友達は家族と同じだ。
だから、友達に自分の冷蔵庫を開けられても平気だし、怒らない。
日本人は、薄情だから、友達が冷蔵庫を開けると怒る。
こんな文章を読んだ時、「自分は、何を基準に、自分の家以外で冷蔵庫を
開けるのか？」を考えました。
私は、原則として、友達の家では冷蔵庫を開けません。
祖母、母、妹、妹の夫や娘が同居している家の冷蔵庫も、無断では開けま
せん。
妹と子供だけが暮らしている家でも、やはり開けません。
基本としては、友達や親族が出してくれるものをご馳走になるし、自分のリク
エストがあれば、「ねぇ、アイスある？」などと尋ね、あればご馳走になります。
友達や家族も、「美味しいお菓子があるけど、食べてみる？」という風に、私
に尋ねてくれるので、YESとNOの返事をします。
親や妹たちと一緒に生活している時は、好きに冷蔵庫を開けました。
祖母と２人で生活していた時も、やはり自由に冷蔵庫を開けました。
もちろん、自分の家の冷蔵庫は、自分が開けたい時に開けて使います。
ただ、冷蔵庫を自由に開ける時でも、自分のルールがあります。
「自分以外の家族が、何かの理由で保存しているのだ」と想像できるもの
は、勝手に食べません。
「祖母が、食べたくて買ってきたのだろう」「妹が、お昼に食べようと思っている
のかもしれない」
こんな想像した時は、食べたかったら、相手に尋ねてから食べます。
こうに考えてみると、私は、自分の食品が常備されている冷蔵庫以外は自
由に開けない、という規則に従っているとわかりました。
冷蔵庫の常用者が、親族でも親しい友達でも、夫でも、相手と自分の間に
は、一定の線を引いています。
どんなに親しい相手でも、自分と相手は別の人格だから、勝手に侵入しては
ならない領域があると考えるからです。
そして、こう考えることが、お互いの尊厳を守る基盤になるという実感は、
年々強くなっています。
★Secret (Video) ／ Seal
ところで、私の体験的統計によると・・・
携帯電話で浮気が発覚する確率は、極めて高いです。
便利は不便なのかも知れません！？
浮気が発覚して困る人は、冷蔵庫の開閉よりも、携帯電話にご用心＾＾♪
한국인은 정이 깊으니까···
친구는 가족과 같다.
그러니까, 친구에게 자신의 냉장고를 열려도 아무렇지도 않고, 화내지 않는다.
일본인은, 몰인정하기 때문에, 친구가 냉장고를 연다고 화낸다.
이런 문장을 읽었을 때, 「자신은, 무엇을 기준에, 자신의 집 이외로 냉장고를
여는 것인가？」(을)를 생각했습니다.
나는, 원칙으로서 친구의 집에서는 냉장고를 열지 않습니다.
조모, 모, 세, 세의 남편이나 딸(아가씨)가 동거하고 있는 집의 냉장고도, 무단에서는 개
선.
여동생과 아이만이 살고 있는 집에서도, 역시 열지 않습니다.
기본으로서는, 친구나 친족이 내 주는 것을 맛있는 음식이 되고, 자신의 리크
에스트가 있으면, 「응, 아이스 있다？」 등이라고 물어 있으면 맛있는 음식이 됩니다.
친구나 가족도, 「맛있는 과자가 있지만, 먹어 본다？」와 같이, 나
에게 물어 주므로, YES와 NO의 대답을 합니다.
부모나 여동생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을 때는, 좋아하게 냉장고를 열었습니다.
조모와 2명이서 생활하고 있었을 때도, 역시 자유롭게 냉장고를 열었습니다.
물론, 자신의 집의 냉장고는, 자신이 열리고 싶을 때에 열어 사용합니다.
단지, 냉장고를 자유롭게 열 때라도, 자신 룰이 있습니다.
「자신 이외의 가족이, 무엇인가의 이유로 보존하고 있다」라고 상상할 수 있는 것
(은)는, 마음대로 먹지 않습니다.
「조모가, 먹고 싶어서 사 왔을 것이다」 「여동생이, 점심에 먹으려고 생각한다
의 것인지도 모른다」
이런 상상했을 때는, 먹고 싶었으면, 상대에게 묻고 나서 먹습니다.
이러하게 생각해 보면, 나는, 자신의 식품이 상비되고 있는 냉장고 이외는 자
사정에 열지 않는다는, 규칙에 따라서 있다고 알았습니다.
냉장고의 상용자가, 친족이라도 친한 친구라도, 남편이라도, 상대와 자신의 사이에
(은)는, 일정한 선을 긋고 있습니다.
아무리 친한 상대라도, 자신과 상대는 다른 인격이니까, 마음대로 침입해
안 되는 영역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생각하는 것이, 서로의 존엄을 지키는 기반으로 된다고 하는 실감은,
해마다 강해지고 있습니다.
★Secret (Video) ／ Seal
그런데, 나의 체험적 통계에 의하면···
휴대 전화로 바람기가 발각되는 확률은, 지극히 높습니다.
편리는 불편할지도 모릅니다！？
바람기가 발각되어 곤란한 사람은,냉장고의 개폐보다, 휴대 전화에 용건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