以前、本欄で日本人にとって「世界一」とは何か、という内容でスレッドがupされました。私はそれに触発されて思うところを書いてみました。話が硬くて退屈になるかもしれませんが、読んでみてください。
——
人間は誰しも、誰かに認められたいと思うものである。多分それは国籍や民族に関係ない。自分が世界中の人たちから、世界一と認められれば、これほど嬉しいことはない。
現代の平均的な日本人では、自分が世界一だと主張するような「自信家」はあまりいないだろう。大半の日本人は“身の丈”というものを知っている。むしろ、自分がやってきたことを身近な人に認めてもらうことが、ささやかではあるが、平均的な日本人の望みではないだろうか。
自分がやったことが世界からみて、number oneだったり、only oneだったりしても、それは結果であって、日本人にとっては“おまけ”のような気がする。例えば、日本人の金メダリストが「喜びのインタビュー」を受けていても、ホッとしたとか、周囲の期待に応えられて良かったなど、本当に喜んでいるのかどうかわからないコメントが多い(もちろん例外はある)。私には彼らのコメントは、世界一達成の重荷を負わされた呻吟のように聞こえてならない(※)。
※そのような彼らであっても、家に帰って家族にメダルを見せたときが一番幸せではないかと想像する。それが世界一になるための動機ではないにしてもだ。
科学者が科学を探求するのは、好奇心を満たすためであって、ノーベル賞の受賞を目的としているのではない。これは日本人に限らず、世界共通の常識である。
また、日本人は、自分の努力だけでメダルが取れたとは思っていない。恩師や家族、友人といった人たちからの支えがなければ取れなかったということは、本人が一番良くわかっている(もちろん例外はいる)。
もっとも、そのような考え方は日本人特有のものではないのかもしれない。
米国アカデミー賞の授賞式では、オスカー受賞者が壇上で延々とスタッフに感謝の言葉を述べている。映画は多くの人たちが関与する「総合芸術」であるが、個人的な作業の典型とも言える著述業においても同様である。本のはしがきのところで、原稿の清書や執筆を励ましてくれた家族、物語にインスピレーションを与えてくれた編集者に対して、著者の謝辞を目にした人は多いだろう。私の言いたいことは、たとえ世界一になったとしても、自分を支援してくれた人たちへの感謝を大切にする、ということである。しかし、そのように考えていくと、世界一の目標を掲げ、それに成功したところで、自分が達成したという感覚は、現代では得にくくなっているかもしれない。
かつての日本で「世界一」という掛け声が、敗戦以降、私たち日本人に自信を取り戻すための力になっていたことは確かだ。「東洋の魔女」(女子バレー金メダル)然り、新幹線(当時の最高速度)然り、その他諸々の工業製品(生産量、シェア)然り。
しかし、モノが溢れ、価値観が多様化し、ライバルたちが多数存在する現代で、世界一を目指すには、おそらく相当の代償を払わなくてはいけないこと、奇跡のような幸運に恵まれることが必要だということを私たちは学んで知っている。現在の日本人にとって「世界一」が縁遠い存在になりつつあることも確かなのである。
しかし、私はこう問いたい。世界一の達成を目的とした時代は過ぎたのだとしたら、何のために人は努力するのか。
冒頭に記したように、日本人は、自分の人生に意味があることを確認したいのだと私は思う。そして、その過程で自分の努力を素直に喜んでくれる人が近くにいれば、それだけで幸せなのだ。
今後、地道に努力している日本人の中からごく限られた人が、他人から世界一と指摘されて初めて「世界一になる」と思うのである。
이전, 본란으로 일본인에 있어서 「세계 제일」이란 무엇인가, 라고 하는 내용으로 스렛드가 up 되었습니다.나는 거기에 촉발 되고 생각하는 곳(중)을 써 보았습니다.이야기가 딱딱하고 지루하게 될지도 모릅니다만, 읽어 보세요.
----
인간은 누구든지, 누군가에게 인정되고 것 이다.아마 그것은 국적이나 민족에게 관계없다.자신이 온 세상의 사람들로부터, 세계 제일이라고 인정되면, 이 정도 기쁜 것은 없다.
현대의 평균적인 일본인에서는, 자신이 세계 제일이라고 주장하는 「자신가」는 별로 없을 것이다.대부분의 일본인은“신장”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오히려, 자신이 온 것을 친밀한 사람에게 인정받는 것이, 자그마하기는 하지만, 평균적인 일본인의 소망은 아닐까.
자신이 했던 것이 세계로부터 보고, number one였거나, only one이기도 해도, 그것은 결과이며, 일본인에 있어서는“덤”과 같은 생각이 든다.예를 들면, 일본인의 금메달리스트가 「기쁨의 인터뷰」를 받고 있어도, 마음이 놓였다든가, 주위의 기대에 응할 수 있어 양이나 등, 정말로 기뻐하고 있는지 어떤지 모르는 코멘트가 많다(물론 예외는 있다).나에게는 그들의 코멘트는, 세계 제일 달성의 무거운 짐을 지게한 신음과 같이 들려 안 된다(※).
※그러한 그들이어도, 집에 돌아가 가족에게 메달을 보였을 때가 제일 행복하지 않을까 상상한다.그것이 세계 제일이 되기 위한 동기는 아닌다고 해도다.
과학자가 과학을 탐구하는 것은, 호기심을 채우기 때문에 있고, 노벨상의 수상을 목적으로 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이것은 일본인에 한정하지 않고, 세계 공통의 상식이다.
또, 일본인은, 자신의 노력만으로 메달을 잡혔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은사나 가족, 친구라고 하는 사람들로부터의 버팀목이 없으면 잡히지 않았다고 하는 것은, 본인이 제일 잘 알고 있다(물론 예외는 있다).
무엇보다, 그러한 생각은 일본인 특유의 것은 아닌 것인지도 모른다.
미국 아카데미상의 수상식으로는, 오스카 수상자가 단상에서 끝없이 스탭에게 감사의 말을 말하고 있다.영화는 많은 사람들이 관여하는 「종합 예술」이지만, 개인적인 작업의 전형이라고도 말할 수 있는 저술업에 대해도 같이이다.책의 머리말의 곳에서, 원고의 정서나 집필을 격려해 준 가족, 이야기에 인스피레이션을 준 편집자에 대해서, 저자의 사례를 본 사람은 많을 것이다.나의 말하고 싶은 것은, 비록 세계 제일이 되었다고 해도, 자신을 지원해 준 사람들에게의 감사를 소중히 한다, 라고 하는 것이다.그러나, 그처럼 생각해 가면, 세계 제일의 목표를 내걸어 거기에 성공했더니, 자신이 달성했다고 하는 감각은, 현대로는 이득 어려워지고 있을지도 모르다.
한 때의 일본에서 「세계 제일」이라고 하는 구령이, 패전 이후, 우리 일본인에 자신을 되찾기 위한 힘이 되고 있던 것은 확실하다.「동양의 마녀」(여자 발레 금메달) 연, 신간선(당시의 최고속도) 연, 그 외 여러가지 공업제품(생산량, 쉐어) 연.
그러나, 물건이 흘러넘쳐 가치관이 다양화해, 라이벌들이 다수 존재하는 현대로, 세계 제일을 목표로 하려면 , 아마 상당한 대상을 지불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 기적과 같은 행운을 타고 나는 것이 필요하다고 하는 것을 우리는 배워 알고 있다.현재의 일본인에 있어서 「세계 제일」이 인연이 먼 존재가 되고 있는 것도 확실하다.
그러나, 나는 이렇게 묻고 싶다.세계 제일의 달성을 목적으로 했던 시대는 지났던 것이라고 하면, 무엇을 위해서인은 노력하는 것인가.
모두에 기록한 것처럼, 일본인은, 자신의 인생에 의미가 있는 것을 확인하고 싶은 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그리고, 그 과정에서 자신의 노력을 솔직하게 기뻐해 주는 사람이 근처에 있으면, 그 만큼으로 행복하다.
향후, 착실하게 노력하고 있는 일본인중에서 극히 한정된 사람이, 타인으로부터 세계 제일이라고 지적되고 처음으로 「세계 제일이 된다」라고 생각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