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京都渋谷駅近くにある、かわいいくまちゃんをしゃぶしゃぶ鍋の出汁にした”一人鍋専門店”「北海道めんこい鍋 くまちゃん温泉 渋谷宮益坂店」
渋谷の温泉でくまちゃんと遭遇「北海道めんこい鍋くまちゃん温泉渋谷宮益坂店」
TVで観て行ってみたいと思ってたお店（笑）
予約サイト見ても、いつも満席でなかなか予約の取れないお店だけど運が良かったのか４名分の席の予約が取れたので訪問。
札幌に本店があるそうだが、そちらは現在移転中で営業しておらず、現在はこちらの渋谷店でしかいただけない。
店は、おじさんは一人では入ってはいけない雰囲気（笑）
でも、見渡すと自分以外にもおじさんが２人居てちょっと安心ｗ
鍋は、期間限定の抹茶を入れて７種類で入浴しているくまの色も違っていたりする。
一人１鍋注文することになっているので、それぞれ違うものを注文。
自分は、坦々スープの「長寿の湯」。
他は、抹茶の「季節の湯」、鶏コラーゲンの「美肌の湯」、純米吟醸味噌の「健康の湯」を注文。
これに、牛や豚や鶏、ミックス等の具材のセットを選ぶ。
ドリンクは500円ぐらいで安いけど、飲みそうなメンバーだったので飲み放題に。
薬味やつけ汁も色々あって、そちらはセルフで取りに行く。
個人的には、ごまだれとカレーが好みだった。
出てきたくまちゃんは、見てるだけでも愛らしいのだが、IHで温めると、２分ぐらいでくまちゃんが鍋の中でコロンと転がり、その様子もまた愛らしい。
年甲斐もなく盛り上がってしまうｗ
他の客よりも年齢層高めだったけど、なかなか盛り上がり、90分制で75分でオーダーストップとのことだったが、最後の組だったからか、飲み放題も少し延長してくれ、２時間ぐらい居座ってしまった。
量が少ないかと思っていたが、コラーゲンたっぷりのスープは結構お腹にたまり、飲み放題入れても5000円というのはリーズナブル。
鍋の方も、これだけ凝ったものだし、この値段にしては美味しかった。
ちなみに、くまちゃん本体は通販でも売ってるのだが、こちらはお店の予約以上に入手困難となっている。
夏場の暑いときにでも、購入できないかチャレンジしてみたい。
도쿄도 시부야역 근처에 있는, 귀여운 기미 를 샤브샤브냄비의 국물로 한”일인냄비 전문점” 「홋카이도 딱지치기 있어 냄비 기미 온천 시부야 미야마스자카점」
시부야의 온천에서 기미 제대로 만남 「홋카이도 딱지치기 있어 냄비 기미 온천 시부야 미야마스자카점」
TV로 봐 가 보고 싶은 가게 (웃음)
예약 사이트 봐도, 언제나 만석으로 좀처럼 예약을 잡히지 않는 가게이지만 운이 좋았던 것일까 4 명분의 자리의 예약을 잡혔으므로 방문.
삿포로에 본점이 있다 그렇지만, 그 쪽은 현재 이전중에서 영업하고 있지 않고, 현재는 이쪽의 시부야점에서 밖에 주실 수 없다.
가게는, 아저씨는 혼자서는 들어가 안 된다 분위기 (웃음)
에서도, 바라보면 자신 이외에도 아저씨가 2명 있어 조금 안심 w
한 명 1냄비 주문하게 되어 있으므로, 각각 다른 것을 주문.
자신은, 탄들스프의 「장수의 뜨거운 물」.
외는, 가루차의 「계절의 뜨거운 물」, 닭콜라겐의 「고운 피부의 뜨거운 물」, 순미 음양된장의 「건강의 뜨거운 물」을 주문.
이것에, 소나 돼지나 닭, 믹스등의 속재료세트를 선택한다.
드링크는 500엔 정도로 싸지만, 마실 것 같은 멤버였으므로 맘껏 마시기에.
양념이나 청구서국물도 여러가지 있고, 그 쪽은 셀프로 취하러 간다.
개인적으로는, 참깨 누구와 카레가 기호였다.
나온 기미 는, 보고 있을 뿐에서도 사랑스럽지만, IH로 따뜻하게 하면, 2분 정도로 기미 가 냄비 중(안)에서 코론과 굴러, 그 님 아이도 또 사랑스럽다.
나이 값도 못하게 분위기가 살아 버리는 w
양이 적을까 생각했지만, 콜라겐 충분한 스프는 상당히 배에 모여, 맘껏 마시기 넣어도 5000엔이라고 하는 것은 리즈너블.
냄비도, 이만큼 열중한 것이고, 이 가격으로서는 맛있었다.
덧붙여서, 기미 본체는 통판에서도 팔아이지만, 이쪽은 가게의 예약 이상으로 입수 곤란해지고 있다.
여름 철의 더울 때에에서도, 구입할 수 없는가 챌린지해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