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由掲示板 FreeStyle

별로 일 할 수 없었다.

약간 무리하고 직장에 갔지만, 일에 전념할 수 없는 사람이 많았다.
벌써 전화나 메일로 서로의 무사를 확인하고 있는 것이라고 입을 열면
지진의 이야기가 되므로, 모두가 과묵했다.

그렇지만 청소의 아줌마들은, 어디의 슈퍼에 무엇이 있다고 하는 정보를
많이 가지고 있었다.역시 제일 강한 것은 이 사람들이다.그러한
씩씩함은 든든하지만, 필요 이상의 매점에서 재해지에의 물류나 지역의
유통이 막혀 있으니까, 조금 복잡한 기분이다.

평상시와는 달라 일절의 잔업을 하지 않고 돌아갔다.잔업이 없는 것은 좋은 일이다.
모처럼 빨리 돌아갈 수 있으니까 한 잔 마시고 싶은 기분이지만, 그렇게 바보같은 (일)것은
하지 않고 집으로 향한다.

실은, 맥주를 넉넉하게 사 두었다.매점을 비판하는 내가 넉넉하게 산,
유일한 식료품이다(왠지 아무도 사지 않는다).죽으면 마실 수 없으니까,
살아 있을 때에 마시면 좋다고 생각하지만 …



귀가했습니다.퀴즈입니다.아래의 컴퍼스로 바늘이 가리키는 분 모퉁이는?



TOTAL: 33814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23954 地震の日に途切れたtwitter tarouza 2011-03-16 1009 0
23953 現在日本に対する韓国の対応1 afffs 2011-03-16 956 0
23952 韓国サドンアタック(sudden attack)のID yuki1207 2011-03-16 993 0
23951 韓国サドンアタックのIDよかったら譲....... でとびえす 2011-03-16 870 0
23950 あまり仕事出来なかった。 Dartagnan 2011-03-16 830 0
23949 ....何と言わなければならないか voxy852 2011-03-16 753 0
23948 難しい状況の中で... lovesoy 2011-03-16 699 0
23947 あまり切ないですね gahastar 2011-03-16 655 0
23946 ここは人がいないんですか,,? hany_ 2011-03-16 670 0
23945 1923年関東大地震時何の事が? ご存じ....... JAMES2011 2011-03-16 734 0
23944 映画「唐山大地震」ポスター Dartagnan 2011-03-16 902 0
23943 嫌日 しばらくやめます. ghjumg1234 2011-03-16 831 0
23942 Chouchou nicodass 2011-03-16 3154 0
23941 ここは天国ですね‾^^ hanbbo 2011-03-16 870 0
23940 献血は・・・ 8chan 2011-03-15 821 0
23939 その所はどうです? hany_ 2011-03-15 825 0
23938 相棒SEASON 9 2011-03-15 806 0
23937 今・・・地震が来た w reviver 2011-03-15 853 0
23936 無事ですか??????? vnsldps 2011-03-15 856 0
23935 韓国原典安全だ? 日 原典事態が地震....... takion 2011-03-15 68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