食べ物

毎年恒例、年末の風邪っぴきが前倒し。

 

書いたら・・・寝ます。 

明日も抜けられない予定があるので・・・。

でも、早く寝ると変な時間に目が醒めて、余計体調がヘンになりそうなんですよね・・・。

 

 

本文を書き起こすと・・・

 

「韓国では戦後まで、茶産地付近にある小さな村市場で、銭茶が販売されていたが、最近はこのような

銭茶の文化を継承しようという茶愛好家の人々が見られる。

伝統的な製茶方法は、蒸した生葉を木製あるいは石製の臼に入れ、杵でついて粉砕する。

茶葉の形が見えなくなってきた頃に、臼から取り出し、竹などで作った型に入れ、成型し、

天日で乾燥させる。

生乾きになった頃、竹串などを使い中央に穴を開け、再度乾燥させる。

流通時には穴に竹串や縄を通して流通され、保管時にもそのままの状態で茶を紙に包み、

軒先や納屋にぶら下げるなどした。

飲用前には軽く火であぶり、しっかりと乾燥させた後、鍋や薬湯器に2~3個入れ、煮出して飲んだ。

 

展示品の銭茶は河東郡岳陽面にある製茶業者が製品として販売しているもので、伝統方式にのっとり

全て手製で作られている。

また、茶釜はチョン・ヘジュ氏の作品で、まるで韓国のハンアリ(瓶)を想像させるような美しい曲線美が

特徴だ。茶礼の際にはもちろん、銭茶を煮出す際にも非常に良い作りになっている。

韓国では1900年代中盤まで湖東地方で銭茶飲用の風習があった。 この茶壷は銭茶の製茶方法

を用いて壺の形に成型した古月薩雲和尚の近代作品である。」

 

 

 

 

 

 

 

以下は、JUKRO TEA COMPANY さんのお茶になります。

 

3代目の方にお話を伺い、お茶を煎れて頂きました。

(なかなかのイケメンで、ヨン様みたいな雰囲気です。)

 

最初に菊のお茶を頂きました。

 

 

 

 

智異山で採取した自生の小菊のお茶。

古くから韓方に伝えられている方法で製茶されているそうです。

 

気の巡りを良くする効果があるそうです。

 

口に含むと、少しトロリとした口当たりで、ふわりと菊の香りが広がります。

パンフレットには「苦い」とありますが、それ程感じませんでした。

 

何よりも抽出中の見た目が綺麗です。

 

 

白菊(九節草)は保温効果、甘菊は目に良いそうです。

 

パッケージは3代目が自らデザインしたそうです。

特別な勉強はしていないそうです。

パッケージデザインに関しては、日本、台湾よりも優れていると思いました。

私の感想ですが、韓国らしい軽快なデザインで、オリジナリティもあって好感を持ちました。

 

他の商品との差別化、目に留まる印象の強さ、贈り物にも耐えうる装飾性。

西洋系の外国の方も購入されていました。

 

日本の緑茶よりも、ハーブティに近い韓国の伝統茶は、受け入れやすいのかもしれません。

それに、親しみやすいパッケージですしね。

 

 

 

よもぎ茶、柿の葉茶、桑の葉茶、そば茶。 このあたりは、日本でも一般的です。

 

麦芽茶、白蓮の葉茶、かりん茶、ヤマナシ茶、ヤドリギ茶 以上は珍しく思いました。

 

かりん、ヤマナシは、実を発酵、熟成させて作ってあります。

 

上記は、「ハーブティー」と翻訳され、「韓国では自然の恩恵を受けた植物から茶を作り、

飲用する風習があります。味と香りを楽しむだけではなく、その植物の薬効の研究をもとに

薬用茶を作りました。」と開設されています。

 

1つ2000円です。

 

 

 

 

 

 

 

韓国の方のお手前、拝見です。

 

失礼だとは思いましたが、勉強に行きましたので、写真を撮らせて頂きました。

韓国の方にお茶を煎れて頂けるなんて初めてですからね!

 

 

 

大雀茶は、高温加工した竹露茶で、ワイルドな香りと味が特徴だそうです。

 

竹露茶とは、竹林の中で朝露を浴びながら育った茶の芽を一本ずつ丹念に摘んで作ったお茶。

竹の葉が茶の木に適度な日照量と湿度を調節する役目をする事で、柔らかく瑞々しい新芽が

育つのだそうです。

 

尚、国際的な認証機関により認証された有機栽培の原料が使用されています。

 

 

 

 

雨前茶は若芽の豊かな味わいと甘みを感じる緑茶。

ここでは紹介していませんが、

 

「火前茶→火後茶→雨前茶→細雀茶→中雀茶→大雀茶」と、先の方から茶摘の時期が若くなります。

 

因みに、雨前茶が5000円。 火前、火後は箱入りですから更に高価なんでしょうね。

 

私は細雀茶(1500円)を購入しました。

標高の高い所で取れた、プレミアムティだそうです。

 

湯温を丁寧にみて、程よい温度で煎れて頂きました。

生産者の方に入れて頂くのは貴重な経験。

オーケストラで言えば、自作自演ですからね。

 

 

 

 

 

下の画像は山菊のお茶。

 

とても清らかな水色。 ほのかに金粉のように花びらの欠片が沈んでいるのも美しい。

キク科と言えば、カモミールが一般的ですが、あれほど甘い香りはありません。

 

一般的な、花粉の香りも強い菊の香りとは違います。

穏やかに、ほのかに菊の香りがします。

(パンフレットには、「菊の香りが強い」と書いてありますが・・・。僕の感想は保証の限りではありません。)

 

 

 

 

下はなんだろう・・・。

「ウリ茶」かもしれません。

 

「日光で一次乾燥させた茶に、夜明け前に滴る霧をりようして二次深層発酵させて作った発酵茶」と

あります。

実は、私はこれを中国の「黄茶」の韓国版だと思って飲んでいました。

黄茶は中国では幻のお茶と言われ、非常に流通量が少ない。

その昔は皇帝への献上茶だったのですが、「悶黄」等の独特な作業の煩雑さと、味が現代人の好み

とは違うとの事で、生産量が少ないらしい。 

そして、それ故にかなり高価なのですが、その値段を出してまで味わう味でもない・・・そういうわけで、

中国では数十年後には無くなるのではないかと言われています。

 

そんなお茶が韓国では伝統が継承されているというのが興味を持ちました。

韓国のお茶に特別強い興味を持った一因でもあります。

 

 

 

 

ほっこりとした、穀物の香りと味わいが、黄茶を思わせました。

 

こちらも購入。 しっかり煎れ方を工夫して楽しみたいです。

 

 

 

 

下は、ウリ茶の茶葉になります。

 

 

 

 

下のお茶は、雨前茶かな・・・。

 

韓国の緑茶は釜煎り茶です。

 

日本茶に比べると、マイルドな印象を受けます。

 

日本茶の場合、苦味の後に残る甘みがあります。

「苦味」をベースにした旨み、香り、含み香、戻り香。

 

しかし、諸外国では「苦味」は受け入れられないようです。

韓国の緑茶も、苦味は感じられないので、日本人にはやや物足りない感じがしました。

(クリアではない、少しぼんやりした味。 しかし、それはマイルドであり、グリーンティとして世界に販路を

広げるなら正解の味のような気もします。)

 

甘く、程よく緑茶の香りがする、とてもマイルドな緑茶、それが韓国の緑茶の印象です。

 

韓国の王様はこのようなお茶を飲んでいたのかもしれませんね。^^

 

質問で、「日本の製法を参考に・・・」と質問しましたが、パンフレットには、「王様に献上された「王の茶」

の脈を引き継ぎ、丹念に作った・・・」とありました。大変失礼しました。

 

 

 

 

 

実は、日本語が堪能な3代目を前にして、いろいろ質問するのが楽しくて、結構、ハイテンションでした。

韓国のお茶に興味が出始めたところでしたから。

 

本来はもう少し、分析的に味わえば良かったのですが・・・。

(釜煎り茶という事も、今、パンフレットを読んで気付きました・・・。)

 

韓国の美しい自然が残る智異山。

竹林の柔らかな日差しの中で育った、柔らかな芽のお茶。

茶葉の育った土と水、空気。 歴史ある製法で韓国の方が手作業で作られた貴重なお茶。

そういう事を考えて、感じ取ろうとした上で、楽しめばよかったな・・・と今更ながら思います。

 

韓国の茶礼などなど、少しずつ知る事が出来たらいいな、そう考えています。


한국의 차를 즐기자!

매년 항례, 연말의 감기에 걸린 사람이 앞당김.

 

쓰면···잡니다. 

내일도 빠질 수 없을 예정이 있으므로···.

그렇지만, 빨리 자면 이상한 시간에 눈이 깨고, 여분 컨디션이 이상하게 될 것 같네요···.

 

 

본문을 써 일으키면···

 

「한국에서는 전후까지, 차산지 부근에 있는 작은 무라이치장에서, 전다가 판매되고 있었지만, 최근에는 이러한

전다의 문화를 계승하려는 차애호가의 사람들을 볼 수 있다.

전통적인 제차 방법은, 찐 생엽을 목제 혹은 석제의 맷돌에 넣고 저로 붙어 분쇄한다.

차잎의 형태가 안보여졌을 무렵에, 맷돌로부터 꺼내, 대나무등에서 만든 형태에 넣어 성형해,

천일로 건조시킨다.

생 마름이 되었을 무렵, 대나무 꼬치등을 사용 중앙에 구멍을 뚫어 재차 건조시킨다.

유통시에는 구멍에 대나무 꼬치나 줄을 통해 유통되어 보관시에도 그대로의 상태로 차를 종이에 싸,

처마끝이나 헛간에 매다는 등 했다.

음용전에는 가볍게 불로 구워, 제대로 건조시킨 후, 냄비나 약탕기에 2~3개 넣고 맛국물이라고 마셨다.

 

전시품의 전다는 하동군 웨양면에 있는 제차 업자가 제품으로서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전통 방식으로 따라

모두 수제로 만들어지고 있다.

또, 다부는 정·헤쥬씨의 작품으로, 마치 한국의 한 개미(병)를 상상시키는 아름다운 곡선미가

특징이다.차례 시에는 물론, 전다를 익혀 낼 때에도 매우 좋은 만들기가 되어 있다.

한국에서는 1900년대 중반까지 코토 지방에서 전다음용의 풍습이 있었다. 이 차 단지는 전다의 제차 방법

(을)를 이용해 항아리의 형태에 성형한 후루츠키살운스님의 근대 작품이다.」

 

 

 

 

 

 

 

이하는, JUKRO TEA COMPANY 씨의 차가 됩니다.

 

3대째(분)편에 이야기를 들어, 차를 볶을 수 있어 받았습니다.

(꽤 이케멘으로, 욘님같은 분위기입니다.)

 

최초로 국화의 차를 받았습니다.

 

 

 

 

지리산에서 채취한 자생의 코기쿠의 차.

옛부터 한방에게 전할 수 있고 있는 방법으로 제차되고 있다고 합니다.

 

기분의 순회를 잘 하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입에 넣으면, 조금 트롤리로 한 입맛으로, 살짝 국화의 향기가 퍼집니다.

팜플렛에는 「씁쓸하다」라고 있습니다만, 그렇게 느끼지 않았습니다.

 

무엇보다도 추출중의 외형이 깨끗합니다.

 

 

백국(구절초)은 보온 효과, 감국은 눈에 좋다고 합니다.

 

패키지는 3대째가 스스로 디자인했다고 합니다.

특별한 공부는 하고 있지 않다고 합니다.

패키지 디자인에 관해서는, 일본, 대만보다 우수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나의 감상입니다만, 한국인것 같은 경쾌한 디자인으로, 오리지날리티도 있고 호감을 가졌습니다.

 

다른 상품과의 차별화, 눈에 띄는 인상의 힘, 선물에도 견딜 만하는 장식성.

서양계의 외국도 구입되고 있었습니다.

 

일본의 녹차보다, 하브티에 가까운 한국의 전통차는, 받아 들이기 쉬운 것인지도 알려지지 않습니다.

게다가, 친해지기 쉬운 패키지이고.

 

 

 

쑥차, 감의 엽차, 뽕의 엽차, 곁차. 이 근처는, 일본에서도 일반적입니다.

 

맥아차, 백련의 엽차, 빌리지 않는 차, 야마나시차, 야드리기차이상은 드물게 생각했습니다.

 

빌리지 않아, 야마나시는, 열매를 발효, 숙성시켜 만들어 있습니다.

 

상기는, 「허브티」라고 번역되어 「한국에서는 자연의 혜택을 받은 식물로부터 차를 만들어,

음용 하는 풍습이 있습니다.맛과 향기를 즐기는 것 만이 아니고, 그 식물의 약효의 연구를 기초로

약용차를 만들었습니다.」라고 개설되고 있습니다.

 

1개 2000엔입니다.

 

 

 

 

 

 

 

한국 분의 예법, 배견입니다.

 

실례라고는 생각했습니다만, 공부하러 갔으므로, 사진을 찍었습니다.

한국 분에게 차를 볶을 수 있어 받을 수 있다니 처음입니까들!

 

 

 

대작다는, 고온 가공한 죽로다로, 와일드한 향기와 맛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죽로다란, 타케바야시안에서 아침 이슬을 받으면서 자란 차의 싹을 한 개씩 열심히 따 만든 차.

대나무의 잎이 차의 나무에 적당한 일조량과 습도를 조절하는 역할을 하는 일로, 부드럽고 서들주위 새싹이

자란다 합니다.

 

상, 국제적인 인증 기관에 의해 인증된 유기재배의 원료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우전다는 새싹의 풍부한 맛과 단맛을 느끼는 녹차.

여기에서는 소개하고 있었습니다만,

 

「화전 다→화 후다→우전다→세작다→중 작다→대작다」라고, 앞으로부터 찻잎을 따는 일의 시기가 젊어집니다.

 

덧붙여서, 우전다가 5000엔. 화전, 화 후는 규중이기 때문에 더욱 고가의 그리고 짊어지는군.

 

나는 세작다(1500엔)를 구입했습니다.

표고의 높은 곳에서 잡힌, 프레미암티라고 합니다.

 

탕온을 정중하게 보고, 적당한 온도로 볶을 수 있어 받았습니다.

생산자에게 넣어 받는 것은 귀중한 경험.

오케스트라에서 말하면, 자작 연출이니까요.

 

 

 

 

 

아래의 화상은 산국의 차.

 

매우 맑고 깨끗한 물색. 희미하게 금분과 같이 꽃잎의 조각이 가라앉고 있는 것도 아름답다.

국화과라고 말하면, 카밀레가 일반적입니다만, 그토록 달콤한 향기는 없습니다.

 

일반적인, 화분의 향기도 강한 국화의 향기와는 다릅니다.

온화하게, 희미하게 국화가 향기가 납니다.

(팜플렛에는, 「국화의 향기가 강하다」라고 써 있습니다만···.나의 감상은 보증의 한도가 아닙니다.)

 

 

 

 

아래는 무엇일까···.

「장점차」일지도 모릅니다.

 

「닛코에서 일차 건조시킨 차에, 새벽전에 방울져 떨어지는 안개도록 해 2차 심층 발효 시켜 만든 발효차」라고

있습니다.

실은, 나는 이것을 중국의 「황다」의 한국판이라고 생각해 마시고 있었습니다.

황다는 중국에서는 환상의 차라고 말해져 매우 유통량이 적다.

그 옛날은 황제에의 헌상차였습니다만, 「민황」등의 독특한 작업의 번잡함과 맛이 현대인의 취향

(와)과는 다르다라는 일로, 생산량이 적은 것 같다. 

그리고, 그러므로에 꽤 고가의의입니다만, 그 가격을 내서까지 맛보는 맛도 아니다···그러한 (뜻)이유로,

중국에서는 수십년 후에는 없어지는 것은 아닐까 말해지고 있습니다.

 

그런 차가 한국에서는 전통이 계승되고 있다는 것이 흥미를 가졌습니다.

한국의 차에 특별 강한 흥미를 가진 한 요인이기도 합니다.

 

 

 

 

넌더리나로 한, 곡물의 향기와 맛이, 황다를 생각하게 했습니다.

 

이쪽도 구입. 확실히 볶을 수 있는 분을 궁리하고 즐기고 싶습니다.

 

 

 

 

아래는, 장점차의 차잎이 됩니다.

 

 

 

 

아래의 차는, 우전다일까···.

 

한국의 녹차는 죄인을 팽하는 극형차입니다.

 

녹차에 비하면, 마일드인 인상을 받습니다.

 

녹차의 경우, 쓴 맛의 뒤에 남는 단맛이 있습니다.

「쓴 맛」을 베이스로 한 맛이 좋다는 느낌, 향기나, 함축향기, 귀가향기.

 

그러나, 여러 나라에서는 「쓴 맛」은 받아 들여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한국의 녹차도, 쓴 맛은 느껴지지 않기 때문에, 일본인에게는 약간 어딘지 부족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클리어는 아닌, 조금 멍한 맛. 그러나, 그것은 마일드이며, 그린티로서 세계에 판로를

넓힌다면 정답의 맛과 같은 생각도 듭니다.)

 

달고, 적당하게 녹차가 향기가 난다, 매우 마일드인 녹차, 그것이 한국의 녹차의 인상입니다.

 

한국의 임금님은 이러한 차를 마시고 있었을지도 모르겠네요.^^

 

질문으로, 「일본의 제법을 참고에···」라고 질문했습니다만, 팜플렛에는, 「임금님에게 헌상 된 「왕의 차」

의 맥을 계승해, 열심히 만들었다···」라고 있었습니다.몹시 실례했습니다.

 

 

 

 

 

실은, 일본어가 통달한 3대째를 앞에 두고, 여러 가지 질문하는 것이 즐거워서, 상당히, 하이 텐션이었습니다.

한국의 차에 흥미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로부터.

 

본래는 좀 더, 분석적으로 맛보면 좋았습니다만···.

(죄인을 팽하는 극형차라고 하는 것도, 지금, 팜플렛을 읽어 깨달았습니다···.)

 

한국의 아름다운 자연이 남는 지리산.

타케바야시의 부드러운 햇볕속에서 자란, 부드러운 싹의 차.

차잎이 자란 흙과 물, 공기. 역사 있는 제법으로 한국 분이 수작업으로 만들어진 귀중한 차.

그러한 일을 생각하고, 감지하려고 한 다음, 즐기면 좋았을텐데···(으)로 새삼스럽지만 생각합니다.

 

한국의 차례등 등, 조금씩 알 수가 있으면 좋겠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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