高知で地元の食材も駆使しながら絶品イタリアンを食べることができるお店「アンナータ」。
シェフは神戸の有名店である「カセント」で働いた経験のある方。
見た目も美しく、食べて美味しい料理。
同店の為に高知にわざわざ来る価値ありのまだ知られてないお店。
これから話題になるかなぁ。
코치에서 현지의 식재도 구사하면서 절품 이탈리안
코치에서 현지의 식재도 구사하면서 절품 이탈리안을 먹을 수 있는 가게 「안나타」.
세프는 코베의 유명점인 「카센트」로 일한 경험이 있는 분.
외형도 아름답고, 먹어 맛있는 요리.
동점을 위해 코치에 일부러 오는 가치 있는 아직 알려지지 않은 가게.
지금부터 화제가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