町田駅から徒歩4分 肉汁飛び出す焼小籠包を食べられるお店。 箸で穴を開けると一気に肉汁が溢れ出るジューシーな仕上がり！ 具材は肉多めで、皮底面を香ばしくカリカリに焼き上げていてやみつきになること間違いなし！
生煎饅頭（シォンジエンマントウ）というのは中国東方の上海料理で、挽き肉の餡を小麦粉の生地で包んだ小ぶりの包子(パオズ＝肉まん)を、鉄板で蒸し焼きにした点心。
日本だと”焼き小籠包”と表現されることが多いが、小籠包（ショウロンポウ）のような薄い皮ではなく肉まんの生地に近い。元々は冷えてしまった肉まんを油で焼いて温めなおしたのが始まりと言われています。
「소양생전만두가게」소코고메파오
마치다역으로부터 도보 4분 육즙 뛰쳐나오는 소코고메파오를 먹을 수 있는 가게. 젓가락으로 구멍을 뚫으면 단번에 육즙이 넘쳐 나오는 쥬시한 마무리! 속재료는 고기 좀많고, 가죽 저면을 향기롭게 칼리 칼리에 굽고 있어 중독이 되는 것 틀림없음!
생전만두(시지엔만트우)라고 하는 것은 중국 동방의 상하이요리로, 간 고기의 팥소를 소맥분의 반죽으로 싼 좀 작은 파오즈(파오즈=고기만두)를, 철판으로 찜구이로 한 점심.
일본이라면”구이 코고메파오”라고 표현되는 것이 많지만, 코고메파오(쇼우론포우)와 같이 싱거운 가죽은 아니고 고기만두의 천에 가깝다.원래는 차가워져 버린 고기만두를 기름으로 구워 다시 따뜻하게 한 것이 시작이라고 말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