神奈川県にあるサンギョノ−リツ大学が 1993年から毎年調査する ¥”理想的な上司¥” 2010年度順位が出た. 今年新入社員になった会社員を対象で ¥”理想的な上司¥”を調査した結果男ではアメリカメジャーリーグで活躍するIchiro選手が, 女ではカリスマあふれる演技を見せてくれるアマミYukiがそれぞれ 1位に抜かれた. Ichiro選手は 2009年に引き続き 2年連続 1位を記録したし, アマミは 3位にとどまった去年に比べて 2段階上がった 1位を占めた.
この以外に男部門 2位は初めて 10位圏中に入って来た俳優島田Shinsukeが, 3位は日本プロ野球読売ジャイアンツ監督下だとTatsunoriが, 4位は俳優トコでジョジが, 5位は俳優AbeHiroshiが占めた.
女部門 2位は俳優長芋はミッキーが, 3位は俳優エスミ真紀子が, 4位は歌手兼俳優であるわだAkikoが, 5位は俳優クロキヒトミが占めて女部門 1位から 5位までは俳優たちが占領した.
Ichiro選手が 1位に抜かれた理由では態度と姿勢が模範になるようだ.という返事が多かったし, アマミは良い助言をしてくれるようだ.という返事が多かった.
[出処] 2010年理想的な上司 1位 ^^ (アマミYuki(天海祐希) 研究会) |作成者 希望の間
카나가와현에 있는 산교노리츠 대학이 1993년부터 매년 조사하는 "이상적인 상사" 2010년도 순위가 나왔다. 올해 신입사원이 된 직장인을 대상으로 "이상적인 상사"를 조사한 결과 남자로는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하는 이치로 선수가, 여자로는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보여주는 아마미 유키가 각각 1위로 뽑혔다. 이치로 선수는 2009년에 이어 2년 연속 1위를 기록했고, 아마미는 3위에 머물렀던 작년에 비해 2단계 오른 1위를 차지했다.
이밖에 남자 부문 2위는 처음으로 10위 권 안에 들어온 배우 시마다 신스케가, 3위는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 감독인 하라 타츠노리가, 4위는 배우 토코로 죠지가, 5위는 배우 아베 히로시가 차지했다.
여자 부문 2위는 배우 마야 미키가, 3위는 배우 에스미 마키코가, 4위는 가수 겸 배우인 와다 아키코가, 5위는 배우 쿠로키 히토미가 차지해 여자 부문 1위부터 5위까지는 배우들이 점령했다.
이치로 선수가 1위로 뽑힌 이유로는 "태도와 자세가 모범이 될 것 같다."라는 대답이 많았고, 아마미는 "좋은 조언을 해 줄 것 같다."라는 대답이 많았다.
[출처] 2010년 이상적인 상사 1위 ^^ (아마미 유키(天海祐希) 연구회) |작성자 희망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