ソウル

서글픈 밤에


어느 거리의 모퉁이에서 


사랑의 빛깔에 물들며


꽃집에는 꽃송이가 가득히


화려한 이야기처럼



슬기로운 


가슴을 앓으며 꽃을 찾는


그 꽃을 웃음지으며


님에게 바치면


더욱 보람된 일.



그러나 그보다도 


드리고픈 꽃을 찾지 아니하고


애정을 버리고


꽃을 보고만 있는 것은 


한결 거룩하여라



꽃집에서는 나의 이 말도


가지각색이어라


번화한 꽃송이처럼


밤거리의 모퉁이를 돌아서면 나의 마음은 ?로워지네.


슬픔 속에서


무엇이든 보고만 있는


마음뿐이런가



꽃과 마음(안사이 히도시 편 시입니다.)

서글픈 밤에
어느 거리의 모퉁이에서
사랑의 빛깔에 물들며
꽃집에는 꽃송이가 가득히
화려한 이야기처럼

슬기로운
가슴을 앓으며 꽃을 찾는
그 꽃을 웃음지으며
님에게 바치면
더욱 보람된 일.

그러나 그보다도
드리고픈 꽃을 찾지 아니하고
애정을 버리고
꽃을 보고만 있는 것은
한결 거룩하여라

꽃집에서는 나의 이 말도
가지각색이어라
번화한 꽃송이처럼
밤거리의 모퉁이를 돌아서면 나의 마음은 ?로워지네.
슬픔 속에서
무엇이든 보고만 있는
마음뿐이런가



TOTAL: 3388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608 はじめまして sofia78 2000-08-14 1016 0
607 안녕하세염~*^^* larc 2000-08-14 225 0
606 사랑은 참는거&....... hoandeulove 2000-08-12 224 0
605 heip kjh30535 2000-08-11 318 0
604 꽃과 마음(안사....... y8282 2000-08-11 917 0
603 얼굴도 못보고 ....... aria0313 2000-08-11 219 0
602 추카해여~ eunbi83 2000-08-10 228 0
601 여기 한번 가보....... 요다 2000-08-10 274 0
600 사랑은 참는거&....... freetar 2000-08-10 251 0
599 re : 어머~~~`mina야.. hoandeulove 2000-08-08 226 0
598 어머~~~`mina야.. y8282 2000-08-08 232 0
597 대화명 hoandeulove 2000-08-07 246 0
596 오늘은... hoandeulove 2000-08-07 232 0
595 저...이름수정했....... hoandeulove 2000-08-07 948 0
594 안녕하세여 hoandeulove 2000-08-07 408 0
593 뮤직 비디오 감....... larcjk 2000-08-07 996 0
592 re : 안녕하세여~~ y8282 2000-08-07 228 0
591 안녕하세여~~ hoandeulove 2000-08-06 225 0
590 이브는 없네요........ taki 2000-08-06 237 0
589 추카해주세요 y8282 2000-08-06 23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