食べ物

アマゾンの宅急便がまだ来ません。

追跡では午前7時には持ち出し、配送中。 時間指定は無し。

 

不在だと申し訳ないから、お昼まで待とうかな・・・と思い、その時間にスレ立てです。

 

下妻駅前の旅館の朝。

 

昨日の雨で空気が洗われたのか、澄み切った朝。

 

そして、寒いです。

朝の澄んだ空気に、関東の刺す様な冬の寒さを思い出します。

 

旅行で、こんなに天候に恵まれた事は久し振り。

 

 

 

 

 

 

 

 

 

多くの人が寝静まった深夜。

一番深い夜が明ける早朝。

確かにそこには人がいるけど、人の気配が最小になったような静けさ。

 

まだ鳥の鳴き声もしないようなほんの一時の時間、その時間が一番好きです。

 

 

 

 

 

 

7時13分のバスに乗るので、朝食は6時30分にお願いしました。

 

朝食は部屋か食堂か、迷っていましたが5分過ぎた頃に階下へ。

途中、来ないから起しに来てくれた宿のおじさんと会いました。 親切。

 

 

 

典型的な日本の朝食。

 

鮭の塩焼き、納豆、生卵。

 

生卵は、今年の初め、山陰を旅行した時の宿で初めて食べ、好物になりました。

生卵は苦手でした。

 

温泉卵は大好き。 黄身が柔らかく、白い膜を張らせた目玉焼きは、朝の最高のご馳走。

でも、生卵は、すき焼きの時に疑心暗鬼を捨てきれないながらも、旨いな・・・と思って食べる程度。

 

宿泊施設での朝食の生卵、「手抜き」だと思ってました。

ひと手間加えて、調理しろ! 温泉が湧くのなら温泉卵出せ! ・・・と。

 

それが、山陰の旅館の朝食で出された時、なんとなくおかずが少なくて寂しくて、

思い切って食べた結果・・・旨い! 食わず嫌いでした。

 

 

 

 

でも、どうやら「旅の朝食」限定のようです。

 

帰宅後、大き目のご飯茶碗を購入。 

炊きたてのご飯に、醤油を入れてといた生卵をかけて食べても・・・そんなに美味くない。

 

だから、久し振りの旅の朝の生卵。 ちょっと頬が緩みます。w

 

ちゃんと紙を被せてあるのは初めて見ました。

宿の人、綺麗好きなんでしょうね。

 

 

 

 

 

この瓶でお酒飲んでたおじさん。

 

昨夜、私が到着して、宿の人を呼んでいた時、なかなか反応が無いので、

「かあちゃん!!」と一緒に声を上げてくれました。

 

そんな雰囲気の中、夕食を食べるのも面白いかと思いましたが、

日常空間を、興味津々でキョロキョロして、隙あらば写真を撮ってやれ! と思っている人間が

闖入するのは迷惑なだけ。 部屋食でよかった。

 

 

 

 

 

一晩お世話になった部屋。

 

 

 

 

 

 

 

 

 

 

 

 

 

食堂に吸い込まれるように並んだスリッパが面白いように思いました。

 

 

 

関東鉄道下妻駅の朝。

 

 

 

駅員さんに、「何を撮っているんですか?」と聞かれました。

 

「・・・?」

怪しまれてる?

 

大きめリュック担いでるし、見た目は旅装。

観光地では無い所に観光客が居る違和感?

 

それとも盗撮でもしてると思われてる? 一眼レフじゃないし、ただの単焦点のコンデジ。

 

「駅」と言うだけで、魅力的な被写体。故に写真撮っても、それは普通のことだと思っていたけど・・・。

 

・・・・・と、瞬間的に考えた結果、「観光と言うか、その途中で・・・」

そして、「何か問題でも?」と思わず言ってしまう。

 

問題は無いようでした。 

でも、こういう応対の仕方、非常にかっこ悪い。 要反省・・・。

 

 

 

 

 

 

 

 

 

 

 

 

7時13分 下妻駅発。

 

約30分かけて、北条の町に向います。

 

 

[ お礼 ] kanasahime さん、ながもち歌、教えて頂い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先日、何気なく、自分の過去スレを眺めていて、回答頂いたのに気付きました。

       お礼が遅れて、大変失礼しました。

 

       11月の終わりごろ、とある駅から地域の古い会館まで花嫁行列があります。

       その時に、「ながもち歌」が歌われるとの事で、伺いました。

       昔は結婚式も行われていた、古い会館。 数十年ぶりにハレの舞台として使われ、

       地域の人も活気付いている様子。

       (骨董屋さんが、「よし、金屏風買っちゃうぞ!」とか。人力車を浅草から呼ぶし、

        出される料理は、一括発注じゃなくて、地域の料理店から持ち寄り、詰めたりするそうです。)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お目に留まれば幸いです。

 

 


역전 여관의 아침

아마존의 택배가 아직 오지 않습니다.

추적에서는 오전 7시에는 꺼내, 배송중. 시간 지정은 없음.

 

부재라면 미안하기 때문에, 점심까지 기다릴까···(이)라고 생각해, 그 시간에 스레 세워입니다.

 

시모츠마 역전의 여관의 아침.

 

어제의 비로 공기가 씻어졌는지, 맑게 개인 아침.

 

그리고, 춥습니다.

아침이 맑은 공기에, 관동이 찌르는 것 같은 겨울의 추위를 생각해 냅니다.

 

여행으로, 이렇게 기후를 타고 난 일은 오래간만.

 

 

 

 

 

 

 

 

 

많은 사람이 모두 잠들어 조용해 진 심야.

제일 깊은 날이 새는 이른 아침.

확실히 거기에는 사람이 있지만, 사람의 기색이 최소가 된 것 같은 고요함.

 

아직 새의 울음 소리도 하지 않는 것 같은 그저 한때의 시간, 그 시간을 제일 좋아합니다.

 

 

 

 

 

 

7시 13 분의 버스를 타므로, 아침 식사는 6시 30분에 부탁했습니다.

 

아침 식사는 방이나 식당인가, 헤매고 있었습니다만 5분 지났을 무렵에 아래층에.

도중 , 오지 않기 때문에 일으키러 와 준 숙소의 아저씨와 만났습니다. 친절.

 

 

 

전형적인 일본의 아침 식사.

 

연어의 소금구이, 낫토, 날달걀.

 

날달걀은, 금년의 처음, 산그늘을 여행했을 때의 숙소에서 처음으로 먹어 좋아하는 것이 되었습니다.

날달걀은 서툴렀습니다.

 

온천알은 너무 좋아. 노른자위가 부드럽고, 흰 막을 펴게 한 달걀 후라이는, 아침의 최고의 맛있는 음식.

그렇지만, 날달걀은, 스키야키때에 의심 암귀를 다 버릴 수 없으면서, 맛있는데···(이)라고 생각해 먹는 정도.

 

숙박시설로의 아침 식사의 날달걀, 「부실」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사람 수고 더하고, 조리해라! 온천이 솟는다면 온천알 내라! ···(와)과.

 

그것이, 산그늘의 여관의 아침 식사로 나왔을 때, 어딘지 모르게 반찬이 적어 외롭고,

과감히 먹은 결과···맛있다! 무작정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아무래도 「여행의 아침 식사」한정같습니다.

 

귀가 후, 대나무눈의 밥밥공기를 구입. 

밥해 세워의 밥에, 간장을 넣어라고 있던 날달걀을 걸쳐 먹어도···그렇게 맛있지 않다.

 

그러니까, 오래간만의 여행의 아침의 날달걀. 조금 뺨이 느슨해집니다.w

 

분명하게 종이를 씌워 있는 것은 처음으로 보았습니다.

숙소의 사람, 기려를 좋아하는 것이겠죠.

 

 

 

 

 

이 병으로 술 마시고 있었던 아저씨.

 

어젯밤, 내가 도착하고, 숙소의 사람을 부르고 있었을 때, 좀처럼 반응이 없기 때문에,

「엄마!!」라고 함께 소리를 높여 주었습니다.

 

그런 분위기안, 저녁 식사를 먹는 것도 재미있을까 생각했습니다만,

일상 공간을, 흥미 진진하고 두리번 두리번 하고, 틈아사진을 찍어 주어라! (이)라고 생각하는 인간이

난입하는 것은 폐가 되는 만. 방식으로 좋았다.

 

 

 

 

 

하룻밤 신세를 진 방.

 

 

 

 

 

 

 

 

 

 

 

 

 

식당에 빨려 들여가도록(듯이) 줄선 슬리퍼가 재미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칸토 철도 시모츠마역의 아침.

 

 

 

역무원에, 「무엇을 찍고 있습니까?」라고 (들)물었습니다.

 

「···?」

의심받고 있다?

 

큰 배낭담 있어 나오고, 외형은 여장.

관광지는 아닌 곳에 관광객이 있는 위화감?

 

그렇지 않으면 도촬이라도 하고 있다고(면) 생각되고 있다? 일안레플렉스가 아니고, 단순한 단초점의 콘데지.

 

「역」이라고 하는 것만으로, 매력적인 피사체.고로 사진 찍어도, 그것은 보통 일이라고 생각했지만···.

 

·····라고 순간적으로 생각한 결과, 「관광이라고 말하는지, 그 도중에···」

그리고, 「무엇인가 문제라도?」라고 무심코 말해 버린다.

 

문제는 없는 것 같았습니다. 

그렇지만, 이런 응대의 방법, 매우 외모 나쁘다. 요점 반성···.

 

 

 

 

 

 

 

 

 

 

 

 

7시 13분 시모츠마역발.

 

약 30분 걸려, 키타죠의 마을에 향합니다.

 

 

[ 답례 ] kanasahime 씨, 가 떡 노래, 가르쳐 받아 감사합니다.

       요전날, 아무렇지도 않고, 자신의 과거 스레를 바라보고 있고, 회답 받았는데 깨달았습니다.

       답례가 늦고, 몹시 실례했습니다.

 

       11월의 끝나갈 무렵, 어떤역에서 지역의 낡은 회관까지 신부 행렬이 있습니다.

       그 때에, 「가 떡 노래」가 불려진다라는 일로, 물었습니다.

       옛날은 결혼식도 행해지고 있던, 낡은 회관. 수십 년만에 하레의 무대로서 사용되어

       지역의 사람도 활기 붙어 있는 모습.

       (골동품상씨가, 「좋아, 금박 병풍 사버릴거야!」라고인가.인력거를 아사쿠사로부터 부르고,

        나오는 요리는, 일괄 발주가 아니고, 지역의 요리점으로부터 추렴해, 채우거나 한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눈에 띄면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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