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度は食べてみたかった食事がある。
しかし、ここで食べるには余りに敷居が高く、いくらお金持ちであっても簡単に食べる事が適わない宿泊施設なのである。
因みにここは、一泊二日で宿泊計算がされない。
午前０時が基準であり、２３時５９分に入れば１日分の宿泊料を取られるのである。
即ち一泊二日であっても、二日分の宿泊料が請求されてしまうのである。
一部無料の部屋があるが、ここで宿泊する事など夢のまた夢と言われている。
さてここの宿泊料で最低価格は凡そ３万円。一泊二日であれば最低６万円である。
他のサービスを受け、１週間もいると、その請求金額は１２０万円から１３０万円と言われている。
勿論、スイートルームで宿泊すれば、更に高くなってしまうのである。
東京在住者であれば一度は食べてみたい噂の食事。
家内の力を借り、本日ここに紹介する。
夕食
韓国人の家内曰く、｢日本に来て、こんなに綺麗な形、美味しい梅干しは初めて食べた！ご飯も美味しかった！｣
昼食
何と宿泊施設の銘入りのお皿
その独特の絵柄に、思わず皿の裏側を見てしまった
｢ノリタケ(Noritake)と書いてあった........｣
３時のおやつ
おやつが出るなんて........一寸衝撃だった
二日目の夕食
因みに洋食も選べるが、家内は和食をこよなく愛している
｢頼むから洋食が見たい！｣
朝食に洋食を頼んでくれた
パンを分けて貰ったが、美味しくて吃驚した
昼食
どれも味がしっかりとしていて、これまた吃驚！
やはり噂通りであった
これぞグルメ！と言われても返す言葉がない
何でも祝い膳なる特別の料理も有るという
隣には立派な門構えの家
参議院副議長公舎
外観は何の変哲もない建物
ここを山王病院(Sanno Hospital)という
こと産婦人科に関しては、現在日本で一番の病院と言っても過言ではない
検査を終え、夕刻、「元気を付けなければ！」と家内が言う
味噌葱ラーメン
いくら元気を付けるからと言っても、どう考えても女が食べる量ではない！とは間違っても口には出せない
参考までに、以前は社会保険が国民健康保険より優遇されたが、
現在の出産育児一時金はどちらも変わりなく４２万円。
更に東京都港区では１８万円が加算され、６０万円が支給されるそうである。
産めや増やせや日本国！
한 번은 먹어 보고 싶었던 식사가 있다.
그러나, 여기서 먹으려면 너무 드나들기가 거북하고, 아무리 부자여도 간단하게 먹는 것이 필적하지 않는 숙박시설인 것이다.
덧붙여서 여기는, 일박 이틀에 숙박 계산이 되지 않는다.
오전 0시가 기준이며, 23시 59분에 들어가면 1일 분의 숙박료를 놓치는 것이다.
즉 일박 이틀이어도, 이틀 분의 숙박료가 청구되어 버리는 것이다.
일부 무료의 방이 있지만, 여기서 숙박하는 일 등 꿈의 또 꿈이라고 말해진다.
그런데 여기의 숙박료로 최저가격은 대략 3만엔.일박 이틀이면 최저 6만엔이다.
다른 서비스를 받아 1주간이나 있으면, 그 청구 금액은 120만엔에서 130만엔이라고 말해진다.
물론, 스위트 룸에서 숙박하면, 더욱 높아져 버리는 것이다.
도쿄 거주자이면 한 번은 먹어 보고 싶은 소문의 식사.
아내 힘을 빌려 오늘 여기에 소개한다.
저녁 식사
한국인의 아내 가라사대,｢일본에 오고, 이렇게 깨끗한 형태, 맛있는 우메보시는 처음으로 먹었다！밥도 맛있었다！｣
점심 식사
뭐라고 숙박시설의 명들이의 접시
그 독특한 도안에, 무심코 접시의 뒤편을 보고 버렸다
｢노리타케(Noritake)라고 써 있었다........｣
3시의 간식
간식이 나오다니........한 치 충격이었다
이틀눈의 저녁 식사
덧붙여서 양식도 선택할 수 있지만, 아내는 일식을 각별히 사랑하고 있다
｢부탁하기 때문에 양식을 보고 싶다！｣
아침 식사에 양식을 부탁해 주었다
빵을 나누어 받았지만, 맛있어서 놀람 했다
점심 식사
모두 맛이 나 빌려로 하고 있고, 이것 또 놀람！
역시 소문 대로였다
이거야 음식！이렇게 말해져도 돌려주는 말이 없다
뭐든지 축하해 선 되는 특별한 요리도 있다고 한다
근처에는 훌륭한 대문의 집
참의원 부의장 관사
외관은 아무런 특색도 없는 건물
여기를 산노우 병원(Sanno Hospital)이라고 한다
일산부인과에 관해서는, 현재 일본에서 제일의 병원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검사를 끝내 저녁때,「건강을 붙이지 않으면！」와 아내가 말한다
된장총라면
아무리 건강을 붙인다고해도도, 어떻게 생각해도 여자가 먹는 양은 아니다！(와)과는 잘못해도 입밖에 낼 수 없다
참고까지, 이전에는 사회보험이 국민건강보험보다 우대 되었지만,
현재의 출산 육아 일시금은 어느쪽이나 변함없고 42만엔.
더욱 도쿄도 미나토구에서는 18만엔이 가산되어 60만엔이 지급된다고 한다.
낳을 수 있는이나 늘릴 수 있는이나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