仁川

本を買おうとずっと見回す中‾ 偶然に北斗の圏という単行本マンガ本を見ました.

ケック.. そうなのが裁判されて出るとは.. しかし正式契約を通じて出たことだと言いますね.

うーん.. よほど面白い一方, 平和主義者である私をもっては(^^;;) ちょっと目を開いて見られない場面も多かった覚えますね.

まさに悪党たちの最後がそうだったです.

とにかく.. 一冊に貸し下げ料 500ウォン分もということをおおよそ 10冊を持って来ましたね.

一つ一つ読んで見て感じたのは, 男たちの世の中というのに対してまた思ってボアッドンゴッです. ^^;;

そこで出る人々中に, 男性はほとんど大部分が悪党で, 非常に少ない数の主人攻撃の女達が存在しますね.

うーん.. それさえも凶悪なこと言い尽くせないマンガの内容で見る時その女主人公がいたことは一筋希望ではなかったかと思いますね‾

男性の破壊本能を抑制するのが女.. 結局このマンガ本の結末では愛と係わるあることという推測も..

うん‾ 私が読んで見たチェックズングには一番そらぞらしい結果がナオルボブもするが, それでも成長するという内容が裏付けて退屈ではないようですね.

あ.. そして我が社会でイマンファエソチォロムだけは男と女が争わないで共存したらと思う見送ることがいますね.

もう一度この地に戦争が始まったら, 果たして.. 男と女が争いましょうか? ^^;;

例えば女性部のような.. そういうものね. 権利を捜すと言うより支配して見るという覇権注意形式が著しいようで..

勿論.. 男性が現世代まで支配して来たのが事実ですが..

その男たちの後に.. その歴史の後に隠密に女性が存在したという事実.. アルカやモールだと‾


그러고 보니 참 신기했던거~

책을 사려고 쭉 둘러보던 중~ 우연찮게 북두의 권이라는 단행본 만화책을 봤습니다. 켁.. 그런것이 재판되어 나올줄이야.. 하지만 정식 계약을 통해 나온 것이라고 하더군요. 음.. 상당히 재미있는 반면, 평화주의자인 저로써는(^^;;) 약간 눈을 뜨고 못볼 장면도 많았던 기억이 나네요. 바로 악당들의 최후가 그러했었지요. 아뭏든.. 한권에 대여료 500원씩이나 하는 것을 무려 10권을 가져왔네요. 하나하나 읽어보고 느낀건, 남자들의 세상이라는 것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았던것입니다. ^^;; 거기서 나오는 사람들중에, 남성은 거의 대부분이 악당이고, 매우 적은 수의 주인공격의 여자들이 존재하지요. 음.. 그나마 흉악하기 그지 없는 만화의 내용으로 볼때 그 여 주인공이 있었던 것은 한줄기 희망이 아니었나 싶네요~ 남성의 파괴본능을 억제하는 것이 여자.. 결국 이 만화책의 결말에서는 사랑과 관련된 것이 있을것이라는 추측도.. 흐음~ 제가 읽어본 책중에는 가장 뻔한 결과가 나올법도 하겠지만, 그래도 성장한다라는 내용이 뒷받침해서 지루하지는 않을것 같네요. 아.. 그리고 우리사회에서 이만화에서처럼만큼은 남자와 여자가 싸우지 않고 공존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더군요. 다시한번 이땅에 전쟁이 시작된다면, 과연.. 남자와 여자가 싸울까요? ^^;; 예를들면 여성부와 같은.. 그런것 말입니다. 권리를 찾겠다라고 하기 보다 지배해 보겠다라는 패권주의형식이 두드러진것 같아서.. 물론.. 남성이 현세대까지 지배해온것이 사실입니다만.. 그 남자들의 뒤에.. 그 역사의 뒤에 은밀하게 여성이 존재했다는 사실.. 알까나 몰라~ㅎㅎ



TOTAL: 8152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7472 ウウック.. 슬레쉬 2004-03-25 525 0
7471 みんな本当にオレガンマンイネヨン....... 애기♡ 2004-03-24 1307 0
7470 3、4월의 부평한3....... rago 2004-03-23 601 0
7469 忙しいですね. 슬레쉬 2004-03-20 517 0
7468 再びひさしぶり..;;;; han77na 2004-03-20 1318 0
7467 感ぶりに‾ 빗자루 2004-03-18 1154 0
7466 チャットルームで.. 슬레쉬 2004-03-15 697 0
7465 私はそれでも本をたくさん読む人だ....... 슬레쉬 2004-03-12 606 0
7464 国会.このまま... 이쨩♡ 2004-03-12 530 0
7463 今は学校です!!(=^-^=) yuni 2004-03-12 535 0
7462 そういえば本当に不思議だったの‾ 슬레쉬 2004-03-12 502 0
7461 だるい午後 -_- jteam 2004-03-11 1253 0
7460 정운영자님 taejunboy 2004-03-09 1485 0
7459 RE : カンバー大阪はオトンティムなの....... 이쨩♡ 2004-03-08 381 0
7458 うーん..そのまま残して見てください....... 이쨩♡ 2004-03-08 497 0
7457 道を過ぎ去ってふっと.. 슬레쉬 2004-03-05 466 0
7456 雪が降ります >_ <☆ yuni 2004-03-04 1159 0
7455 目だったら.. 슬레쉬 2004-03-04 1228 0
7454 スルレスィニム^^ jteam 2004-03-03 524 0
7453 いつも憂鬱になれば.. 빗자루 2004-03-03 46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