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フォーラム開催のご案内 ■
3月4日(木)都内で、上野千鶴子さん、加藤陽子さん、姜尚中さんが「国家・戦争・暴¥力・女性」を語り合うフォーラムを開催します。(参加無料、先着150人、事前予¥約あり)
ご参加と、周りの方へのお知らせを、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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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ジア女性基金公開フォーラム
「だから、戦争」の論理と心理〜女性、国民、アジアの視点から〜
▽パネリスト:
上野千鶴子(東京大学教授、社会学)
加藤陽子(東京大学助教授、日本史学)
姜尚中(東京大学教授、情報科学、政治学・政治思想史)
▽日時:
2004年3月4日(木)18:30〜21:00(18:00開場、先着150人、予¥約申¥し込みあり)
▽会場:
東京/主婦会館プラザエフ 9階スズラン(地下鉄・JR四ツ谷駅 麹町側出口すぐ1〜3分)
http://www.plaza-f.or.jp/
▽趣旨
武力、暴¥力による強圧と支配、その論理や正当性を「国」や他人にあずけてしまうとき、なにが起きたか。繰り返された戦争の記憶とその論理・心理を明らかにし、「戦争と歴史」「安全と共同性」「国家と個人」を考えていきたい。
このフォーラムでは、「戦争に踏み出す瞬間を支える論理がどのようなものであったのか」を追究する加藤陽子助教授と、「国民国家」「女性の国民化」の歴史につき批判的に問いかける上野千鶴子教授、ナショナリズム、グローバリズム、国家の前面化に対する発言をつづける姜尚中教授が討論します。
▽主催:
財団法人女性のためのアジア平和国民基金(アジア女性基金)
▽参加予¥約申¥し込み先:お名前をお知らせください
メール harada@awf.or.jp
アジア女性基金 電話03-3514-4071 ファクス03-3514-4072
102-0074東京都千代田区九段南2-7-6相互九段南ビル4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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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勧め
上野千鶴子さん
=『文学史を読みかえる7 リブという〈革命〉』(加納実紀代編、インパクション出版会)所収の上野・加納対談「フェミニズムと暴¥力─〈田中美津〉と〈永田洋子〉のあいだ」、『ナショナリズムとジェンダー』青土社
加藤陽子さん
=『戦争の日本近現代史 征韓論から太平洋戦争まで』講談社現代新書1599
姜尚中さん
=姜尚中・宮台真司『挑発する知』双風社、『ナショナリズムの克服』『日朝関係の克服』集英社新書
■ 포럼 개최의 안내 ■ 3월 4일(목)도내에서, 우에노 치즈코씨, 카토 요코씨, 강상중씨가 「국가·전쟁·폭력·여성」을 이야기를 주고받는 포럼을 개최합니다. (참가 무료, 선착 150명, 사전예약 있어) 참가와 주위에의 소식을, 잘 부탁드립니다. ***** ▽아시아 여성 기금 공개 포럼 「그러니까, 전쟁」의 논리와 심리~여성, 국민, 아시아의 시점으로부터∼ ▽패널리스트: 우에노 치즈코(토쿄 대학 교수, 사회학) 카토 요코(토쿄 대학 조교수, 일본사학) 강상중(토쿄 대학 교수, 정보과학, 정치학·정치사상사) ▽일시: 2004년 3월 4일(목)18:30~21:00(18:00 개장, 선착 150명, 예약신해 서로 ) ▽회장: 토쿄/주부 회관 플라자 에프 9층 은방울꽃(지하철·JR요츠야역 코우지마치측 출구 곧 1~3분 ) http://www.plaza-f.or.jp/ ▽취지 무력, 폭력에 의한 강압과 지배, 그 논리나 정당성을 「나라」나 타인에게 맡겨 버릴 때, 뭐가 일어났는지. 반복해진 전쟁의 기억과 그 논리·심리를 분명히 해, 「전쟁과 역사」 「안전과 공동성」 「국가와 개인」을 생각해 가고 싶다. 이 포럼에서는, 「전쟁에 내디디는 순간을 지지하는 논리가 어떠한 것이었는가」를 추구하는 카토 요코 조교수와 「국민 국가」 「여성의 국민화」의 역사에 대해 비판적으로 물어 보는 우에노 치즈코 교수, 내셔널리즘, 글로벌리즘, 국가의 전면화에 대한 발언을 계속하는 강상중 교수가 토론합니다. ▽주최: 재단법인 여성을 위한 아시아 평화 국민 기금(아시아 여성 기금) ▽참가예약신해 포함처:이름을 알려주세요 메일 harada@awf.or.jp 아시아 여성 기금 전화03-3514-4071 팩스03-3514-4072 102-0074토쿄도 치요다구 쿠담미나미2-7-6상호 쿠담미나미 빌딩 4층 ***** ▽추천 우에노 치즈코씨 = 「문학사를 읽기인가 있는 7 여성해방운동이라고 하는〈혁명〉」(카노우 미노루기대편, 인파크션 출판회) 수록의 우에노·카노우 대담 「페미니즘과 폭력─〈타나카미진〉과〈나가타 요코〉의 사이」, 「내셔널리즘과 성」오즈치사 카토 요코씨 = 「전쟁의 일본 근현대사 정한론으로부터 태평양전쟁까지」코단샤 현대 신서 1599 강상중씨 =강상중·미야다이 신지 「도발하는 지」쌍풍사, 「내셔널리즘의 극복」 「일·북 관계의 극복」슈우에이샤 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