사가 카와구치 호수에 이전한다.

나의 가계에는 카와구치 호수와 카루이자와에 별장이 있어요.

아뮤즈가 카와구치 호수의 후지산 호쿠로쿠를 선택하는 것은, 알 생각도 듭니다.

중앙 고속을 이용해 도심으로부터 1 시간 반에 올 수 있는 편리함.

환경의 좋은 점이나, 의외로 편리하고, 숲안에 세련된 음식점씨랑, 갤러리 등 많이 있어요.

그 때문에, 나도 평상시는, 카와구치 호수의 별장 밖에 가지 않습니다.

방금전 말한 것처럼 교통편이 좋은 것과 마음에 드는 골프장이 가깝기 때문입니다.

실은 극단적이고는 없고, 카와구치 호수에 관해서 말하면 골프장을 위해서 별장을 지었다와 다름없습니다.

각별히, 내가 사랑하는 골프장이··「카와구치 호수 컨츄리클럽」입니다.

27 H 있다 코스에서, 뱅커가 많은 것도 유명합니다.

이 근처에는, 명문의 코스가 많습니다.

한난의 차이가 북미의 블루 글라스(이른바 양 잔디)의 발육에 좋다고 생각됩니다.

덧붙여서 아베 신조의씨의 별장도 근처에 있습니다.

그도 골프를 좋아하고 유명하네요.

그는 「후지벚꽃 캔 트리 클럽」에서 플레이하고 있는 듯 합니다.

후지산케이 클래식을 하는 코스입니다.

클럽 하우스

명물의 비후슈츄

이 근처의 숲안에는 작은 화랑이든지, 이탈리아 레스토랑이든지 수타의 일본 소바가게등이

적막하게 숲안에 잠시 멈춰서 있습니다.

스테이크 하우스의 「55 스테이크」


갤러리 카페




【전재】

이전, 시사·경제판에 투고되고 있던 스렛드입니다.투고자는 「의들 검은 색」이라고 있어요.

이 「의들 검은 색」이라고 하는 ID의 스렛드는 시사·경제판으로 많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있다 ID가 이전, 「의들 검은 색」씨는 두 명 존재하는지?그렇다고 하는 취지로 이것과 같은 스렛드를

인용해 다른 스렛드를 올리고 계셨습니다.


시사/경제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만복 먹어서 침착하세요.

그 때, 현재의 여성이라고 생각되는 「의들 검은 색」씨는, 이하와 같이 반응하고 있습니다.↓

의들 검은 색
20-11-27 13:37
예 확실히 그는 혐한이었습니다··지금도 그렇지만 w

그것보다 한밤 중의 4시에 나를 마구 검색하는 스토커의 당신이 기색 나쁩니다.

알아 주셨다고 생각합니다만, 그이의 ID를 다용도로 사용이라고 있는 것을 실질 인정하고 있습니다.
아시는 바대로, ID의 대여는 용서되고 있지 않습니다.아무리 친한 관계라도입니다.
「의들 검은 색」이라고 하는 ID의 현재의 사용자를 배제할 생각은, 모두 없습니다.
하물며, 비방·중상도 할 생각도 없고, 하고 있지 않습니다.
사용자 혹은 사용 주체가 바뀐 것이면, 지금부터에서도 늦지는 않습니다(4년간 부정사용)
정규의 룰에 준거하고, 정식으로 새로운 ID가 취득되어 활동할 것을 바랄 뿐입니다.
이러한 스렛드를 올리면, 나는 비난이나 비방 중상의 대상이 됩니다.
대단히 싫은 생각도 했습니다.「그 정도!허락해 주어라!」 「좋은 스레 올리고 있는 가 아닌가!」
「너의 제멋대로인 말이겠지만!」 등입니다.약자를 동정함입니까?
그렇지만 예를 들면입니다만···평소, 양식 있다라고 생각되고 있는 사람이, 풍족하지 않은 분에게 금전적인 원조를 했다고 가정합시다.그런데 , 그 금전은 위법한 방법으로 얻은 돈이라고 하면?어떻습니까?그것과 완전히 같다고는 말하지 않습니다만, 주지와 주절은 닮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운영 측에도 보고는 되어 있습니다만, 회원이면 공평성을 담보하는데 있어서 자정 노력을 재촉할 권리가 있다라고 생각해
이러한 스렛드를 올리게 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전, 현재의 「의들 검은 색」이라고 하는 ID의 사용자는, 나의 투고에 대해서「비도리」라고 발언한 적도 있습니다.
「비도리」라고 인식하는, 이 「의들 검은 색」이라고 하는 ID를 사용하고 있는 분의「마음씨」가 보인 것 같은 생각도 듭니다.
아무리 좋은 스렛드이었다고 해도, 아니, 좋은 스렛드이기 때문에 더욱, 정식적 룰에 근거하고,
새로운 ID가 취득되어 향후도 좋은 스렛드가 투고되는 것을 기대합니다.
※자정 노력을 재촉하는 스렛드로서 투고하고 있습니다.불만이 있으면 운영 측에 연락해 주세요.
성과가 없는 이야기나 비방 중상의 이야기가 되기 때문에, 레스는 좋습니다.이쪽도 하지 않습니다.


TOTAL: 4427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4307 河口湖へ本社移転とか。。&tensai pavilion 2021-04-06 565 0
4306 衝撃の実話に基づく「トゥルー・ノ....... pavilion 2021-04-06 703 0
4305 オリンピック新種目編「空手」&tensa....... kuuuko 2021-04-06 577 0
4304 賛同転載!「ラジコンも一人で操作....... funnybunny 2021-04-06 694 0
4303 ハイスタ&tensai exclude 2021-04-06 602 0
4302 「やまとなでしこ」 松嶋菜々子&te....... barbossa 2021-04-06 783 0
4301 リモートにおける語学力& tensai efarm 2021-04-06 677 0
4300 マウスの話 &tensai juneN 2021-04-06 677 0
4299 いったいフィレンツェには何しに?&t....... juneN 2021-04-06 629 0
4298 これって新婚旅行でしたっけ?&tensa....... juneN 2021-04-06 818 0
4297 東京オリンピック金メダル有力候補....... keins 2021-04-05 618 0
4296 駅弁は日本の伝統文化?&tensai slate 2021-04-05 782 0
4295 伝説の元レースクィーン 佐野真彩&t....... bluestorm 2021-04-05 735 0
4294 ディムラー・ダブルシックス&tensai juneN 2021-04-05 637 0
4293 東京はさくら舞い散る季節&tensai villainy 2021-04-05 837 0
4292 東京5大学 学園祭&tensai tod’s 2021-04-05 648 0
4291 家庭内差別&tensai pavilion 2021-04-05 813 0
4290 転載!「誰のスレ?何を信じればい....... pavilion 2021-04-05 647 0
4289 オリンピック新種目サーフィン&tensa....... kuuuko 2021-04-05 745 0
4288 チルドレンから一言。「逃げちゃダ....... exclude 2021-04-05 76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