光州

ゆっくりでいいから
(천천히라도 좋으니까...)
君が本当に笑って
(네가 정말로 웃고, )
泣けるような2人になろう
(울을수 있는 둘이 되자.)

(BUMP OF CHICKEN/とっておきの唄)

음. 오늘은 사랑에 대한 말을 올려보았습니다. ^^; 아직 멋진 사랑을 못해본것 같아서 말이죠.. 이궁.. ㅋㅋ 잔잔한 말인 것 같습니다. 급한 것이 아니겠죠. 그리고 급하게 되는 것도 아니겠죠.. 사랑이란 것은 말이죠. 천천히 타오르는 초와 같지요.. 자신을 태워가면서 남을 따뜻하게 해주니까요.. ^^ 이궁. 야기하다보니까. 삼천포로 빠졌네요......... ^^


오늘의 좋은말입니다.

ゆっくりでいいから (천천히라도 좋으니까...) 君が本当に笑って (네가 정말로 웃고, ) 泣けるような2人になろう (울을수 있는 둘이 되자.) (BUMP OF CHICKEN/とっておきの唄) 음. 오늘은 사랑에 대한 말을 올려보았습니다. ^^; 아직 멋진 사랑을 못해본것 같아서 말이죠.. 이궁.. ㅋㅋ 잔잔한 말인 것 같습니다. 급한 것이 아니겠죠. 그리고 급하게 되는 것도 아니겠죠.. 사랑이란 것은 말이죠. 천천히 타오르는 초와 같지요.. 자신을 태워가면서 남을 따뜻하게 해주니까요.. ^^ 이궁. 야기하다보니까. 삼천포로 빠졌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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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3847 こんにちは‾ godlove 2004-03-07 1200 0
3846 皆さんよスタディグループ 시베리안 조선호랭이 2004-03-06 782 0
3845 パソコンに対する良くない思い出 yinearth 2004-03-06 880 0
3844 今日の良いね. 다이모노 2004-03-04 762 0
3843 こんにちは今年だけですね ^^: murasaky 2004-03-03 826 0
3842 今日の良い文です. 다이모노 2004-03-03 1194 0
3841 旅愁です... VKnoT 2004-03-01 1250 0
3840 今度中に... 묘진장 2004-03-01 804 0
3839 今日の良い文です.^^ 다이모노 2004-03-01 744 0
3838 今日の良い文です. 다이모노 2004-02-29 786 0
3837 低様たちよ!! 시베리안 조선호랭이 2004-02-29 879 0
3836 スタディに対する意見です. 다이모노 2004-02-27 953 0
3835 文見て意見たちあげてください.. 다이모노 2004-02-26 1335 0
3834 今日の良いね. 다이모노 2004-02-26 1207 0
3833 あ‾‾気持ち操舵‾‾^^;;; 임현빈 2004-02-26 875 0
3832 日本語勉強一緒にするよ 시베리안 조선호랭이 2004-02-25 940 0
3831 今日の良いね. 다이모노 2004-02-25 1159 0
3830 완도나 청산도&....... harubang 2004-02-24 1261 0
3829 朝にもろともに真似って見てくださ....... 슬레쉬 2004-02-24 910 0
3828 今日の良いね. 다이모노 2004-02-24 108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