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열차를 타고 가다 보면 아주 먼 곳에서
작은 불빛이 반짝이고 있는 것을 더러 볼 수 있답니다.
그 먼 마을에서 반짝이는 작은 불빛은 어떨 땐
아주 보잘것없이 보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 작은 불빛이 비추고 있을..
먼 마을의
어느 집은 그 불빛 하나로
깜깜한 밤을 넉넉하게 지새울 수 있습니다.
오늘하루는 보잘 것 없는 작은 일도
소중하게 여기고 넉넉하게 보내는 하루가 되시길.....
TOTAL: 1423
re : 정말로 헉이-.......
re : re : 허거거걱!! Ǻ.......
re :
re : 허거거걱!! 어.......
허거거걱!! 어쩜.......
re : 오랫만이다 /.......
re : re : 막내가 왔다.......
re : 가입차 인사6.......
게시판 운영자 .......
가입차 인사합&.......
re : 부럽다 --
re : 막내가 왔다...........
오랫만이다 막&.......
re : 흐흐흐~
하하하...우나...........
모두들..지역게.......
막내가 왔다....Ǜ.......
^^;;
대전서 가까운&.......
작은 불빛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