竹島遠泳の韓流スター 「来日難しい」外務副大臣
2012.8.24 19:04
韓国俳優のソン・イルグク氏
山口壮外務副大臣は24日の民放テレビ番組で、島根県・竹島の領有権問題に関連し、15日に竹島に上陸する遠泳リレー行事に参加した韓国の俳優ソン・イルグク氏について「申し訳ないが、これから日本に来るのは難しくなるだろう。それが国民的な感情だと思う」と述べた。
ソン氏は人気ドラマ「朱蒙」で主演した韓流スター。行事に参加した影響でBS日テレ、BSジャパンはソン氏出演作の放送を延期した。
http://sankei.jp.msn.com/politics/news/120824/plc12082419050032-n1.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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島根県の竹島(ロイタ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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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国や日本国民に喧嘩を売る真似をしておいて、
まさか金を稼ぎに日本へ来ようなんて思うわけ無いよねぇ。
( ´・∀・)b
どうせ、そもそも日本へ行きたいなんて言ってないんだろ?
余計なお世話だよね。
( ´・∀・)b
~ 以上 ~
타케시마 장거리 수영의 한류스타 「일본 방문 어렵다」외무 부대신
2012.8.24 19:04
한국 배우 손·이르그크씨
야마구치 소우 외무 부대신은 24일의 민방 TV프로에서, 시마네현·타케시마의 영유권 문제에 관련해, 15일에 타케시마에 상륙하는 장거리 수영 릴레이 행사에 참가한 한국의 배우 손·이르그크씨에 대해 「미안하지만, 지금부터 일본에 오는 것은 어려워질 것이다.그것이 국민적인 감정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손씨는 인기 드라마 「주몽」으로 주연 한 한류스타.행사에 참가한 영향으로 BS일본 테레비, BS재팬은 손씨 출연작의 방송을 연기했다.
http://sankei.jp.msn.com/politics/news/120824/plc12082419050032-n1.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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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네현의 타케시마(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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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나 일본국민에 싸움을 거는 흉내를 내 두고,
설마 돈을 벌러 일본에 오다니 생각할 리 없지요.
( ′·∀·) b
어차피, 원래 일본에 가고 싶다니 말해있는이겠지?
불필요한 도움이지요.
( ′·∀·) b
~ 이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