光州

どんなに時代が変わろうとも、
本当に大事なことって
そんなに変わるものではない。

아무리 시대가 변화하여도,
정말로 중요한 것은 말이죠..
그렇게 쉽게 변하는 것이 아닙니다.

新しいこと、新しいことと
追い続けるだけでなく、
自分の心の底にある声に耳を傾けて、
本当に大事と思うことを引き出し、

새로운 것, 새로운 것..하면서
쫓아가는 것만이 아닌..
자신의 마음속 깊은 곳에 있는 마음의 소리에 귀를 귀울여서,
정말로 중요하다라고 생각한 것을 끌어내어서,

次の時代に渡していく
という作業をしなければ、
長い長い人類の歴史の一幕を
演じたことにはならないのではないか。

다음세대를 건널때의 작업을 하지않는다면,
길고 긴 인류 역사의 한막을 연기하는 것은 불가능할 것이다..
(中村佳子[生命誌研究者])

음. 짧지 않지만,, 왠지 저에겐 짧고도 긴 여운이 남는 글같습니다.. ^^
전 항상 변화를 하려고 노력합니다. 새로운 것을 찾기 위해서 말이죠.. 그런데 역쉬.. 먼저 답은 자신을 알아가는 것이죠..아직도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만... 너무나 부족한 것은 현실이랍니다. 그렇지만,...현실에 안주하고 있는 것은 아니기에.... 앞으로의 좀더 멋진 나를 위해, 여러분 자신들을 위해서 어제를 뒤돌아보고, 오늘에 충실하면서, 내일을 살아가봅시다..


오늘의 좋은말

どんなに時代が変わろうとも、 本当に大事なことって そんなに変わるものではない。 아무리 시대가 변화하여도, 정말로 중요한 것은 말이죠.. 그렇게 쉽게 변하는 것이 아닙니다. 新しいこと、新しいことと 追い続けるだけでなく、 自分の心の底にある声に耳を傾けて、 本当に大事と思うことを引き出し、 새로운 것, 새로운 것..하면서 쫓아가는 것만이 아닌.. 자신의 마음속 깊은 곳에 있는 마음의 소리에 귀를 귀울여서, 정말로 중요하다라고 생각한 것을 끌어내어서, 次の時代に渡していく という作業をしなければ、 長い長い人類の歴史の一幕を 演じたことにはならないのではないか。 다음세대를 건널때의 작업을 하지않는다면, 길고 긴 인류 역사의 한막을 연기하는 것은 불가능할 것이다.. (中村佳子[生命誌研究者]) 음. 짧지 않지만,, 왠지 저에겐 짧고도 긴 여운이 남는 글같습니다.. ^^ 전 항상 변화를 하려고 노력합니다. 새로운 것을 찾기 위해서 말이죠.. 그런데 역쉬.. 먼저 답은 자신을 알아가는 것이죠..아직도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만... 너무나 부족한 것은 현실이랍니다. 그렇지만,...현실에 안주하고 있는 것은 아니기에.... 앞으로의 좀더 멋진 나를 위해, 여러분 자신들을 위해서 어제를 뒤돌아보고, 오늘에 충실하면서, 내일을 살아가봅시다..



TOTAL: 4427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4027 析沙嬢 段桜 다이모노 2004-12-06 2179 0
4026 今日のゾッウンマル 다이모노 2004-12-05 2179 0
4025 今日のゾッウンマル 다이모노 2004-12-04 2307 0
4024 今日のゾッウンマル 다이모노 2004-12-03 2137 0
4023 今日の良い文 다이모노 2004-12-02 2518 0
4022 今日のゾッウンマル 다이모노 2004-12-01 2171 0
4021 MSNメッセンジャで話しませんか....... Hisashi 2004-11-30 2494 0
4020 今日のゾッウンマル 다이모노 2004-11-29 2362 0
4019 今日のゾッウンマルだけですね. 임현빈 2004-11-28 2135 0
4018 今日のゾッウンマル 다이모노 2004-11-28 1867 0
4017 今日のゾッウンマル 다이모노 2004-11-27 2034 0
4016 今日のゾッウンマル 다이모노 2004-11-24 1891 0
4015 今日のゾッウンマル 다이모노 2004-11-23 2330 0
4014 今日のゾッウンマル 다이모노 2004-11-22 2026 0
4013 今日のゾッウンマル 다이모노 2004-11-21 1678 0
4012 今日のゾッウンマル 다이모노 2004-11-19 1729 0
4011 今日のゾッウンマル 다이모노 2004-11-18 1717 0
4010 今日のゾッウンマル 다이모노 2004-11-16 1593 0
4009 今日のゾッウンマル 다이모노 2004-11-14 1644 0
4008 今日のゾッウンマル 다이모노 2004-11-13 159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