光州

ため息つくたび
君の青空が
曇ってゆくんだ

見えない敵は
胸の中にいて
雨を降らす

(Now&Here、TUBE)

한숨을 쉴 때마다...
너의 푸른 하늘이..
흐려진다...

보이지 않는 적은,
가슴속에 있어,
비를 뿌린다.

한숨이라..음. 습관처럼 쉬는 사람이 있지요..^^;; 그중에 한명이 나인가?^^;; 음 그러고 보니 요즘은 그런것이 없어진 것 같아요..뭔가 확실한 목표가 생겼거든요..ㅋㅋ 음. 그래서 말인데요.. 한숨이란 요것이 말이죠..참 묘하게..한숨을 쉬면 계속 한숨 쉴 일들이 많이 생기더라구요..그래서 말인데요.. 음. 습관이 아니라면, 한숨 쉬지 말고.. 크게 심호흡을 하시고, 맘을 가다듬으세요..아셨죠..크게 말이죠................ 오늘은 크게 한숨쉬는 것이 아니고, 크게 심호흡을 하고, 멋진 하루 시작해보세요..


오늘의 좋은글입니다.

ため息つくたび 君の青空が 曇ってゆくんだ 見えない敵は 胸の中にいて 雨を降らす (Now&Here、TUBE) 한숨을 쉴 때마다... 너의 푸른 하늘이.. 흐려진다... 보이지 않는 적은, 가슴속에 있어, 비를 뿌린다. 한숨이라..음. 습관처럼 쉬는 사람이 있지요..^^;; 그중에 한명이 나인가?^^;; 음 그러고 보니 요즘은 그런것이 없어진 것 같아요..뭔가 확실한 목표가 생겼거든요..ㅋㅋ 음. 그래서 말인데요.. 한숨이란 요것이 말이죠..참 묘하게..한숨을 쉬면 계속 한숨 쉴 일들이 많이 생기더라구요..그래서 말인데요.. 음. 습관이 아니라면, 한숨 쉬지 말고.. 크게 심호흡을 하시고, 맘을 가다듬으세요..아셨죠..크게 말이죠................ 오늘은 크게 한숨쉬는 것이 아니고, 크게 심호흡을 하고, 멋진 하루 시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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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4067 今日の良い文です. 다이모노 2005-01-29 3114 0
4066 今日の良い文です. 다이모노 2005-01-28 3108 0
4065 오늘의 좋은글&....... 다이모노 2005-01-26 3243 0
4064 今日の良い文です. 다이모노 2005-01-25 3203 0
4063 오빠 mayu 2005-01-22 3185 0
4062 今日の良い文です. 다이모노 2005-01-21 3601 0
4061 今日の良い文です. 다이모노 2005-01-20 3177 0
4060 오늘의 좋은글&....... 다이모노 2005-01-18 3111 0
4059 今日の良い文です. 다이모노 2005-01-16 3094 0
4058 今日の良い文です. 다이모노 2005-01-15 3161 0
4057 今日の良い文です. 다이모노 2005-01-14 2764 0
4056 今日の良い文 다이모노 2005-01-13 2795 0
4055 今日の良い文です. 다이모노 2005-01-12 2906 0
4054 今日の良いね. 다이모노 2005-01-11 2707 0
4053 今日の良い文です. 다이모노 2005-01-08 2817 0
4052 今日の良いね. 다이모노 2005-01-07 2738 0
4051 今日の良い文です. 다이모노 2005-01-06 2631 0
4050 今日の良い文です.. 다이모노 2005-01-05 2603 0
4049 今日の良い文です. 다이모노 2005-01-04 2626 0
4048 韓国に行くので会いたいです。 dotombori 2005-01-04 267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