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대화방에 들어오시는 분이 거의 안계시는 듯 합니다.
꼭 한번 뵙고 싶은데 하핫 기회가 되지 않네요.
그나마 예전에는 놀았지만 이젠 직장 잡고 일해야해요.
그거에 대한것 조금 섭섭합니다. 전주는 제가 항상 가보고 싶은
곳 중에 한 지역이었죠.
혹시나 이번 여름 휴가때 갈지도 모르니 하핫 그때 부탁드립니다!
정체불명의 슬레쉬 등장 --;
흠 대화방에 들어오시는 분이 거의 안계시는 듯 합니다.
꼭 한번 뵙고 싶은데 하핫 기회가 되지 않네요.
그나마 예전에는 놀았지만 이젠 직장 잡고 일해야해요.
그거에 대한것 조금 섭섭합니다. 전주는 제가 항상 가보고 싶은
곳 중에 한 지역이었죠.
혹시나 이번 여름 휴가때 갈지도 모르니 하핫 그때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