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京駅のエキナカの駅弁屋祭りで購入した駅弁、
JR米沢駅の駅弁、牛肉ど真ん中税込1250円をシェアして食べてみた。
この駅弁を初めて食べた時
あまりの美味さに
駅弁の概念が変わったぐらいだ。
冷めても牛肉って
美味だなあ〜〜と思った。
旅行で米沢に行った時は
駅前の本店で4つも購入したこともある。
焼肉ど真ん中は、
僕のベスト5駅弁に入りますね。
牛肉は米沢牛ではないのだけれど
それでも美味しいですね。
ご馳走様。
新杵屋 本社工場直売店
역에서 파는 도시락 한가운데의 맛있음 512
도쿄역의 에키나카의 역에서 파는 도시락가게 축제로 구입한 역에서 파는 도시락,
JR요네자와역의 역에서 파는 도시락, 쇠고기 한가운데 세금 포함 1250엔을 쉐어 해 먹어 보았다.
이 역에서 파는 도시락을 처음으로 먹었을 시
남짓의 맛있음
역에서 파는 도시락의 개념이 바뀐 정도다.
식어도 쇠고기는
맛있다∼~라고 생각했다.
여행으로 요네자와에 갔을 때는
역전의 본점에서 4개나 구입한 적도 있다.
불고기 한가운데는,
나의 베스트 5 역에서 파는 도시락에 들어가는군요.
쇠고기는 요네자와소는 아닌 것이지만
그런데도 맛있네요.
맛있는 음식 님.
신저 가게 본사 공장 직매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