昭和31年創業の函館朝市の名物店「きくよ食堂」。「ベイエリア店」は、明治7年製造の赤レンガを使用した番屋風の本格海鮮居酒屋だ。カウンターとテーブル席のある大ホールや、掘りごたつ式の小上がり席があり、函館の新鮮な食材を使った和洋折衷の手作り料理が堪能できる。夜まで営業しており、酒の種類も豊富。北海道ならではの味覚を味わおう。
하코다테의 신선한 식재를 사용한 일본식과 서양식의 절충의 손수 만든 요리
쇼와 31년 창업의 하코다테 아침시장의 명물점 「(들)물어 식당」.「베이에리어점」은, 메이지 7년 제조의 빨강 벽돌을 사용한 반야풍의 본격해선선술집이다.카운터와 테이블석이 있는 대홀이나, 파 끊는 식의 소오름석이 있어, 하코다테의 신선한 식재를 사용한 일본식과 서양식의 절충의 손수 만든 요리를 만끽할 수 있다.밤까지 영업하고 있어, 술의 종류도 풍부.홋카이도만이 가능한 미각을 맛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