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54살이 된 여셩입니다.
결혼도 했고 남편이랑 둘이서 살아요.
한국말 많이 잊어벼려서 다시 친구 만들어서 그러고 싶어요
부디 많은 분들께서 메일 왔으면 해요.^^
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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