光州

たくさん見せたくなるのは、
自分に自信がないときです。

(児島令子、「ひとつ上のプレゼン。」にて)

많은것을 보여주고 싶은 것은,
자신에게 그만큼 자신이 없다는 소리다.

^^;;그럴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음. 자신을 좀더 멋지게 보이려고, 정말 자신에게 있는 것을 보여주질 못하고, 포장하고, 치장한 모습을 보여만 준다면, 정말 자신의 진실된 모습을 남들이 모를테니까요..음. 왠지 양치기 소년이 된 느낌이죠.. ㅋㅋ 진정으로 자신을 보여준다면, 언제든지 통할테니까요.. 음. 사족인데요.. 캐빈호건이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혹시..아실찌도.. “설득의 심리학”이라는 유명한 책을 쓴 사람입니다. 이 사람이 이 책을 출판하기 위해서 240여군데서 거절을 당한 뒤에 겨우 책을 냈는데.. 세계적인 베스트 셀러가 되었다네요.. ㅋㅋ 음. 이 사람은 자신의 진정한 마음을 담은 이 책이 언젠가 알아 주기 위해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모습을 내세웠답니다..ㅋㅋ


오늘의 좋은글입니다.

たくさん見せたくなるのは、 自分に自信がないときです。 (児島令子、「ひとつ上のプレゼン。」にて) 많은것을 보여주고 싶은 것은, 자신에게 그만큼 자신이 없다는 소리다. ^^;;그럴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음. 자신을 좀더 멋지게 보이려고, 정말 자신에게 있는 것을 보여주질 못하고, 포장하고, 치장한 모습을 보여만 준다면, 정말 자신의 진실된 모습을 남들이 모를테니까요..음. 왠지 양치기 소년이 된 느낌이죠.. ㅋㅋ 진정으로 자신을 보여준다면, 언제든지 통할테니까요.. 음. 사족인데요.. 캐빈호건이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혹시..아실찌도.. "설득의 심리학"이라는 유명한 책을 쓴 사람입니다. 이 사람이 이 책을 출판하기 위해서 240여군데서 거절을 당한 뒤에 겨우 책을 냈는데.. 세계적인 베스트 셀러가 되었다네요.. ㅋㅋ 음. 이 사람은 자신의 진정한 마음을 담은 이 책이 언젠가 알아 주기 위해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모습을 내세웠답니다..ㅋㅋ



TOTAL: 4427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4107 オレンマンイジョ? 임현빈 2005-03-28 3365 0
4106 buzz koyote tei joayo izumi 2005-03-24 4195 0
4105 今日の良い文です. 다이모노 2005-03-24 3764 0
4104 今日の良い文です. 다이모노 2005-03-23 3634 0
4103 今日の良い文です. 다이모노 2005-03-22 3403 0
4102 こんばんは^^ dotombori 2005-03-21 4031 0
4101 今日の良い文です 다이모노 2005-03-21 6545 0
4100 今日の良い文です. 다이모노 2005-03-20 3317 0
4099 Chonbuk Yoshitake 2005-03-18 3350 0
4098 今日の良い文です. 다이모노 2005-03-18 3481 0
4097 HP遊びに来てください。 sandys 2005-03-13 3370 0
4096 グァンズエサは日本の方いないです....... mai-k 2005-03-13 3280 0
4095 떡갈비 메에롱~! 2005-03-07 3560 0
4094 日本語ベウゴシブウシンブン‾‾ 유메아르노 2005-03-03 3417 0
4093 今日の良い文です. 다이모노 2005-03-01 3297 0
4092 お昼時日本語会話しましょう... izone67 2005-02-28 3440 0
4091 今日の良い文です. 다이모노 2005-02-27 3298 0
4090 今日の良い文です. 다이모노 2005-02-26 3637 0
4089 急です光州にいらっしゃる日本の方......... blue sky 2005-02-25 4128 0
4088 今日の良い文です. 다이모노 2005-02-25 331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