友達から来たメールに、レルヒさんが紹介されていた。
スキー発祥１００周年で盛り上がり、子供が怖がるキャラクターらしい。
レルヒさんを見たら、高校時代の生物の先生を思い出した♪
当時の私から見たら、完全にお爺ちゃん先生だったけど、本当の年齢は知らない。
常に姿勢がよく、行動がテキパキしていて、怒ると怖かった。
自分が座っていた椅子を生徒めがけて投げたこともあった。
だから、先生の授業時間は、教室に緊張感が充満していた。
「先生が厳しいのは軍隊出身だからだ」という噂を聴いたけど、本当のことはわからな
い。
スキー教室があった時、このお爺ちゃん先生は、竹で出来た珍しいスキー板を履いて
いた。
ナイロン製の薄い上着、カーディガン、白いYシャツ、ネクタイを着用。
そして、体育の時ような普通のジャージを履いていた。
あんな服装でスキーをする人を初めて見た。
でも、竹のスキーを履いている先生の滑走は抜群だった。
上手いから、妙な服装でも不便はないんだ、大丈夫なんだと思った。
「お爺ちゃん先生のスキーは、軍隊で訓練されたのだ」という話を聴いたけど、本当は
どうだったのだろう？
先生は、「ジャガイモ」は「じゃがたらいも」、「ライオン」は「獅子」と書くのだと強く主
張した。
テストの答えも、ジャガイモやライオンは×になった。
確か、遺伝の図式（？）だったと思うけど、「必ず右側を先に書く！その後で左！」も
譲らなかった。
テストの時間中のことだ。
隣の席にいた男子生徒が、見回りに歩いていた先生に頭を殴られた。
「何で、左から先に書くんだ！右を先に書くと言っただろう！！！」という理由だ。
後で、殴られた男子生徒に話を聴いた。
先に書いた右側の答えの間違いに気づき、消しゴムで消したところに、ちょうど先生が
来たと言う。
私の友達は、このお爺ちゃん先生のファンだった。
バレンタインデーは、教員室にいる先生の所へチョコを持って行った。
面白そうだったので、私も同行した。
お爺ちゃん先生は、ニコニコしながらチョコレートを受け取り、お礼を言った。
貴重な笑顔を見たと思った＾＾
小・中・高校生の校内暴力件数は、過去最高を記録したそうだ。
休職、離職をする教師の人数も過去最高。
モンスターペアレントという言葉は定着した。
現代だったら、このお爺ちゃん先生は、どうしていただろう？
オバサンになった私は、生物の授業の内容をほとんど思い出せない。
でも、お爺ちゃん先生のエピソードは覚えていて、それは大切な思い出だ。
★ 【es】 〜Theme of es〜 / Mr.Children
何が起こっても変じゃない そんな時代さ 覚悟はできてる
よろこびに触れたくて明日へ 僕を走らせるes
甘えや嫉妬やズルさを抱えながら 誰もが生きてる
それでも人が好きだよ そして・・・
今日も、よい１日を送ってください ＾＾
레르히씨
당시의 내가 보면, 완전하게 할아범 선생님이었지만, 진짜 연령은 모른다.
항상 자세가 좋고, 행동이 테키파키 하고 있고, 화내면 무서웠다.
자신이 앉아 있던 의자를 학생 겨냥해 던진 적도 있었다.
그러니까, 선생님의 수업 시간은, 교실에 긴장감이 충만하고 있었다.
「선생님이 엄격한 것은 군대 출신이기 때문이다」라고 하는 소문을 들었지만, 사실은 아는거야
있어.
스키 교실이 있었을 때, 이 할아범 선생님은, 대나무로 만든 드문 스키 플레이트를 신어
있었다.
나일론제의 얇은 윗도리, 가디건, 흰 Y셔츠, 넥타이를 착용.
그리고, 체육때나름보통 운동복을 신고 있었다.
저런 복장으로 스키를 하는 사람을 처음으로 보았다.
그렇지만, 대나무의 스키를 신고 있는 선생님의 활주는 발군이었다.
능숙하기 때문에, 이상한 복장으로도 불편은 없다, 괜찮아라고 생각했다.
「할아범 선생님의 스키는, 군대에서 훈련되었던 것이다」라고 하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사실은
어땠어요의일 것이다？
선생님은, 「감자」는 「그러면이 대야도」, 「라이온」은 「사자」라고 쓰는 것이라고 강하고 주
장 했다.
테스트의 대답도, 감자나 라이온은×이 되었다.
확실히, 유전의 도식(？)(이었)였다고 생각하지만, 「반드시 우측을 먼저 쓴다！그 다음에 왼쪽！」도
테스트의 시간중다.
「왜, 왼쪽에서 먼저 쓴다！오른쪽을 먼저 쓴다고 했을 것이다！！！」라고 하는 이유다.
다음에, 맞은 남자 학생에게 이야기를 들었다.
먼저 쓴 우측의 대답의 실수를 눈치채, 지우개로 지운 것에, 정확히 선생님이
나의 친구는, 이 할아범 선생님 팬이었다.
발렌타인데이는, 교원실에 있는 선생님 곳에 초콜렛을 가져 갔다.
재미있을 것 같았기 때문에, 나도 동행했다.
할아범 선생님은, 싱글벙글 하면서 초콜릿을 받아, 인사를 했다.
귀중한 웃는 얼굴을 보았다고 생각했다＾＾
소·중·고교생의 교내폭력 건수는, 과거 최고를 기록했다고 한다.
휴직, 이직을 하는 교사의 인원수도 과거 최고.
몬스터 parent라는 말은 정착했다.
현대라면, 이 할아범 선생님은, 무엇을 하고 있었을 것이다？
아줌마가 된 나는, 생물의 수업의 내용을 거의 생각해 낼 수 없다.
그렇지만, 할아범 선생님의 에피소드는 기억하고 있고, 그것은 중요한 추억이다.
친구로부터 온 메일에, 레르히씨가 소개되고 있었다.
스키 발상 100주년으로 분위기가 살아, 아이가 무서워하는 캐릭터인것 같다.
레르히씨를 보면, 고교시절의 생물의 선생님을 생각해 냈다♪
당시의 내가 보면, 완전하게 할아범 선생님이었지만, 진짜 연령은 모른다.
항상 자세가 좋고, 행동이 테키파키 하고 있고, 화내면 무서웠다.
자신이 앉아 있던 의자를 학생 겨냥해 던진 적도 있었다.
그러니까, 선생님의 수업 시간은, 교실에 긴장감이 충만하고 있었다.
「선생님이 엄격한 것은 군대 출신이기 때문이다」라고 하는 소문을 들었지만, 사실은 아는거야
있어.
스키 교실이 있었을 때, 이 할아범 선생님은, 대나무로 만든 드문 스키 플레이트를 신어
있었다.
나일론제의 얇은 윗도리, 가디건, 흰 Y셔츠, 넥타이를 착용.
그리고, 체육때나름보통 운동복을 신고 있었다.
저런 복장으로 스키를 하는 사람을 처음으로 보았다.
그렇지만, 대나무의 스키를 신고 있는 선생님의 활주는 발군이었다.
능숙하기 때문에, 이상한 복장으로도 불편은 없다, 괜찮아라고 생각했다.
「할아범 선생님의 스키는, 군대에서 훈련되었던 것이다」라고 하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사실은
어땠어요의일 것이다？
선생님은, 「감자」는 「그러면이 대야도」, 「라이온」은 「사자」라고 쓰는 것이라고 강하고 주
장 했다.
테스트의 대답도, 감자나 라이온은×이 되었다.
확실히, 유전의 도식(？)(이었)였다고 생각하지만, 「반드시 우측을 먼저 쓴다！그 다음에 왼쪽！」도
양보하지 않았다.
테스트의 시간중다.
근처의 자리에 있던 남자 학생이, 돌아 보러 걷고 있던 선생님에게 머리를 맞았다.
「왜, 왼쪽에서 먼저 쓴다！오른쪽을 먼저 쓴다고 했을 것이다！！！」라고 하는 이유다.
다음에, 맞은 남자 학생에게 이야기를 들었다.
먼저 쓴 우측의 대답의 실수를 눈치채, 지우개로 지운 것에, 정확히 선생님이
왔다고 한다.
나의 친구는, 이 할아범 선생님 팬이었다.
발렌타인데이는, 교원실에 있는 선생님 곳에 초콜렛을 가져 갔다.
재미있을 것 같았기 때문에, 나도 동행했다.
할아범 선생님은, 싱글벙글 하면서 초콜릿을 받아, 인사를 했다.
귀중한 웃는 얼굴을 보았다고 생각했다＾＾
소·중·고교생의 교내폭력 건수는, 과거 최고를 기록했다고 한다.
휴직, 이직을 하는 교사의 인원수도 과거 최고.
몬스터 parent라는 말은 정착했다.
현대라면, 이 할아범 선생님은, 무엇을 하고 있었을 것이다？
아줌마가 된 나는, 생물의 수업의 내용을 거의 생각해 낼 수 없다.
그렇지만, 할아범 선생님의 에피소드는 기억하고 있고, 그것은 중요한 추억이다.
★ 【es】 ~Theme of es~ / Mr.Children
무엇이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은 그런 시대각오는 할 수 있고 있다
기쁨에 접하고 싶어서 내일에 나를 달리게 하는 es
응석부려나 질투나 즐를 안으면서 누구나가 살아 있다
그런데도 사람을 좋아해 그리고···
오늘도, 좋은 1일을 보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