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形月山の麓の町中にある出羽屋
基本は料理旅館でお昼には蕎麦だけを食べることもできるのですが、
その出羽屋のご主人のシェフズテーブル。
春の山菜料理が特に有名ですが、この日は地元で採れた松茸を使ったコース。
まさか山形の山奥で今季最高の松茸に出会えるとは思いもよりませんでした。
料理はいわゆる地産地消系で、地元の食材、地域の伝統的な調理技法を現代風に昇華する形で、
どの料理も単に味がいいだけでなく、しっかりとシェフやお店の思想が反映されていて、
個人的にはめちゃくちゃ好みでした。
ということで、来年の春にまた今度は山菜を食べに山形まで行くことにしました。
송이버섯이 순의 야마가타
야마가타 갓산의 산기슭의 온 마을에 있는 데와 가게
기본은 요리 여관에서 점심에는 소바만을 먹을 수도 있습니다만,
그 데와 가게의 남편의 시후즈테이불.
봄의 산채 요리가 특히 유명합니다만, 이 날은 현지에서 얻은 송이버섯을 사용한 코스.
설마 야마가타의 산속에서 이번 시즌 최고의 송이버섯을 만날 수 있다고는 생각도 따르지 않았습니다.
요리는 이른바 치산지소계로, 현지의 식재, 지역의 전통적인 조리 기법을 현대풍으로 승화하는 형태로,
어느 요리도 단지 맛이 좋을 뿐만 아니라, 제대로 세프나 가게의 사상이 반영되고 있고,
개인적으로 끼면 기호였습니다.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내년의 봄에 또 이번은 산채를 먹어 야마가타까지 가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