光州

어느 한 개울가에 전갈과 개구리가 살고 있었다..

그곳은 섬과같아서 전갈은 한번도 그개울 건너편쪽을 가보질못했다.

어느날 건너편쪽을 너무도 가보고픈 전갈은 ... 개구리에게 부탁을 했다.

“”개구리야~!! 날 저쪽 건너편까지 좀.. 데려다 주렴!!~~”“

“” 싫어 ~~!!! 저쪽 개울 까지 태워다 주면 넌 날 죽일거야~~”“
  (독이 있는 전갈이 개구리는 겂이 났던 것이다)
다시 한번 전갈은 개구리에게 말했다.

“”개구리야 ~~ 걱정 하지마 내가 약속할께~~!!정말이야~~!!저쪽 세상이 너무보고 싶어서 그러는 거야~~!! “”

“” 난 네가 무서워... “”

“” 걱정하지마... 건너편 까지 갈수만 있게해주면 널 괴롭히지 않을께”“

“” (개구리는 겂이 났지만 전갈을 믿었다.)
  그럼 무슨일이 있어도 날 물면 안돼~~ 약속 지킬거지? 그럼 저쪽 까지 태워다 줄께”“

“”그래 고마워~~!! 무슨 일이있어도 널 물지 않을 거야~~!!”“
그렇게 해서 개구리는 전갈을 등에 태우고 개울을 건너기 시작했다.
한참을 가는동안 개구리 등에 엎힌 전갈에겐 물세례가 퍼부어 졌다.
전갈은 생각 했다.

<이 녀석이 저쪽 개울가에 건너기 전에 날 빠트려 죽일려하는구나?>

하지만 그렇지 않았다.
바람때문에 물결이 출렁이고 있었던 것이었다.
개구리는 열심히 헤엄을 치고 등에 엎힌 전갈은 ... 갈수록 겁이 커지고 만 있었다.
그러던중 .. 커다란 물결이 전갈을 덮쳐버렸다.
전갈은 등에 엎힌채 불안하게만 가는 개구리를 더욱더 의심할수밖에 없었다.

그렇게 반대편 개울가에 거의 도착했을무렵 다시한번 커다란 물결이 개구리와 전갈을 덮쳐버렸다.
이번에 전갈은 여지없이 개구리를 물어버렸다.
그러자 개구리는 천천히 힘이 빠지며 물속으로 가라앉기 시작했다.
전갈과 함께 가라앉으며...

“”전갈아 어떤 일이 있어도 물지않는다고 하고선 왜 날 물었니”“

“”개구리야~~!! 정말 미안해... 정말 미안해... 난 네가 날 죽이려는지 알았어~~!!”“

다시한번 원망에 목소리로 전갈에게 말했다.
“” 왜 그래야만 했니??? 바로앞이 니가 그렇게 보고 싶어하던 곳인데...”“

“” 개구리야~~!! 정말 미안해... 그게 나에 천성이야~~!!”“

<

<쓰다보니 무지하게 길어졌네???? 이 이야기는 영화 크라잉 게임 중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본지가 꽤~~~ 돼서 ~~~!!! 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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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성 에 관한 이야기

어느 한 개울가에 전갈과 개구리가 살고 있었다.. 그곳은 섬과같아서 전갈은 한번도 그개울 건너편쪽을 가보질못했다. 어느날 건너편쪽을 너무도 가보고픈 전갈은 ... 개구리에게 부탁을 했다. ""개구리야~!! 날 저쪽 건너편까지 좀.. 데려다 주렴!!~~"" "" 싫어 ~~!!! 저쪽 개울 까지 태워다 주면 넌 날 죽일거야~~"" (독이 있는 전갈이 개구리는 겂이 났던 것이다) 다시 한번 전갈은 개구리에게 말했다. ""개구리야 ~~ 걱정 하지마 내가 약속할께~~!!정말이야~~!!저쪽 세상이 너무보고 싶어서 그러는 거야~~!! "" "" 난 네가 무서워... "" "" 걱정하지마... 건너편 까지 갈수만 있게해주면 널 괴롭히지 않을께"" "" (개구리는 겂이 났지만 전갈을 믿었다.) 그럼 무슨일이 있어도 날 물면 안돼~~ 약속 지킬거지? 그럼 저쪽 까지 태워다 줄께"" ""그래 고마워~~!! 무슨 일이있어도 널 물지 않을 거야~~!!"" 그렇게 해서 개구리는 전갈을 등에 태우고 개울을 건너기 시작했다. 한참을 가는동안 개구리 등에 엎힌 전갈에겐 물세례가 퍼부어 졌다. 전갈은 생각 했다.<이 녀석이 저쪽 개울가에 건너기 전에 날 빠트려 죽일려하는구나?> 하지만 그렇지 않았다. 바람때문에 물결이 출렁이고 있었던 것이었다. 개구리는 열심히 헤엄을 치고 등에 엎힌 전갈은 ... 갈수록 겁이 커지고 만 있었다. 그러던중 .. 커다란 물결이 전갈을 덮쳐버렸다. 전갈은 등에 엎힌채 불안하게만 가는 개구리를 더욱더 의심할수밖에 없었다. 그렇게 반대편 개울가에 거의 도착했을무렵 다시한번 커다란 물결이 개구리와 전갈을 덮쳐버렸다. 이번에 전갈은 여지없이 개구리를 물어버렸다. 그러자 개구리는 천천히 힘이 빠지며 물속으로 가라앉기 시작했다. 전갈과 함께 가라앉으며... ""전갈아 어떤 일이 있어도 물지않는다고 하고선 왜 날 물었니"" ""개구리야~~!! 정말 미안해... 정말 미안해... 난 네가 날 죽이려는지 알았어~~!!"" 다시한번 원망에 목소리로 전갈에게 말했다. "" 왜 그래야만 했니??? 바로앞이 니가 그렇게 보고 싶어하던 곳인데..."" "" 개구리야~~!! 정말 미안해... 그게 나에 천성이야~~!!"" <<쓰다보니 무지하게 길어졌네???? 이 이야기는 영화 크라잉 게임 중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본지가 꽤~~~ 돼서 ~~~!!! 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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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3207 아, 이제 정말로....... 다이모노 2001-03-21 178 0
3206 re : 냐하~~~ 이제 봄....... 슬레쉬 2001-03-19 229 0
3205 냐하~~~ 이제 봄Ǿ....... ganbaru1212 2001-03-19 162 0
3204 신경 많이 써 주....... 슬레쉬 2001-03-19 553 0
3203 무스티가~!? woojunge 2001-03-18 147 0
3202 왔습니다!!! 슬레쉬 2001-03-17 207 0
3201 오늘 내려갑니&....... 슬레쉬 2001-03-17 166 0
3200 이번주말에 목&....... 슬레쉬 2001-03-14 134 0
3199 ㅡㅡ 지로 2001-03-12 211 0
3198 이런 일이 일어....... ganbaru1212 2001-03-12 207 0
3197 천성 에 관한 이....... ganbaru1212 2001-03-10 530 0
3196 기무라타쿠야&#....... kitty420 2001-03-07 170 0
3195 키티가 알구 싶....... kitty420 2001-03-07 588 0
3194 [예고]5월경에 ᅎ....... 슬레쉬 2001-03-07 147 0
3193 지송해요.. 다이....... 다이모노 2001-03-06 225 0
3192 쩝... kimsk 2001-03-05 278 0
3191 우승... ~!! ganbaru1212 2001-03-05 146 0
3190 아 오랬만이당........ kimsk 2001-03-01 134 0
3189 re : 아짐! ganbaru1212 2001-03-01 204 0
3188 다들 수고하셨&....... 다이모노 2001-03-01 14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