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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민족의 자긍심,,바로 알리기 위한 전통문화 소식

전통무예보존방향 (조선의 국기 十八技) 1. 목적 한국전통무예십팔기를 보존, 계승을 하고 이를 통한 민족무예문화 발전을 꾀하며 무예 도덕 함양과 나라사랑 및 겨레사랑의 정신을 도모한다. 특히 학생, 청년의 심신 발달과 인격, 인간 교육을 위한 민족체육의 기간이 되게 하는데 목적을 두고 이를 흥보하기 위하여 각종문화 공연 할동과 체험과 교육 여건을 발전시키는 활동을 하는데 있다. 2. 무예소개 - 명칭유래 ‘십팔기’란 우리나라 전통무예의 정형인 <무예도보통지(武藝圖譜通志)>에 실려 있는 18가지의 무예를 일컫는 말로서 <무예십팔반(武藝十八般)>이라 부르기도 한다. 조선시대의 병장무술로서의 군사를 훈련시킴은 물론 무과시험이었다. 한국무예의 족보라 할 <무예도보통지(武藝圖譜通志)>는 조선왕조 제22대 정조(正祖)의 어명에 따라 규장각에서 편찬된 무예서(武藝書)이다. 그 편찬 배경을 보면, 임진왜란?병자호란과 불가분의 관계가 있다. 이 외침으로 인해 민족 생존의 고통을 겪은 국왕과 일반 백성까지 모두 무예(武藝)를 새롭게 부흥시켜야겠다는 경각심을 갖기에 이른 것이다. 정조 13년(1789) 왕은 당대의 문장가 이덕무(李德懋)와 실학자로서 규장각(奎章閣) 검사관(檢書官)이었던 박제가(朴齊家)에게 완벽한 무예서의 편찬을 당부하니, 이들은 다시 장용영(壯勇營) 초관(哨官) 백동수(白東修)에게 군실무(軍實務)를 묻고, 이미 전부터 전하고 있던 선조31년(1598) 한교(韓僑)에 의하여 이루어진 <무예제보(武藝諸譜)>와 영조35년(1759) 사도세자에 의해 간행된 <무예신보(武藝新譜)>를 바탕으로 하면서 중국과 일본의 무술까지를 수용하여 이른바 동양 무술을 집대성하는 작업을 하여, 정조 14년(1790)에 편찬?출간되니, 이 책이 바로 <무예도보통지>이다. 특히 임진왜란 이후 각종 무기(武技)의 필요성을 절감하게 되고, 명나라 척계광(戚繼光)이 지은 <기효신서(紀效新書)>에서 <등패(?牌)>?<장창(長槍>?<당파(??)>?<낭선(狼?)>?<권법(拳法)>?<곤봉(棍棒)> 등 6기(技)를, 일본무술에서는 <쌍수도(雙手刀)>?<왜검(倭劍)>?<교전(交戰) 등 3기를 연구하여 더하였다. 그리고 본디 이어져 내려온 한국 무예로 <본국검(本國劍)>?<예도(銳刀)>?<기창(旗槍)>?<제독검(提督劍)>?<쌍검(雙劍)>?<월도(月刀)>?<협도(挾刀)>?<죽장창(竹長槍)>?<편곤(鞭棍)>을 더해 드디어 우리 무예의 정형으로서 <십팔기(十八技)>가 완성된다. 여기에 정조 때 추가한 마상6기(馬上六技)가 있으니,<마상쌍검(馬上雙劍)>?<마상월도(馬上月刀)>?<기창(騎槍)>?<마상편곤(馬上鞭棍)>?<격구(擊毬)>?<마상재(馬上才)> 등의 무술을 그림을 곁들여 설명하고 있으니, 이는 세계에서도 그 유래없는 훌륭한 무예서라 하겠다. 동양유일의 동양무예 집대성으로 마땅히 세계문화유산으로 그 가치를 빛내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이처럼 소중한 우리의 무예도 조선의 국운과 함께 쇠퇴를 거듭하다가 일제의 한국문화말살 정책에 의해 전설 속으로 사라지는 운명을 맞고 말았다. 그리고 그 빈자리에 일제 식민치하에서는 일본무술이 강제로 이식되고, 70년대에 와서는 여기에 다시 중국무술까지 들어와 우리 무예와 섞이며 오늘에까지 이어지고 있다. 다행히 이 땅에서 영원히 사라질 뻔했던 우리의 무예가 유일한 전승자인 해범 김광석 선생의 노력으로 오늘도 그 맥을 이어오고 있다. 어제무예도보통지서문 우리나라 군사 훈련 제도는 삼군(三軍)은 근교에서, 위사(衛士)는 금원(禁苑)에서 행하였다. 금원에서 군사 훈련이 성한 것은 세조(世祖) 때부터였다. 그러나 궁시(弓矢) 한 가지에만 그쳤을 뿐 창과 칼 등 다른 기예(技藝)는 들어 보지 못하였다. 선조(宣祖)께서 일본인를 평정하고 척계광(戚繼光)의 <기효신서(紀效新書)>를 구하여 본 다음 훈국랑(訓局郞) 한교(韓僑)를 우리 나라에 왔던 명나라 장사에게 보내어 곤봉(棍棒) 등 여섯 가지 기법을 연구, 해득케 하여 도보(圖譜)를 만들었다. 효종(孝宗) 때에는 전대의 공적을 이어받아 내열(內閱)을 자주 행하였다. 그리하여 수법(手法)과 기예(技藝)가 더욱 나아져서 격자지법(擊刺之法)이 분명해지자 단련하는 것도 점점 넓어졌다. 그러나 6기(技)뿐이며, 그 세목은 더해지지 않았다. 영조(英祖) 25년에 사도세자(思悼世子)께서 서무(庶務)를 섭정할 때 죽장창(竹長槍) 등 12기를 더하여 도보(圖譜)를 만들어서 6기(技)와 함께 연결하여 강습케 하였다. 현륭원(顯隆園, 사도세자)의 뜻에 따라 십팔기(十八技)의 이름은 여기서부터 시작되었다. 그리하여 무의식(武儀式)과 전형(典型)을 잇고, 또 기예(技藝) 등 6기(技)를 다시 더하여 24기(技)로 하였다. 이미 명을 받고 깨달아 익힌 자가 2,3인이나 된다. 원속(原續)의 도보(圖譜)를 모아서 의(義)?예(例)?전(箋)의 잘못을 바로잡고, 그 원류를 찾아 제도를 고쳐서 명물(名物)로 하여금 예술의 묘용으로서 한 권의 책을 펴냈으니 그 책 이름을 <무예도보통지(武藝圖譜通志)>라 하였다. 대개 격자지법(擊刺之法)이 상세히 증보되었을 뿐 아니라, 금원(禁苑)에서 군사를 훈련하는 진전(眞詮)이 이때에 나왔다. <오위진병장도설(五偉陳兵將圖說)>과 더불어 교외에서는 군사를 훈련할 때 지남(指南)이 되어 서로 씨줄과 날줄을 이루어 함께 전하니, 또한 아름답다 하지 않겠는가? 그러나 내가 먼저 행진(行陣)을, 뒤에 기예(技藝)를 말하였는데 병가(兵家)들이 항상 말하는 병가의 오교(五敎)에서 기예(技藝)를 연습하는 것을 두 번째로 하고 진(陳)을 치는 것을 세 번째로 한 것은 어찌해서인가? 대저 해?달?별의 운행을 밝히고 형상(形象)의 기이한 수(數)를 살펴서 멎음을 담장과 같이 하고 움직임을 비?바람과 같이 하는 것은 이 진법(陣法)의 좋은 점이다. 그러나 그 안쪽으로 충돌하고 바깥쪽으로 공격하는 것은 부득불 손?발?기계로써 바탕을 삼아 진(陳)을 펴는 데 대적할 것이 없음은 오로지 치고 찌르는 것이 재빠르고 날쌘 데 달려 있으니, 군사를 논하는 순사가 어찌 그렇지 않겠는가? 진실로 이 책의 법식을 행한 중앙의 군사와 무관(武官)들이 날마다 용호(龍虎)의 도략(韜略)을 익히고 화살을 매겨 길게 당기면, 비휴(??)처럼 빠른 무사(武士)가 되어 나라를 저버리지 않는 충직한 무사들이 된다. 계속하여 이 책을 간술?간행하는 본뜻은 만억년(萬億年)이 지나도록 교유(敎諭)를 밝히는 것이 진실로 이런 것이겠다 하여 힘쓰노라. 3. 전통 무예 시연 종목 ※ 십팔기란? 십팔기(十八技)는 조선시대에 조정에 의해 집대성되고 수백 년간 국방무예로서 이 땅을 지켜온 우리 민족의 전통무예이다. 십팔기라는 명칭은 현륭원(사도세자)에 의해 지어진 것으로 당시에 권법과 사용하는 병장기의 가짓수를 합한 수가 열 여덟이었던 것에서 유래한다. 그 후 열 여덟 기예에 약간의 마상기예가 추가된 이후에도 십팔기는 고유명사로서 우리의 전통무예를 지칭하는 이름으로 계승되고 있다. 십팔기는 그 내용이 문헌으로 전해지는 한국 유일의 전통무예이며 그 문헌은 바로 정조가 편찬해 낸 종합 무예서 『무예도보통지』이다. ① 기창 : 일명 ‘단창’이라고 하는 창 종류의 무기로써, 긴 창에 깃발(旗)을 달아서 사용하는 것으로 왕을 호위할 때나 의전에 매우 중요하다. 특히 군사들 간에 신호용으로 사용하 며, 이 창을 가진 사람이 사용하는 무술을 ‘기창’이라고 부른다. 조선의 <십팔기>에만 그 운용법이 유일하게 소개되고 있는 독창적인 무예 종목 중의 하나이다. ② 당파(단체) : 흔히 삼지창으로 불리어지는 조선군의 대표적인 무기로 상대의 병기를 걸 어 젖히고 찌르고 내려치는데 매우 효과적이다. ③ 검 대 창 교전 : 교전은 두 사람이 정해진 기술로서 서로 부딪치며 공격하고 방어하는 수련의 한 방법으로 자칫 호흡이 맞지 않을 시에는 큰 부상을 입을 수도 있다. 이러한 훈련을 통하여 적을 제압하고 자신을 지킬 수 있다. ④ 곤봉 : 봉은 두드리고 치고 찌를 수 있는 만능 무기로서, 병장기술을 익히는 사람이면 제일 먼저 배우는 중요 과목이다. 그래서 모든 병기술의 어머니라고도 말하며 임진왜란 때 승병들과 의병 백성들의 주된 무예였다. ⑤ 쌍검 : 두 자루의 칼을 사용하여 방어와 공격의 효과를 극대화 시킨 검법이다. 검법이 날카롭고 변화무쌍하여 상당히 숙련된 사람만이 운용할 수 있는 것으로 우리 선 조들의 뛰어난 무예 수준을 가늠케 해 준다. ⑥ 현각권(단체) : 무예도보통지에 나오는 권법으로서 무기를 들지 않고 손 발을 쓰는 기술 과 신체의 힘을 단련하는 수련법이다. 권법은 예로부터 수박(手搏) 각저 등 여러 명칭으로 불리었으며 오늘날 택견이나 태권 등의 어머니라 할 수 있으며 모든 무예를 연마하는 바탕이 되는 매우 중요한 과목이다. ⑦ 장창 : 무예 중에서 으뜸으로 무예 중의 왕이라고 불리어진다. 먼 거리에서 상대의 병기 를 젖히고 눌러서 제압할 수 있는 제일 뛰어난 무기이다. 긴 것의 이점을 잘 이용하고 짧게도 사용하는 법을 익혀 장단의 묘를 살릴 수 있으며 최고의 무사가 된다고 한다. ⑧ 월도 : 일명 ‘대도(大刀)’라 불리며 도(칼)중에서도 가장 큰 것이다. 그 움직임이 크고 활 달하여 용맹스럽다. 넓고 날카로운 날이 옆으로 누운 달 모양과 같다하여 ‘언월도(偃月 刀)’라고도 부르며 우리나라에서 임진왜란 때 사명대사와 승병들 및 의병들이 사용했던 무기가 이 월도 무예이다. ⑨ 본국검(단체) : 일명 신검(新劍)이라고도 하며, 신라의 화랑에서부터 그 연기가 시작되는 고대 전통 검법이다. 그 이름에서 느껴지듯이 당시의 자주적인 기상을 나타내고 있다. 진취적인 실학 사상에 바탕을 두고 독창적인 우리 것으로 자랑하였던 최고의 검법이다. 10) 곤봉(단체) : 무기술의 중요과목으로 단단한 나무 몽둥이인 곤봉이다. 군사가 사용하는 것은 봉 양끝을 철로 감싸고 한쪽에는 작은 창끝을 댄 것을 사용하고, 일반적으로 운동 용으로 사용할 때는 그냥 나무 막대를 사용한다. 11) 권법교전 : 권법을 기술로 하는 맨손 경기이다. 손과 발을 자유롭게 사용하게 우리몸을 자유자재로 하는 역동성을 볼 수 있는 기예다. 12) 탈검교전 : 칼을 든 사람과 맨 손인 사람이 경기하는 고난도의 기예로 한동작씩 나누어 연습하면 호신술이 된다. 13) 연환퇴 : 두다리를 자유자재로 연속하여 차고 방어하는 기예이다. 14) 검교전 : 검 대 검의 경기로서 검의 능력을 최대한 표현하는 기예로 호쾌함이 돋보이는 분야이다. 15) 신검 : 앞서서 보셨던 단체 본국검은 한쪽 면에만 날이 있는 도(刀)로서 기예를 펼쳤다 면 이번 신검 시연은 양쪽면에 날이 있는 검(劍)으로서 펼치는 검법이다. 16)쌍검 대 창 교전 : 쌍검을 든 사람과 창(봉)을 가진 사람의 경기이다. 17) 쌍검 대 쌍검 교전 : 쌍검 대 쌍칼의 겨루기로 변화가 예측하기 어려운 고난도의 판단력 과 임기응변을 요구하는 기예이다. 18) 월도 대 창 교전 : 칼 중에 칼인 월도와 모든 무기 중의 으뜸인 장창이 펼치는 대결이 다. 19) 쌍봉 대 중봉 교전 : 순간적 반응과 민첩함, 연속적인 공격과 방어가 어우러지는 경기로 서 보는 사람이 긴장하는 종목이다. 짧은 단봉은 옛적에 육도방망이 등 여러 형태의 호 신용이 있어왔다. 20) 원앙진 : 여러 특징있는 무기가 다양한 조화로 율동하며 공, 방을 펴는 기예로 여러 무 사들의 신명이 느껴지는 종목이다. 바다에서라면 이순신장군이 왜적을 무너뜨릴때 활용 한 학익진 등이 이런 형태의 진법이다. 4. 전통무예 십팔기 보존회 시연 활동소개 2006. 5. 5. 대구시경찰청 어린이날 축하시연 2006. 2. 12. 현대중공업 예술관 초청공연 2006. 1. 국군의장대 공식지도 수차례 발표 2005. 10. 1 전국대학생 연합 전통무예 발표회 (대구JS 호텔) 2005. 8. 6 울진세계농협엑스포(영천시의 날 문화 공연 시연) 2005. 5. 6 대구북구옻골축제 시연 2005. 4. 9 대구,경북지역 대학생 신입생환영시연 - 대구대 2005. 3. 15 청도소싸움축제 시연 2004. 10. 칠곡지구영남아파트 이웃돕기 시연 2004. 9. 18 한남동 U.S빌리 초청 시연 / 전국대학생연합발표회시연 2004. 5/6, 5/23, 6/6, 7/6 국립민속박물관 초청 시연 2004. 5. 2 담양군 주관 대나무축제 제 3회 죽검베기(검도)대회 초청시연 2004. 5. 1 대구약령시장축제 공연(대학생 시연 5.7) 2004. 4. 25 국립민속박물관 초청 시연 2004. 4. 4 국립민속박물관 초청 시연 2004. 3. 28 담양군 주관 대나무축제 시연 2004. 3. 7 국립민속박물관 초청 시연 2004. 2. 1 국립민속박물관 초청 시연 2004. 1. 대구향교 청년유도회 수련회 강좌 및 시연 2003. . 부산 방송 보도 2003. 10. 12 전국 대학생 전통무예연구회 공연 2003. 10/12, 10/5, 9/7, 8/3, 7/6, 6/1 국립민속박물관 초청 시연 2003. 5. 11 제15회 망우당 곽재우 선생 창의 411주년 기념 시연 2003. 5. 5 국립민속박물관 어린이날 특별 시연 2003. 5. 4 국립민속박물관 초청 시연 2003. 5. 1 평택 오상중학교 시연 2003. 4. 6 국립민속박물관 초청 시연 2003. 4. 5 공주산성수문장 교대식 및 백제왕의 천제의식 행사 시연 2003. 3. 2 국립민속박물관 초청 시연 2003. 3. 1 삼일절 기념 국립민속박물관 초청 시연 2003. 2. 16 국립민속박물관 초청 시연 2003. 2.1~2 용인에버랜드 초청 한국무예십팔기 시연 2003. 1. 18 대구향교 한문연수회 초청시연, 강습(덕천서원) 2002. 12. 21 거창 문화센터 초청시연(경남 거창군) 2002. 12/15, 12/1, 11/17, 11/3, 10/27 국립민속박물관 초청 시연 2002. 10. 27 대구문화예술회관 전통무예십팔기(강령탈춤 정기발표회) 2002. 10. 20 국립민속박물관 초청 시연 2002. 10. 3 국립민속박물관 주체 한국무예십팔기 해범 김광석 발표회 2002. 8. 경주 보문관광단지 한국무예십팔기 시연 2002. 7. 24 대구향교 대학일반 한문연수회 초청시연, 강습(임천관) 2002. 5. 31 Korea Bloomy Parade 2002참가 (농림부 주최 - 코리아 꽃차 퍼레이드 2002) 2002. 5. 23 해군사관학교 초청 무예십팔기시연(해군사관학교) 2002. 5. 5 홍의장군 곽재우 창의기념 전통무예시연 2002. 1. 27 대구 향교 대학생 한문연수회 초청 시연 및 강습 (전통문화 수련학교 임천관 - 영천시) 2001. 10. 전국대학생 전통무예십팔기 발표회시 시연(영남대학교 민속원) 2001. 10. 27 세계도자기엑스포2001(이천) 특별공연 2001. 9. 29 세계도자기엑스포2001(광주) 특별공연 2001. 9. 15 세계도자기엑스포2001(광주) 특별공연 2001. 8. 25 세계도자기엑스포2001(여주) 특별공연 2001. 8. 11 세계도자기엑스포2001(광주) 특별공연 2001. 7. 25 대구 향교 대학생 한문연수 - 강좌 시연 2001. 5. 26 대구 대건중학교 초청시연 (제4회 부자캠프) 2001. 5. 6 홍의장군 곽재우 창의 409주년 기념 한국무예 시연 (대구 어린이대공원) 2001. 5. 5 남산 한옥마을 어린이날 특별시연 2001. 3. 대학 초청시연 (경북대, 경산대, 경일대, 계명대, 대구카톨릭대, 대구대, 영남대) 2000. 10. 14 대구 제일여중학교 초청시연 2000. 10. 13 경산 시민축제 초청시연 2000. 9. 26 와촌 초등학교 초청시연 2000. 9/25~29 연합 대학교 가을 대동제 초청시연 2000. 5. 27 서대구 청년의회소 초청공연 장소 : 감포 2000. 5. 21 EBS 교육방송 “다큐 이 사람” - 무예십팔기 방영 2000. 5/15~18 연합 대학교 축제 초청시연 2000. 6. 6 한국의 집 초청시연 2000. 5. 5 서울 한옥마을 (어린이날) 전통무예십팔기 시연 2000. 4. 23 충청남도 주관 계룡산제(신원사) 전통무예십팔기 시연 2000. 4. 16 홍의장군 곽재우 창의기념 전통무예시연 2000. 3. 1 서울 한옥마을 삼일절 기념 전통무예십팔기 시연 2000. 1. 26 육군 제8919부대 장병을 위한 무예십팔기 시연 및 위문 2000. 1. 18 대구TBC 방송 ‘주부체험 전통무예십팔기’ 방영 2000. 1. 15 대구향교주관 ‘대학생 한문연수’ 제1~4회 시연 및 강좌(덕천서원) 1999. 10. 9 신라문화제 개막 식전 행사 참여(경주 시민 운동장) 1999. 5. 10 ‘98경주세계문화엑스포 조직위원장 표창 (제763호) 1999. 5/8~9 롯데월드 민속박물관 초청 전통무예시연 1999. 4. 22 홍의장군 곽재우 창의기념 전통무예시연 1998 9/12~11/17 ‘98 경주세계문화엑스포 8회 정기공연 (대구MBC 미디컴) 1988. 4 ~ 홍의장군 곽재우 창의기념 한국전통무예 시연 및 경연대회(망우공원) 5. 한국전통무예의 가치 1) 청소년(학생)의 교육적 가치 ① 전통무예의 형성 배경이 호국과 자라지킴의 큰 정신에서 발전되어 온 문화유산입니다. 이 무예 체험을 통하여 나라사랑의 적극적 의지가 몸에 베는 산 교육이 되며, ② 전통 무예의 수련(훈련)과정에는 학문연속으로 겸양과 예의, 절제와 존중과 봉사를 당연 시하고, 의와 선함을 중시하는 인격을 숭상하게 되며, ③ 전통무예는 유교의 실용정신, 불교의 생명존중철학과 선가사상에서 기원되어졌으므로 깊 고 맑은 정신을 닦고 기운을 다스려 침착성과 사려깊은 지혜를 길러주며 ④ 전통무예의 충, 효, 신, 의와 참용기와, 인내의 덕과 조상을 숭배하고 전통을 소중히 하는 것을 배우게되며 오늘날 학교 교육과 가정교육에서 결여된 참 인간교육이 됩니다. 2)문화적 예술적 가치 ① 기예미, 기격미가 융합된 율동미와 자연미의 예술적미가 풍부한 신체의 아름다움은 예술 적 가치가 높다. ② 전통무예의 체육적 가치는 동양의 의학철학과 선사상의 무병장수의 지혜가 그 바탕이 되 어 있으므로 성장기 유아부터, 청소년, 장노년까지 모두에게 알맞은 보건체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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