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京春秋 ある寒村の「励まし」
2011.3.15 02:53
「高傑村は日本の友人を熱烈歓迎する」との書き出しの携帯電話のショートメールを受け取ったのは、13日の午後だった。一瞬、何のことなのか理解できなかった。
高傑村とは、一昨年12月に取材をした中国北西部、陝西省楡林市の山奥にある寒村だ。当時19歳の現役女子大生、白一●さんが村長に当選したことで注目された。「若さと知識で村を豊かにする」との選挙公約を実現するため、試行錯誤を繰り返す白さんの奮闘ぶりを産経新聞が紹介したところ、複数の日本の読者からの励ましの手紙が白さんに送られたという。
メールの差出人は白さん本人だった。東日本大震災の被災地の悲惨な状況をテレビで知り、村の幹部と相談したところ、日本の被災者を受け入れることを決めたという。「地震や津波で住むところがなくなった日本人がいれば村に来てください。数百人なら数カ月間、無料で住むところと食事を提供できる」と書いてあった。
胸があつくなった。白さんに電話をかけた。21歳になった彼女はすでに大学を卒業し、今は村長職に専念しているが、以前と変わらないはきはきした話し方だった。「日本の皆さんが来れば、みんなで村特産のナツメを栽培しよう。乗り越えられない困難はないよ」と励まされた。(矢板明夫)
http://sankei.jp.msn.com/world/news/110315/chn11031502530000-n1.htm
暖かい内容で・・・気持ちが和んだ
被災者の為に・・・暫くの間・・・
西日本の各地域で・・・
例えば民宿などの宿泊施設とか・・・
観光地とか・・・やって欲しい・・・
入浴できるだけでも違うだろうに・・・
過疎地域でも良い・・・
こちらは夜でも暖かくなってきた
岩手県の最低気温は零下になるようだ
テント生活でも・・・全く違う
暖かい場所で避難生活を送って欲しい
地方自治体レベルで・・・
支援策とか出来ないものか?
まずは・・・日本人同志で協力しないと!
偉そうに綺麗ごとを言って・・・
申し訳ないが・・・
북경 춘추 있는 한촌의 「격려」
2011.3.15 02:53
「고걸촌은 일본의 친구를 열렬한 환영 한다」라고의 서두의 휴대 전화의 쇼트 메일을 받은 것은, 13일의 오후였다.일순간, 무슨 일인가 이해할 수 없었다.
고걸촌이란, 재작년 12월에 취재를 한 중국 북서부, 섬서성유림시의 산속에 있는 한촌이다.당시 19세의 현역 여대생, 백일●씨가 촌장으로 당선한 것으로 주목받았다.「젊음과 지식으로 마을을 풍부하게 한다」라고의 선거 공약을 실현하기 위해, 시행 착오를 반복하는 하얀색응의 분투상을 산케이신문이 소개했는데, 복수의 일본의 독자로부터의 격려의 편지가 하얀색응에 보내졌다고 한다.
메일의 발신인은 하얀색응본인이었다.동일본 대지진의 재해지의 비참한 상황을 텔레비젼으로 알아, 마을의 간부와 상담했는데, 일본의 이재민을 받아 들일 것을 결정했다고 한다.「지진이나 츠하에서 살 곳이 없어진 일본인이 있으면 마을에 와 주세요.수백명이라면 수개월간, 무료로 살 곳과 식사를 제공할 수 있다」라고 써 있었다.
가슴이 두꺼워졌다.하얀색응에 전화를 걸었다.21세가 된 그녀는 벌써 대학을 졸업해, 지금은 촌장직에 전념하고 있지만, 이전과 변함없는 시원시원 한 말투였다.「일본의 여러분이 오면, 모두 마을 특산의 대추를 재배하자.넘을 수 없는 곤란은 없어」라고 격려받았다.(야이타 아키오)
http://sankei.jp.msn.com/world/news/110315/chn11031502530000-n1.htm
따뜻한 내용으로···기분이 누그러졌다
이재민을 위해···잠시의 사이···
서일본의 각지역에서···
예를 들면 민박등의 숙박시설이라든지···
관광지라든지···했으면 좋겠다···
입욕 가능한 한에서도 다를 것이다에···
과소 지역에서도 좋다···
이쪽은 밤이라도 따뜻해졌다
이와테현의 최저 기온은 영하가 되는 것 같다
텐트 생활에서도···완전히 다르다
따뜻한 장소에서 피난 생활을 보냈으면 좋겠다
지방 자치체 레벨로···
지원책이라든지 할 수 없는 것인가?
우선은···일본인 동지로 협력하지 않으면!
잘난듯 하게 기려 마다를 말해···
미안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