どもですロンサカパです。
今日のランチは台湾ラーメンを売りにしているお店へ行ってきました。
で、台湾ラーメンって？
やっぱ台湾でよく食べられているラーメン？
それともまさかの名古屋のアレすか？
その疑問を解決するために、お店に入ると、
そこはただの町中華。
そして店員さんは中国人。
メニューの一番上には、
「大人気、台湾ラーメン＋小炒飯セット：８００円」
迷わず頼みます。
もやしとニラ、そしていかにも辛そうなそぼろ肉。
肉の中には、唐辛子が遠慮なく入っています。
食べると、
ニラのパンチとニンニクのキックが襲い掛かります。
その後ろから唐辛子チョップ！
でもうめぇぞ。
ちょっとジャンキーで濃いめな味なんだけど、
薄味のチャーハンがきちんと受け止めてタッグを組んで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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食べ終わってお会計の時に、中国人の店員さんに
なぜ台湾ラーメンなのか聞いてみると、
わかんないです、だってさ(´-ω-`)
まぁ、美味かったからいいかw
들입니다 론사카파입니다.
오늘의 런치는 대만 라면을 매도로 하고 있는 가게에 다녀 왔습니다.
그리고, 대만 라면은?
역시 대만에서 잘 먹을 수 있고 있는 라면?
그렇지 않으면 만약의 나고야의 아레인가?
그 의문을 해결하기 위해서, 가게에 들어가면,
거기는 단순한 온 마을화.
그리고 점원는 중국인.
메뉴의 맨 위에는,
「대인기, 대만 라면＋소초반세트：800엔」
헤매지 않고 부탁합니다.
콩나물과 니라, 그리고 그야말로 괴로울 것 같다인 육.
고기안에는, 고추가 사양말고 들어가 있습니다.
먹으면,
니라의 펀치와 마늘의 킥이 덤벼 듭니다.
그 뒤에서 고추 톳!
그리고도 매화.
조금 중독자로 진한 째인 맛이지만,
박미의 볶음밥이 제대로 받아 들여 팀을 이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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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먹어 회계때에, 중국인의 점원에
왜 대만 라면인가 (들)물어 보면,
모릅니다, 래 (′-ω-`)
아무튼, 맛있었으니까 좋은가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