全州

일본에서 홈스테이를 하고 왔습니다.

홈스테이를 한 친구 이름은 무라모토 시온이구요.

저보다 한살이 많은 누나예요.

정말 많은걸 보고 왔는데요

우선 일본 전통집이 너무 멋잇어서 사진을 여러장 찍엇답니다..

그 사진은 나중에 스캔해서 ㅎㅎ; 올리기로 하구요..

마침 제가 갔을떄 하나비 축제를 하더라구요..

일본에서 1년에 한번 한다는 그 축제 -  __-;;

저는 못갓답니다. 너무 멀어서 ㅎㅎ; 하지만

집에서 시온 가족들과 .. 아참 시온가족 소개를 못햇군요..

시온 아버지, 어머니, 첫째언니, 둘쨰언니, 시온 이런 순..

가족 이름은 하도 경황이없어서리 ㅎㅎ; (사실은 누나들이 다 이뻐서 ㅎㅎ;)

아까 집에서 시온 가족들과 까지햇죠? 집에서 시온 가족들과

폭죽을 터트렷어요..

역시 폭죽의 종주국 답게 백화점에서 그냥 500円 하는 폭죽

더미를 한 4개정도 사고 1200円짜리 멋잇는 폭죽 20개정도를

샀는데(우리나라에서 구할려면 몇십만언은 그냥 거뜬히 넘길 양

을-_-;) 그거가지구 4시간을 놀았습니다.. 무척 멋있었구요..

홈스테이를 했을때 갔었던 곳이 있었어요.. 해변 이름은 기억이

안나는데 길이가 무려 36km에 달하드라구요..;

그래서 너무 조았어요. 끝도안보이는 모래사장에 서있는 기분..

끝내주던데요?; 그리구 일본은 성개방 나라 아닙니까..

해변가니까 비키니 수영복을 -_-;; 그냥 벗던데요..

부끄러워서 죽을뻔 했습니다. ^^;;

그 다음으로 수족관에 갔습니다. 스캐너가 없는게 한이네요..

스캐너로 스캔해서 올리고 싶은 사진이 정말 뭉텅이로 있는데..

암튼 수족관에 가보니 별게 다잇더군요. 일본에서 3번째론가?

큰 수족관이라고 하던데.. 도쿄에서 신간선을 타고 무려 6시간이

나 걸린다네요;; 휴..~

그 곳에서 기념품을 선물받고 밥을 먹으로 갔습니다.

저는 일본에 왔으니 일본 전통음식을 먹자고 일어로(회화책의 도

움을 받아서 ㅎㅎ;) 말햇습니다. 그러더니 라멘? 소바? 덴뿌라?

등등을 말씀하시더라구요.. 저는 소바 데스 ㅎㅎ; 맞나 암튼 이

렇게 말하니 알아 들으셧는지 고개를 끄덕이시더라구요. 수족관

에서 나와 전통음식점에 가서 소바를 먹었어요. 맛이 쥑이든데

요? 본토에서 먹는 본토음식이라 그런지 한국에서 맛본 소바맛하

곤 약간의 차이를 보이더군요.. 암튼 맛나게 먹고 .. 하;; 인제

홈스테이가 끝나가네요;;.. 이시가와현 가나자와 시(참고로 전주

와 자매결언을 맺은걸로 암.. 이시가와현과 전북이;)로 향하는데

2시간 30분이나 걸리는 거리기 떄문에 시온 가족과 저는 일찍 출

발을 했습니다. 많은 시간을 같이 못있어서 정말 섭섭한면도 없

잖아 있었지만, ㅎㅎ; 이번에 홈스테이 한 친구들은 저번 7월 24

일경에 우리나라에서 홈스테이를 했어요. 그때 시온을 만났을때

정말 맘에 들었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홈스테이때 시온이 걸려

서 저는 정말 좋았답니다. 이거 좀 웃긴 얘기지만 저 시온을 좋

아하는거 같아요. 일본에서 한국 건너오는 비행기 안에서.. 그만

시온 생각을하다 눈물을 마구 쏟았습니다.. 다시는 보지 못하는

구나.. 하면서 말입니다... 집에 와서도 시온 생각이 부쩍 들더

군요.. 하.. 제가 무슨 얘기를 하는지;;. 앞으로 시온과 펜팔을

하고싶어요. 그래서 이 사이트로 왓구요.. 그런데 조만간 정회원

제로 바뀐다네요;; 너무 슬프네요.. 어떻게 하면 정회원이 되는

지.. .....가르쳐 주실 분 계시나요?.. 지금도 보고싶어서 미치

겠어요. 웃기겟지만.. 아 일본이 너무 그립네요;; 집에 오니까

일본으로 다시 돌아가고 싶고 친구들도 다시 만나보고싶고.. 너

무 슬퍼서 또집에 온 날 저녁 늦은밤 시온을 더불어 일본 친구들

과 찍은 사진을 보며 밤새도록 울었답니다.. 너무 보고싶어서..

사진 으로 밖에 볼수가 없어서 너무나 서러웠습니다. 실례가 되

지 않는다면 다음 겨울방학때나 여름방학때 용돈을 모아 놀러가

고 싶네요..오늘 밤도 눈물로 지새우겠네요.. 이만 쓰렵니다..

문장력 없는 저의 글을 여기까지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정말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네요 ^0^;


일본에서의 꿈같았던 홈스테이^^

일본에서 홈스테이를 하고 왔습니다. 홈스테이를 한 친구 이름은 무라모토 시온이구요. 저보다 한살이 많은 누나예요. 정말 많은걸 보고 왔는데요 우선 일본 전통집이 너무 멋잇어서 사진을 여러장 찍엇답니다.. 그 사진은 나중에 스캔해서 ㅎㅎ; 올리기로 하구요.. 마침 제가 갔을떄 하나비 축제를 하더라구요.. 일본에서 1년에 한번 한다는 그 축제 - __-;; 저는 못갓답니다. 너무 멀어서 ㅎㅎ; 하지만 집에서 시온 가족들과 .. 아참 시온가족 소개를 못햇군요.. 시온 아버지, 어머니, 첫째언니, 둘쨰언니, 시온 이런 순.. 가족 이름은 하도 경황이없어서리 ㅎㅎ; (사실은 누나들이 다 이뻐서 ㅎㅎ;) 아까 집에서 시온 가족들과 까지햇죠? 집에서 시온 가족들과 폭죽을 터트렷어요.. 역시 폭죽의 종주국 답게 백화점에서 그냥 500円 하는 폭죽 더미를 한 4개정도 사고 1200円짜리 멋잇는 폭죽 20개정도를 샀는데(우리나라에서 구할려면 몇십만언은 그냥 거뜬히 넘길 양 을-_-;) 그거가지구 4시간을 놀았습니다.. 무척 멋있었구요.. 홈스테이를 했을때 갔었던 곳이 있었어요.. 해변 이름은 기억이 안나는데 길이가 무려 36km에 달하드라구요..; 그래서 너무 조았어요. 끝도안보이는 모래사장에 서있는 기분.. 끝내주던데요?; 그리구 일본은 성개방 나라 아닙니까.. 해변가니까 비키니 수영복을 -_-;; 그냥 벗던데요.. 부끄러워서 죽을뻔 했습니다. ^^;; 그 다음으로 수족관에 갔습니다. 스캐너가 없는게 한이네요.. 스캐너로 스캔해서 올리고 싶은 사진이 정말 뭉텅이로 있는데.. 암튼 수족관에 가보니 별게 다잇더군요. 일본에서 3번째론가? 큰 수족관이라고 하던데.. 도쿄에서 신간선을 타고 무려 6시간이 나 걸린다네요;; 휴..~ 그 곳에서 기념품을 선물받고 밥을 먹으로 갔습니다. 저는 일본에 왔으니 일본 전통음식을 먹자고 일어로(회화책의 도 움을 받아서 ㅎㅎ;) 말햇습니다. 그러더니 라멘? 소바? 덴뿌라? 등등을 말씀하시더라구요.. 저는 소바 데스 ㅎㅎ; 맞나 암튼 이 렇게 말하니 알아 들으셧는지 고개를 끄덕이시더라구요. 수족관 에서 나와 전통음식점에 가서 소바를 먹었어요. 맛이 쥑이든데 요? 본토에서 먹는 본토음식이라 그런지 한국에서 맛본 소바맛하 곤 약간의 차이를 보이더군요.. 암튼 맛나게 먹고 .. 하;; 인제 홈스테이가 끝나가네요;;.. 이시가와현 가나자와 시(참고로 전주 와 자매결언을 맺은걸로 암.. 이시가와현과 전북이;)로 향하는데 2시간 30분이나 걸리는 거리기 떄문에 시온 가족과 저는 일찍 출 발을 했습니다. 많은 시간을 같이 못있어서 정말 섭섭한면도 없 잖아 있었지만, ㅎㅎ; 이번에 홈스테이 한 친구들은 저번 7월 24 일경에 우리나라에서 홈스테이를 했어요. 그때 시온을 만났을때 정말 맘에 들었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홈스테이때 시온이 걸려 서 저는 정말 좋았답니다. 이거 좀 웃긴 얘기지만 저 시온을 좋 아하는거 같아요. 일본에서 한국 건너오는 비행기 안에서.. 그만 시온 생각을하다 눈물을 마구 쏟았습니다.. 다시는 보지 못하는 구나.. 하면서 말입니다... 집에 와서도 시온 생각이 부쩍 들더 군요.. 하.. 제가 무슨 얘기를 하는지;;. 앞으로 시온과 펜팔을 하고싶어요. 그래서 이 사이트로 왓구요.. 그런데 조만간 정회원 제로 바뀐다네요;; 너무 슬프네요.. 어떻게 하면 정회원이 되는 지.. .....가르쳐 주실 분 계시나요?.. 지금도 보고싶어서 미치 겠어요. 웃기겟지만.. 아 일본이 너무 그립네요;; 집에 오니까 일본으로 다시 돌아가고 싶고 친구들도 다시 만나보고싶고.. 너 무 슬퍼서 또집에 온 날 저녁 늦은밤 시온을 더불어 일본 친구들 과 찍은 사진을 보며 밤새도록 울었답니다.. 너무 보고싶어서.. 사진 으로 밖에 볼수가 없어서 너무나 서러웠습니다. 실례가 되 지 않는다면 다음 겨울방학때나 여름방학때 용돈을 모아 놀러가 고 싶네요..오늘 밤도 눈물로 지새우겠네요.. 이만 쓰렵니다.. 문장력 없는 저의 글을 여기까지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정말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네요 ^0^;



TOTAL: 1423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783 Chonbuk National University Yoshitake 2004-09-24 3653 0
782 この人を捜しています。 sandys 2004-09-23 3887 0
781 鄭 さんと言う名前の方へ sakura 2004-09-22 6092 0
780 こんにちは 민이 2004-09-20 5190 0
779 友達になりたいです^**^ 민이 2004-09-20 3252 0
778 友達になりたいです。 sandys 2004-09-19 3488 0
777 韓日おいしい&#....... 바람의 섬 2004-09-19 3126 0
776 re:韓国語がルチォください. 매직 2004-09-16 3558 0
775 良い友達どうです? 매직 2004-09-16 3299 0
774 前週掲示板感動 _ ヒムネブシダア ....... pocari 2004-09-16 3513 0
773 助けて欲しいです。 sandys 2004-09-12 3654 0
772 来週全州へ行きます。 rigerkim 2004-09-07 5836 0
771 HPを作りました。 sandys 2004-09-01 3730 0
770 前週や群山社は方々‾! clamp0906 2004-08-24 3602 0
769 また 雨か rimcy 2004-08-22 3097 0
768 雨が降るかな@@ 雷電 2004-08-22 3488 0
767 来年なら留学生活も終りだね‾ 雷電 2004-08-18 3663 0
766 日本でのクム&#....... jjy7310 2004-08-13 3382 0
765 日本でのクムガッアッドンホームス....... jjy7310 2004-08-12 4006 0
764 全州そばの益山.. anisuri 2004-08-09 374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