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그정도 가지고~ ^^;;
전 작년 입원했을때 간호사의 착각으로 처음엔 여자 병실에 있었다고 들었어요. 냐하하하
물론 그때 제가 잠들어서 몰랐지만요. ^^;;
>다이 Wrote…
>안녕들하시죠.다이입니다. 다이는 물론 여자가 아니라 남자입니다. 주변에서도 일하면서 저를 여자로 착각하시는분들이 많아서 큰일인데 인터넷상에서도 여자가 되면 안되는데.. 저는 분명히 남자임을 먼저 밝힙니다...
> 이제 조금씩 광주방이 활기를 다시 찾아가네요... 안보이시던분들도 오시고 말이죠.. 점점 활발해져서 이제는 공부하는 분위기를 찾고 싶네요. 아, 근데 지금은 다이가 목포서 일하는 중이라서 정말로 죄송합니다. 15일까지 목포서 일하거든요. 그게 지나면 같이 영화를 보러가게요.. 아니면 비디오나, 대신에 일어에 관한 것이죠.. 그래서 서로 토론이나 일작을 하려고 생각중입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누구나 가능합니다. 다른 의견이 있으신분들도 연락주세요. 다이는 항상 열려있으니까요. 그럼. ....
뭘~ 그정도 가지고~ ^^;; 전 작년 입원했을때 간호사의 착각으로 처음엔 여자 병실에 있었다고 들었어요. 냐하하하 물론 그때 제가 잠들어서 몰랐지만요. ^^;; >다이 Wrote... >안녕들하시죠.다이입니다. 다이는 물론 여자가 아니라 남자입니다. 주변에서도 일하면서 저를 여자로 착각하시는분들이 많아서 큰일인데 인터넷상에서도 여자가 되면 안되는데.. 저는 분명히 남자임을 먼저 밝힙니다... > 이제 조금씩 광주방이 활기를 다시 찾아가네요... 안보이시던분들도 오시고 말이죠.. 점점 활발해져서 이제는 공부하는 분위기를 찾고 싶네요. 아, 근데 지금은 다이가 목포서 일하는 중이라서 정말로 죄송합니다. 15일까지 목포서 일하거든요. 그게 지나면 같이 영화를 보러가게요.. 아니면 비디오나, 대신에 일어에 관한 것이죠.. 그래서 서로 토론이나 일작을 하려고 생각중입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누구나 가능합니다. 다른 의견이 있으신분들도 연락주세요. 다이는 항상 열려있으니까요. 그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