仁川

こちらに加入して初めに行った集まりでした.

人々が多い程, やっぱりレクレーションを中心に進行をしたんです.

考えたことより楽しい時間を過ごしたようです.

何より人々が適当にいたんです.

分かる方々を尋ねるのが集まりの目的ではなかったが, それでも雇馬運人ひとりずつ見ました.

行ってあまりものを言わなかったが, 少なくともその雰囲気位は楽しみました.

中途半端だとは言いたくないです.

何やら一つずつ学んで改善して進む‾ そんな姿がオゼゾニョックシガンイオッウルゴブニだ.

(これは私が 2000年度の集まりに参加したどの方の考えを参考しました.)

仁川掲示板家族たち中でも若干一緒に行きたい人もいたがそれは来年に約束しても遅れないと思って,

ここまでにします. ^^

結果はチャットルームと同じく, 日本の人々を見るためではない遊びに行きました.

言葉がちょっと通じたらもっと面白く遊んだのにする惜しさがあるがこれは私が改善しなければならない点ですね.


어제 모임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이곳에 가입해서 처음으로 간 모임이었습니다. 사람들이 많은 만큼이나, 역시 레크레이션을 중심으로 진행을 했고요. 생각한것 보다 즐거운 시간을 보낸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사람들이 적당히 있었고요. 아는 분들을 찾는것이 모임의 목적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고마운사람들 한사람씩 보았습니다. 가서 별로 말을 하지 않았지만, 적어도 그 분위기 만큼은 즐겼습니다. 어중간하다고는 말하고 싶지 않습니다. 무엇인가를 하나씩 배우고 개선해 나아가는~ 그런 모습이 어제저녁시간이었을겁니다. (이것은 제가 2000년도 모임에 참석한 어느분의 생각을 참고했습니다.) 인천게시판 가족들중에서도 몇몇 같이 가고 싶은 사람도 있었지만 그것은 내년에 기약해도 늦지 않을거라 생각하고, 이만 줄입니다. ^^ 결과는 대화방에서와 마찬가지로, 일본사람들을 보기 위한것이 아닌 놀러갔습니다. 말이 좀 통했더라면 더 재미있게 놀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이건 제가 개선해야 할 점이네요.



TOTAL: 8152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7452 運がない 3月 -_- yuni 2004-03-02 1291 0
7451 もう蚊が飛び回します ..; saint0802 2004-03-02 472 0
7450 ウ‾! 슬레쉬 2004-03-01 493 0
7449 来てナルシゾッウンデヨング? 이쨩♡ 2004-03-01 407 0
7448 いつも疲労モード‾‾‾.; saint0802 2004-03-01 478 0
7447 こんにちは ^ ^ . こんにちは ^ ^ . okokys 2004-02-27 432 0
7446 久しぶりに‾ 슬레쉬 2004-02-27 1223 0
7445 仁川ユナイテッドvsガンバ大阪 がんばふりーくす 2004-02-25 1295 0
7444 明日いよいよ復帰!! saint0802 2004-02-24 514 0
7443 今は雇用センター‾ 슬레쉬 2004-02-24 477 0
7442 インターネットのあっちこっちを歩....... 슬레쉬 2004-02-24 1283 0
7441 このごろ繰り返えして回るユーモア....... 슬레쉬 2004-02-24 444 0
7440 RE :昨日集まりに対する個人的な考え. taejunboy 2004-02-23 412 0
7439 昨日集まりに対する個人的な考え. 슬레쉬 2004-02-23 712 0
7438 復帰する直前です 하늘이보낸사람 2004-02-22 473 0
7437 明日は復帰の日です 하늘이보낸사람 2004-02-21 411 0
7436 雨降ります! 슬레쉬 2004-02-21 389 0
7435 ズソヌンで 하늘이보낸사람 2004-02-20 1171 0
7434 현준호 님 taejunboy 2004-02-20 526 0
7433 久し振りサッカー場に行ったら..;;; saint0802 2004-02-19 49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