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めまして。私は安(アン)廷(ジョン)桓(ファン)と申¥します。
今から3年前にソ¥ウルという韓国の首都から来日、半年前までは東京東中野にあるトラベルジャーナル旅行専門学校に通っておりました。でも学校での勉強と私が想像した勉強とははるかに違って学校は1年半年で辞めさせて頂いて、日本にある韓国生活情報雑誌会社で記事の翻訳、営業のアルバイトをしました。韓国では大学3年生まで日本語を専攻しまして最初日本に来た時からも幸いにアルバイトができて生活には問題がありませんでした。
でも、今年結婚した日本人の彼女と一緒に暮らしながら彼女に韓国語を教える間にはさすがに文化の違いや微妙なニュアンスの違いを感じるようになったので言葉を教えるのはその前に相手の国のことを理解せざるを得ない、そして自分自身がnativeではないから100%の感情まで伝えるのは非常に時間がかかるということを感じました。
そのゆえ、感じながらも少しずつその壁を乗り越えてみたい、そして6年間勉強した自分の実力がどれ位通用できるのかも試してみたくなりました。
正直に正式な仕事でやりたいことは通訳、翻訳です。しかも私にとっては初挑戦です。それ以外にも韓国語の家庭教師、日韓交流みたいな仕事であれば何でもやりたいです。短いですが彼女と過ごしてきた1年間、そして私を認めてくださる、やらせてくださるところならばいつでも頑張りたい気持ちです。
ちなみに、資格は日本語能¥力試験1級、ビジネス検定試験3級を持っています。そして資格は持っていませんが、韓国語と日本語のword作業が可能¥です。
お手数ですが、このメールをお読みになりまして私が面接を受ける機会を与えて頂ければ幸いです。
名前 安 廷 桓 (27。男)
ビザ 日本人配偶者ビザ
住所 東京都板橋区向原1−23−1 301号
メール chiesarang@yahoo.co.jp
携帯 090-6119−3196
ご連絡お待ちしております
처음 뵙겠습니다. 나는 안(안) 정(존) 환(팬)과 신합니다. 지금부터 3년전에 소울이라고 하는 한국의 수도에서 일본 방문, 반년전까지는 토쿄 히가시나카노에 있는 여행 저널 여행 전문학교에 다니고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학교에서의 공부와 내가 상상한 공부와는 아득하게 달라 학교는 1년반년에 그만두어 , 일본에 있는 한국 생활 정보 잡지 회사에서 기사의 번역, 영업의 아르바이트를 했습니다. 한국에서는 대학 3 학년까지 일본어를 전공해서 최초 일본에 왔을 때로부터도 다행히 아르바이트가 생겨 생활에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금년 결혼한 일본인의 그녀와 함께 살면서 그녀에게 한국어를 가르치는 동안에는 과연 문화의 차이나 미묘한 뉘앙스의 차이를 느끼게 되었으므로 말을 가르치는 것은 그 전에 상대의 나라를 이해 하지 않을 수 없는, 그리고 자기 자신이 native는 아니기 때문에 100%의 감정까지 전하는 것은 매우 시간이 걸린다고 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 때문, 느끼면서도 조금씩 그 벽을 넘어 보고 싶은, 그리고 6년간 공부한 자신의 실력이 어떤 것정도 통용될 수 있는지도 시험해 보고 싶어졌습니다. 정직하게 정식적 일로 하고 싶은 것은 통역, 번역입니다. 게다가 나에게 있어서는 첫도전입니다. 그 이외에도 한국어의 가정교사, 일한 교류같은 일이면 뭐든지 하고 싶습니다. 짧습니다만 그녀와 보내 온 1년간, 그리고 나를 인정해 주시는, 시켜 주실거라고 무렵이라면 언제라도 노력하고 싶은 기분입니다. 덧붙여서, 자격은 일본어능력 시험 1급, 비지니스 검정시험 3급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격은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만, 한국어와 일본어의 word 작업이 가능입니다. 수고스럽겠지만, 이 메일을 읽으셔서 내가 면접을 받을 기회를 주어 받을 수 있으면 다행입니다. 이름안정환 (27. 남자) 비자 일본인 배우자 비자 주소 토쿄도 이타바시구 무카이하라 1-23-1 301호 메일 chiesarang@yahoo.co.jp 휴대 090-6119-3196 연락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