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on Zacapa23-04-28 20:26さらに広い胸元のシャツだったら買ってあげるー！(・∀・)
- のらくろ 23-04-28 19:55１着しか持ってないと白状したら・・買ってくれるの？
- Ron Zacapa 23-04-28 12:03のらくろさんの服って、いつも黒くて胸元広めで同じに見えるんだけど、
もしかして、まさかだけど、１着しか持ってないのん？(´-ω-`)
梅田のジンギスカン屋が最高すぎた
『 ビールと羊 』
【最高に美味しい状態で食べて欲しい】
という理由で店員さんが付きっきりで焼いてくれる。接客も素敵すぎる。
クラフトビールの飲み比べもできる。
絶対食べて欲しいのが羊のミルクアイス。
飛ぶくらい美味しい（ほぼ原価らしい）
우메다의 징기스칸가게 「맥주와 양 」
- Ron Zacapa23-04-28 20:26한층 더 넓은 가슴 팍의 셔츠라면 사 준다―！(·∀·)
- 23-04-28 19:551벌 밖에 가지지 않다고 자백하면··사 줄래?
Ron Zacapa23-04-28 12:03
의들 검은 색씨의 옷은, 언제나 검어서 가슴 팍 넓은으로 같게 보이는데,
혹시, 설마이지만, 1벌 밖에 가지지 않은 것 응?(′-ω-`)
혹시, 설마이지만, 1벌 밖에 가지지 않은 것 응?(′-ω-`)
우메다의 징기스칸가게가 최고 지났다
「맥주와 양 」
【최고로 맛있는 상태로 먹었으면 좋겠다】
그렇다고 하는 이유로 점원가 뒤따른 이후로로 구워 준다.접객도 너무 멋지다.
크라프트 맥주의 마셔 비교도 할 수 있다.
절대 먹었으면 좋은 것이 양의 밀크 아이스.
날 정도로 맛있다(거의 원가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