ソウル

집에서 컴터를 하고 이찌렁..ㅡㅡ;;;

움... 지금 생각한건 아니지만

나두 어른이 되면..

아이가 있는 아줌마가 된다면 우리엄마처럼 될까?

라는 생각을 많이 한다...

난 지금 이해가 안되는게 좀 많다...아직 어려서 그런지..아님 바보라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우리집에 통금이라는게 생겼다

통금시간은 7시이구... 저녁엔 나가질말라는 엄명이시다...

물론 나두 그걸 어기고 싶은 마음은 없다

단지.. 통금이라는게 있으면 난 내맘대로 친구들과 만날수 없다는것이다

내 친구들은 모두 직장을 가지구 있는 아이들이다

상고를 다녔기때문에 아이들은 대학보단 직장을 바라는 경우가 많다

나는.. 예외일까.......엄마에게 대들기 위해 상고를 택한경우이다..ㅡㅡ;;

암튼 내 친구들 퇴근시간이 거의 7시이다.. 결국 난 그들을 만나려면

공휴일이나 토욜 일욜이었다.. 하지만...그들도 그들만의 시간이 있을터인데...

나를 만나달라구.. 애원할수두 없는 길이다

왜 부모님은 안다고 하시면서 친구들과의 관계를 끊게 하시는걸까...

나가서 놀아두.. 항상 시간을 지켜야하기에.. 안절부절.. 시계만 쳐다보는

습관이 되어버려따... 그러면 친구들도 신나게 놀수 없다...

난 나만 생각할수는 없다... 여태까지 몇번 그런경우가 있어

친구들도 우리집에 대한걸 안다...... 그래서 번번히 놓아주긴한다

무척 아쉽다는 얼굴로...내가 학원 다닐때까지는

거짓말이라도 해서..학원에 있다고 하고 친구를 만나러 다니는게 많았다

하지만 지금은.. 집에서 백조가 되어..있으니..ㅡㅡ;;

엄마는 자식을 구속하는게 죄냐구 물어보신다..난.. 할말이 없다

그건 당연한것일수 있으니까... 하지만 우리 엄마를 이해할수 없는건..

.....항상 혼날때마다 듣는것인데...

아빠는 항상 묵묵히 지켜보시거나 신경을 안쓰신다 엄마는..

아빠가 뭐 아무말도 하기싫어서 저러고 계시겠냐구 더 혼내시지만

난.. 아빠가 혼낼게 있음 직접 혼내주셨으면 한다

그럼 엄마는혼내시구 엄마 이미지가 이게 뭐니 하고 아빠게 용서받으라고 하신다

그리구 엄마 체면좀 올려주시라고 하신다..

왜 가족사이에 체면이 있어야 하는지... 아직 어린 나로썬.. 이해하지 못한다..


휴.. 지금 가야게따 엄마가 부르신다..

난 왜 엄마가 싫으면서.. 엄마를 닮아가는지 모르게따..........

빠빠이....

 


나눈 지굼..

집에서 컴터를 하고 이찌렁..ㅡㅡ;;; 움... 지금 생각한건 아니지만 나두 어른이 되면.. 아이가 있는 아줌마가 된다면 우리엄마처럼 될까? 라는 생각을 많이 한다... 난 지금 이해가 안되는게 좀 많다...아직 어려서 그런지..아님 바보라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우리집에 통금이라는게 생겼다 통금시간은 7시이구... 저녁엔 나가질말라는 엄명이시다... 물론 나두 그걸 어기고 싶은 마음은 없다 단지.. 통금이라는게 있으면 난 내맘대로 친구들과 만날수 없다는것이다 내 친구들은 모두 직장을 가지구 있는 아이들이다 상고를 다녔기때문에 아이들은 대학보단 직장을 바라는 경우가 많다 나는.. 예외일까.......엄마에게 대들기 위해 상고를 택한경우이다..ㅡㅡ;; 암튼 내 친구들 퇴근시간이 거의 7시이다.. 결국 난 그들을 만나려면 공휴일이나 토욜 일욜이었다.. 하지만...그들도 그들만의 시간이 있을터인데... 나를 만나달라구.. 애원할수두 없는 길이다 왜 부모님은 안다고 하시면서 친구들과의 관계를 끊게 하시는걸까... 나가서 놀아두.. 항상 시간을 지켜야하기에.. 안절부절.. 시계만 쳐다보는 습관이 되어버려따... 그러면 친구들도 신나게 놀수 없다... 난 나만 생각할수는 없다... 여태까지 몇번 그런경우가 있어 친구들도 우리집에 대한걸 안다...... 그래서 번번히 놓아주긴한다 무척 아쉽다는 얼굴로...내가 학원 다닐때까지는 거짓말이라도 해서..학원에 있다고 하고 친구를 만나러 다니는게 많았다 하지만 지금은.. 집에서 백조가 되어..있으니..ㅡㅡ;; 엄마는 자식을 구속하는게 죄냐구 물어보신다..난.. 할말이 없다 그건 당연한것일수 있으니까... 하지만 우리 엄마를 이해할수 없는건.. .....항상 혼날때마다 듣는것인데... 아빠는 항상 묵묵히 지켜보시거나 신경을 안쓰신다 엄마는.. 아빠가 뭐 아무말도 하기싫어서 저러고 계시겠냐구 더 혼내시지만 난.. 아빠가 혼낼게 있음 직접 혼내주셨으면 한다 그럼 엄마는혼내시구 엄마 이미지가 이게 뭐니 하고 아빠게 용서받으라고 하신다 그리구 엄마 체면좀 올려주시라고 하신다.. 왜 가족사이에 체면이 있어야 하는지... 아직 어린 나로썬.. 이해하지 못한다.. 휴.. 지금 가야게따 엄마가 부르신다.. 난 왜 엄마가 싫으면서.. 엄마를 닮아가는지 모르게따.......... 빠빠이....



TOTAL: 3388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768 냠.. 이런 이런.. mi0320 2000-12-30 242 0
767 허억!! 님!!! darkanjel 2000-12-29 244 0
766 re : 모두덜 치아,....... mijju 2000-12-29 355 0
765 모두덜 치아가 ....... darkanjel 2000-12-28 255 0
764 지금..mini는 서울....... y8282 2000-12-28 227 0
763 안냐세염~ saekiryo 2000-12-28 239 0
762 서울로.. y8282 2000-12-27 957 0
761 re : 쩝...ㅠ.ㅠ whistler 2000-12-27 942 0
760 나눈 지굼.. darkanjel 2000-12-26 992 0
759 納豆がほしい&#....... nnatto 2000-12-25 276 0
758 뇽따기어빠~* darkanjel 2000-12-18 998 0
757 re : 넷츠고 젠트........ rappa3t 2000-12-18 327 0
756 어른들은 모두 ....... hanul 2000-12-17 242 0
755 넷츠고 젠트동&....... gosima 2000-12-16 231 0
754 교류에관한 아&....... ppappa 2000-12-16 245 0
753 re : 어느순간인Ƹ....... adachimomo 2000-12-15 1128 0
752 이번 행사의 교....... ppappa 2000-12-14 261 0
751 re : re : 선배님 말씀....... s0909sin 2000-12-14 901 0
750 re : 무조건 복종3....... whistler 2000-12-14 226 0
749 re : 이미 반은 찾....... 바람별랑 2000-12-13 25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