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다이모노입니다. 이번에 하는 파티는 우선 일본인과 의 편안한 만남을 위한 자리입니다. 명목상으로 모찌요리파티를 했지만, 우선 부담을 가지고 음식을 만들어 오라고 하는 자리는 결코 아닙니다. 무엇보다도 편안하게 주변에서 일본인을 만날 기 회가 없기에 이처럼 파티라는 명목으로 기회를 만들려고 하는 것 입니다. 그리고 이 모임에 참가할 수 있는 사람의 제한은 없습니다. 그 러나 한가지 일본어를 좋아하지 않으면 안되겠죠.. 잘하라는 말 이 아니고 일본어에 관심이 있는 사람을 말하는 것이죠. 솔직히 일본어를 못하니까 가도 되나요?라고 물어보면 음...저는 당연 히 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구요..일본어를 못하니까 해보려 구요.. 관심을 가지고 한마디라고 해보려구, 아무야기라도 한번 해보려구..하면서 와보시라구 권유하고 싶네요.. 그리고 라면에 계란후라이라도 잘하는 것이라면 좋지않습니까? 맛있는 한국라면가지고 와서 같이 끓여먹는 것도 좋구요.. 맞다. 그리고 전 개인사정으로(알바..^^;)10시 이전에 나가야 됩니다. 그래서 그날 분위기를 봐서 그전에 끝낼 수도 있구요.. 더 늦게 까지 있어도 상관은 없습니다. 그래서 관심있는 분들은 최소한 월요일까진 의사표시를 해주셨 으면 합니다. 메일이나 핸드폰으로 연락주세요.연락처와 메일은 밑에 보시면 나와있구요..^^그럼 나중에 또뵈요..^^다이는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