食べ物

続きます.

 

イェリュでの日程以後にも, 台北の時近くに見回す小さな村たちが2ケ所がもっとありました.

イェリュでまっすぐに向かった所はジングァスという所で, この前に金鉱があって, 金を掘った廃鉱村を

観光地で開発しておいたような所でした.

 

本来はイェリュでバスの便に乗って移動しようと思ったが, 韓国人観光客連中に会って運が良く

タクシーを一緒に乗ってこちらに到着しました. その方たちの中で一人が中国語が少しできて,

タクシー運転手と話がお上手なおかげさまで適当な価格で楽に移動することができましたね.

 

ジングァスは, 凡その説明によれば 20世紀に運営された日本軍による戦争虜炭鉱だったと言いますね.

 

 

 

 

ジングァス村の入口です.

これからは一つの観光地で開発された所だから, 多くの観光客たちが歩き回っていました.

 

 

 

日本の殖民時代に構成された里なのでか, 建物の姿やその他部分たちに日本の感じが

少し滲んでいました. 上の写真に見える建物の内部は, 日本伝統の建物とそっくりな感じだったです.

 

 

 

曇って雨降る日の景色がむしろもっと美しい所だと言ったが,

清い日に尋ねても山の間に流れている雲霧は美しかったです.

たとえ, やや過ぎて全部消えてしまったりしたんですがw

 

 

 

やや小い店鋪たちが列をなしていた所ですが,

どうしたなのかこの時は見物もしないで度が外れましたね. 惜しいです.

 

 

 

こちらは, ジングァスの名物である鉱夫お弁当を売る一種のカフェテリアと同時に, 食堂である所だったですね.

 

 

 

私たちは, ウェブ上でお勧めした鉱夫お弁当を一つさせて分けて食べました.

お昼を食べてからわずか 2時肝精もの間後の時であったから, 味だけ見ようという主旨だったです.

 

 

 

よく焼いた鳥肉揚げることを沢庵, いわし等々の中身材料がたっぷり 上がったご飯の上に上げ出しました.

味は, 中華風の味と, 日本風の味が入りまじたような不思議な味でした.

鳥肉てんぷらのベースは中華風の間だったが, 以外の高名たちは中華風の味だと言うには

日本風に近い味でした.

おいしかったです.

アルシュ運店は, この時風呂敷とお弁当筒は記念品で持って行くことができると言うのに,

が点が分からなかった私たちはそのまま店の中に残して出ました.

 

 

 

村中間くらいには, 漢文で皇太子? 皇太子? 位に翻訳される

漢文が(少し去るフラ, 正確に覚えないです^^;) 使われた別荘みたいな建物がありました.

内部はもちろん日本スタイルに近かったです.

 

 

 

別荘であそうだ建物の内部の風景はすごく良かったです.

たぶん皇太子でも皇太子でも誰なのか分からないが富裕層の利用した所は確かだったろう推測ですw

 

 

日本式で建てられた建物と, 庭園が目立ちます.

 

 

 

内部は入って行って見られなかったが, たぶん似ている感じでした.

 

 

初めに見る花だから, ハンカット取って見ました.

庭園の一ところで育っていました.

 

 

 

別荘を経って, 黄金博物館と鉱山体験官の方を向けて上がります.

新たに整備された道たちがある一方に, 村の創始期時代からあった古い道たちもあって面白かったですね.

 

 

 

 

道路は新たに整備されたが, 建物の盛った古い感じが出ています.

 

 

 

 

この前に, 鉱山あった所に近接しました.

運送用鉄路が見えます.

 

 

 

 

とても古い感じが私は階段でした.

いつ頃作られたでしょうか?

 

 

 

鉱山体験官では, 入って行く時 1回用不織布足りない分けてやったが,

その上に保安帽を使って体験官に入場することができました.

こっけいな姿だから, お互いを眺めながら笑いましたねw

 

 

 

体験官を出た後, 目立った運送車に乗って見ます.

子供たちと競争して, 生れついた後好きなガールフレンドだったですねw

 

 

 

こちらは, 黄金博物館という所です.

他のものたちは 無視して(日程のため, 時間があまりゆったりしていなかったから,)

こちらにあるという 220kgの金塊を触って見に出動しました.

 

 

 

低位大きさの金塊が 220kgと言います.

価格はよく覚えないが.. 韓貨で 70オックゾングもであったことで思い出します(違うこともできます.).

記念写真を撮った後素早く次の目的地に移動するために村を抜けます.

無理な日程に近かったから, じっくりと見られなかったことは少し惜しいことで残りますね.

 

 

 

 

帰る町角にあった下り坂です.

暑くてじめじめする台湾の気候ではそれさえも高山地帯に位したこちらは少し凉しい方だったですね.

曇り日, 目の前をもうもうと塞ぐ雲霧に包まれたジングァス村は絶景だと聞いたが,

私たちは運がオブオッドンドッします.

晴やかな天気だと, そんな素敵な光景は見られなかったです..

 

ずっとつながります.

 


taipei 여행기 4

계속합니다.

 

예류에서의 일정 이후에도, 타이페이시 근처에 둘러볼 작은 마을들이 두군데가 더 있었습니다.

예류에서 곧장 향한 곳은 진과스라는 곳으로, 예전에 금광이 있어, 금을 캐던 폐광마을을

관광지로 개발해 놓은 듯한 곳이었습니다.

 

본래는 예류에서 버스편을 타고 이동하려고 했으나, 한국인 관광객 일행을 만나 운좋게

택시를 같이 타고 이곳에 도착했습니다. 그분들 중 한분이 중국말을 조금 할 줄 알아서,

택시기사와 이야기를 잘 한 덕분에 적당한 가격으로 편하게 이동할 수 있었네요.

 

진과스는, 대충의 설명에 의하면 20세기에 운영되던 일본군에 의한 전쟁포로 탄광이었다고 하는군요.

 

 

 

 

진과스 마을의 입구입니다.

이제는 하나의 관광지로 개발된 곳이라, 많은 관광객들이 돌아다니고 있었습니다.

 

 

 

일본의 식민 시절에 구성된 촌락이라서인지, 건물의 모습이나 기타 부분들에 일본의 느낌이

조금 배어있었습니다. 위 사진에 보이는 건물의 내부는, 일본 전통의 건물과 흡사한 느낌이었어요.

 

 

 

흐리고 비오는 날의 경치가 오히려 더 아름다운 곳이라고 했지만,

맑은 날에 찾아갔어도 산 사이에 흐르고 있는 운무는 아름다웠습니다.

비록, 얼마 지나지 않아 전부 사라져 버리긴 했습니다만w

 

 

 

조그마한 점포들이 줄지어 있던 곳입니다만,

어쩐 일인지 이때는 구경도 하지 않고 지나쳤었네요. 아쉽습니다.

 

 

 

이곳은, 진과스의 명물인 광부 도시락을 파는 일종의 카페테리아이자, 식당인 곳이었네요.

 

 

 

우리는, 웹상에서 추천하던 광부도시락을 하나 시켜서 나누어 먹었습니다.

점심을 먹은지 고작 2시간정도 지간 후의 때였기때문에, 맛만 보자는 취지였지요.

 

 

 

잘 구워낸 닭고기 튀김을 단무지, 멸치 등등의 속재료가 듬뿍 올라간 밥 위에 얹어 냈습니다.

맛은, 중화풍의 맛과, 일본풍의 맛이 뒤섞인 듯한 신기한 맛이었습니다.

닭고기 튀김의 베이스는 중화풍의 간이었지만, 이외의 고명들은 중화풍의 맛이라기엔

일본풍에 가까운 맛이었습니다.

맛있었습니다.

아쉬운점은, 이때 보자기와 도시락 통은 기념품으로 가져갈 수 있다고 하는데,

이 점을 몰랐던 우리는 그냥 가게안에 두고 나왔습니다.

 

 

 

마을 중간쯤에는, 한문으로 황태자? 왕세자? 정도로 번역되는

한문이(조금 지난 후라, 정확히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써진 별장같은 건물이 있었습니다.

내부는 물론 일본스타일에 가까웠습니다.

 

 

 

별장인듯한 건물의 내부의 풍경은 무척 좋았습니다.

아마도 황태자든 왕세자든 누구인지 모르지만 부유층이 이용한 곳은 확실했을 것이라는 추측입니다w

 

 

일본식으로 지어진 건물과, 정원이 눈에 띕니다.

 

 

 

내부는 들어가 볼 수 없었지만, 아마도 비슷한 느낌이었겠죠.

 

 

처음보는 꽃이라, 한컷 찍어봤습니다.

정원의 한 켠에서 자라고 있었습니다.

 

 

 

별장을 지나, 황금 박물관과 광산 체험관 쪽을 향해 올라갑니다.

새로 정비된 길들이 있는 반면에, 마을의 초창기 시절부터 있던 오래된 길들도 있어서 재미있었네요.

 

 

 

 

도로는 새로 정비되었으나, 건물의 담은 오래된 느낌이 나고 있습니다.

 

 

 

 

예전에, 광산 있던 곳에 근접했습니다.

운송용 철로가 보입니다.

 

 

 

 

아주 오래된 느낌이 나는 계단이었습니다.

언제쯤 만들어진 걸까요?

 

 

 

광산체험관에서는, 들어갈 때 1회용 부직포 모자를 나누어 주었는데,

그 위에 안전모를 쓰고 체험관에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우스꽝스러운 모습이라, 서로를 쳐다보며 웃었네요w

 

 

 

체험관을 나선 후에, 눈에 띈 운송차량에 탑승해봅니다.

어린아이들과 경쟁해서, 타고난 후 좋아하는 여자친구였네요w

 

 

 

이곳은, 황금 박물관이라는 곳입니다.

다른것들은 무시하고(일정때문에, 시간이 그리 넉넉하진 않았기 때문에,)

이곳에 있다는 220kg짜리 금괴를 만져보러 출동했습니다.

 

 

 

저정도 크기의 금괴가 220kg이라고 합니다.

가격은 잘 기억이 나질 않지만.. 한화로 70억정도 였던 것으로 기억납니다(틀릴수도 있습니다.).

기념사진을 찍은 후 재빨리 다음 목적지로 이동하기 위해 마을을 빠져 나갑니다.

무리한 일정에 가까웠기 때문에, 차분히 볼 수 없었던 것은 조금 아쉬움으로 남네요.

 

 

 

 

돌아가는 길목에 있던 내리막길입니다.

덥고 습한 대만의 기후에서는 그나마 고산지대에 위치한 이곳은 조금 선선한 편이었네요.

흐린날, 눈앞을 자욱하게 가로막는 운무에 휩싸인 진과스 마을은 절경이라고 들었으나,

우리는 운이 없었던듯 합니다.

쾌청한 날씨라, 그런 멋진 광경은 볼 수가 없었어요..

 

계속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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