スター/芸能

 

[アジアトゥデー 2009-02-02]

 

 “レーシングモデルが放送より水準ない職業だと思わないです. また放送がレーシングモデルより好きとか悪いという考えもして見なかったです. 二つとも挑戦する価値が十分な分野ですよ. 欲心で映るかは分からないが二匹兎を引き締めたいです.”

レーシングモデルかたがたケーブル放送MC ユックジヒェ(27)は最近株価を高めている. もうレーシングモデル係で経験多い先輩に位置づけた彼女は舞台を放送スタジオに移して KBS Nスポーツの ‘流路サッカープラス’, ‘WPBA ヨザポケッボル’, ‘コリアンコンテンド’に固定出演の中だ. 芸能プログラムに進出した通常のレーシングモデルと違い彼女が選択したことはスポーツ.

“芸能とスポーツを区分して放送を選択したのではないです. 元々スポーツが好きだったがちょうど放送提議が入って来たんです. 楽しさです? 進行して見るからレーシングモデル程面白かったですよ. やりがいもあって.” レーシングモデルからスポーツ伝道師に変身した彼女の話を聞いて見た.

KBS Nスポーツ ‘流路サッカープラス’ 3個プロで猛烈な活躍

ユックジヒェは 22歳大学生の時レーシングモデルにデビューした. 学業とソーシャルライフを竝行したせいに単位管理に失敗した彼女は大学を三度や移しながらも仕事をあきらめなかった. 彼女がレーシングモデルをあきらめない理由はレーシングモデル本然の魅力をあきらめたくなくからだった. “レーシングモデルは選手を補助してくれる役目が本来任務です. サポーター概念の役目だがいつも輝くレーシングモデルの魅力が素敵だったんですよ.”

しかし彼女はレーシングモデルの夢をつかんだが生命が短いレーシングモデルより安定した職業を得るために 2年の間公務員試験を準備したりした. 大きい点数差で公務員試験に落ちたら早目に未練を捨てた側だが試験を見る度に 1‾2点差で惜しく落ちた.

スチュワーデスになるために 8ヶ月の間準備した時もある. しかし彼女は結局私の席に帰って来た. “言論に仲間レーシングモデルが出れば身がむずついて堪え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です. ‘あ, 私の職業はやっぱりあれだね’ と思ったんですよ. それでまた帰って来たんです. 性格上公務員試験に合格しても長く堪える事ができなかったようです.”

彼女は迷った時代を経験しただけレーシングモデルに対する愛着も特別だ. 彼女が後輩たちに伝える担ぐが聞いて見てもその愛情が分かる. “この事は本当に疲れてだるいです. 一時間の間写真を撮る場合ただ 10秒も休む事ができなくてずっとポーズを変えなければなりません. 暗記と露出衣装に対するストレスも相当で. ところがこんなに難しくて大変な事をしながらも一部後輩たちは “何の仕事しますか?”という質問に “そのまま会社通います”と言うんですよ. “あのレーシングモデルです”と私たちがする仕事に自負心を持つ後輩たちが多かったら良いです.”

放送難しさシナリオ使って見て克服...公務員試験挑戦経験も
ユックジヒェはレーシングモデルで徐徐に活動範囲を広げて行っている. 彼女は 2007年エックスポツで放送された ‘第2回熊TV, プリチェルお腹レーシングモデルビリヤードチャンピオンシップ’に出場してポータルサイト検索順位に至ることをあげたら格闘リアリティーサバイバルプログラム ‘GO! スーパーコリアン’ 固定出演で放送活動を活発にし始めた. “初めには全然放送に意味がなかったです. ビリヤードチャンピオンシップも放送で出るか知れなくて行ってから競技当日放送事実が分かるようになったんです. しかし以後放送関係者たちが好きに見たのかバングソングイルが増えたんです. 私はビリヤードだけ一日しただけなのに….”

ビリヤードと格闘技プログラムで気を引いたユックジヒェはレーシングモデルの芸能界進出近道な芸能に出るよりはスポーツに ‘オールイン’した. 彼女は幼い時から同じ年齢女の子達よりスポーツが好きだったがスポーツマニアが直ちにスポーツ専門放送人にならないということを誰よりよく分かる. “ボクシングプログラム ‘コリアンコンテンド’でリポーターを引き受けたが競技(景気)前日選手たちが食事する所を尋ねていちいち性格を確認して ‘マルパル’になる選手を選別することも私の任務です. 足で走る位視聴者たちが私を評価すると思うんですよ.”

 

しかし彼女はスポーツ放送をしながら試練も味わった. スタジオでキャスターと解説委員の中座って ‘WPBA ヨザポケッボル’を固定的に中継したユックジヒェは “あれはどんな技術ですか?”する式で一般女性が気になる質問を専門家に投げる役目を引き受けた. しかし視聴者の反応は冷たかった. “私が肝が小さい A型ですよ. ところで掲示板に ‘あの子はどうして分かることもできないながらもあそこ座っているのか’は文を見て瞬間かっとしたんです. それで一度は放送で ‘今下端当店でクルオチギをしましたね’ というふうに解説委員そばで偉そうな顔をしたんです. 結局私は初めてコンセプトを失って中途半端な位置になってしまったんです.”

ユックジヒェはこのごろ海外サッカー消息を伝える ‘流路サッカープラス’ 進行でまた他の悩みに陷った. 去るシーズン女性アナウンサーが進行したプログラムを受け継いで 7ヶ月目進行する彼女は ‘さわやか’と ‘安定感’ の間で悩みの中だ. “初放送でとてもお上手になりたくて ‘オーバー’をしたら放送の終わった後反応が冷ややかだったんですよ. それで結局その次からアナウンサートンで物静かな進行をするから ‘アナウンサー真似りながら本読むようだ’と言って. 今この間の乖離感を減らして行く段階なのに次放送シナリオは私が徹夜しながら直接使って見たんです.”

信協常務バレーボール選手キム・ジョンフンが彼氏...週末面会デート楽しんで
彼女には切なくも(?) ボーイフレンドがある. 驚くべきことに魅力的な彼女を捕らえた男は財閥 2歳でもなくて芸能人でもない軍人だ. 現在プロ盃で信協常務所属のキム・ジョンフンがまさにその主人公だ. “友達のボーイフレンドが三星火災バレーボール選手だと偶然に一緒に会った恋人になったです. 初めには軍人身分だから私も少し避けたんです. この頃は軍人たちが除隊して軍靴を逆にはく場合が多いでしょう. ところで分かってみれば思いやり心も深くて優しいナムザドですって. お互いに ‘恋人いると公式席上で言っても良いか’と思いながら悩んだが ‘私たち会うこと誰が関心やあるのか’と結論下ったんです.”

ユックジヒェは一月に四番(回)位ボーイフレンドに会うために国軍体育部隊が位した城南に向ける. 食性が良いボーイフレンドと古手たちのために一番(回)に普通 5‾6万ウォン分トンタッとピザを配達する彼女はそれでもこのごろが幸せな気付きだ. “ボーイフレンドが軍隊にある時初めて会ってまだまともにできたデートは十番(回)もやって見られなくなさい. 大部分面会時間に会うとか競技(景気)がある時バレーボールコートで顔見るのが全部ですよ. ボーイフレンドが 2010年 4月に除隊するのにその日が五だと来ましょうか?”

実は彼女はボーイフレンドに会う前からバレーボールと特別な縁を結んだ. 幼い時からバレーボールマニアだったユックジヒェはかなりのバレーボールマニアではなければ区別し出しにくい A,B,C 速功を正確に区別し出すほどだ. “幼い時には下従化, マナックギル選手のファンだったです. スポーツ放送を始めながらバレーボールに対する欲心が多かったです. ところでボーイフレンドが船で選手だと変に思うのではないか心配です. ボーイフレンド付き合い事実を明らかにしにくかったこともそんなイユエソでした. 今私が働く KBS Nスポーツにはあんまりバレーボール種目にすぐれたアナウンサーたちがあってすぐは無理だがこれからスポーツ分野で遠く眺めたら滲んでは必ず挑戦して見たい分野です.”

うまく行くレーシングモデルだったが現実に安住しないで新しい分野で新人の姿勢に挑戦中のユックジヒェは今日も自分ばかりの色捜すのに余念がない. レーシングモデルはどの分野で進出しようが注目を引くが反対にレーシングモデル出身という点が彼女たちの足首を取るという事実をユックジヒェは誰よりよく分かる. “レーシングモデル出身という荷札をはなしやすくないということを分かっています. ‘今日から私はその荷札はなすつもりなの’と心に決めるからといって変わるのではないから. しかしするのにまではして見るつもりです. 努力すれば私ばかりの色を認める方が一人ずつ増えないですか?”

<アジアトゥデー李ミョング・キム・ヒョン回記者>


"스포츠 MC" 육지혜 "남자 친구도 배구선수"

 

[아시아투데이 2009-02-02]

 

 “레이싱 모델이 방송보다 수준 낮은 직업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또한 방송이 레이싱 모델보다 좋거나 나쁘다는 생각도 해보지 않았어요. 둘 다 도전할 가치가 충분한 분야거든요. 욕심으로 비칠지는 모르겠지만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고 싶어요.”

레이싱 모델 겸 케이블 방송MC 육지혜(27)는 최근 주가를 높이고 있다. 이미 레이싱 모델계에서 경험 많은 선배로 자리매김한 그녀는 무대를 방송 스튜디오로 옮겨 KBS N스포츠의 ‘유로사커플러스’, ‘WPBA 여자포켓볼’, ‘코리안 콘텐더’에 고정 출연 중이다. 예능 프로그램에 진출한 여느 레이싱 모델과 달리 그녀가 선택한 것은 스포츠.

“예능과 스포츠를 구분해서 방송을 선택한 건 아니에요. 원래 스포츠를 좋아했는데 때마침 방송 제의가 들어왔어요. 재미요? 진행해보니까 레이싱 모델 만큼이나 재미있던데요. 보람도 있고요.” 레이싱 모델에서 스포츠 전도사로 변신한 그녀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KBS N스포츠 ‘유로사커플러스’ 3개 프로에서 맹활약

육지혜는 22살 대학생 때 레이싱 모델로 데뷔했다. 학업과 사회생활을 병행한 탓에 학점 관리에 실패한 그녀는 대학교를 세 번이나 옮기면서도 일을 포기하지 않았다. 그녀가 레이싱 모델을 포기하지 않은 이유는 레이싱 모델 본연의 매력을 포기하고 싶지 않아서였다. “레이싱 모델은 선수를 보조해 주는 역할이 본래 임무에요. 서포터 개념의 역할이지만 항상 빛나는 레이싱 모델의 매력이 멋지더라고요.”

하지만 그녀는 레이싱 모델의 꿈을 이뤘지만 생명이 짧은 레이싱 모델보다 안정된 직업을 얻기 위해 2년 동안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기도 했다. 큰 점수 차로 공무원 시험에 떨어졌다면 일찌감치 미련을 버렸을 테지만 시험을 볼 때마다 1~2점 차이로 아쉽게 낙방했다.

스튜어디스가 되기 위해 8개월 동안 준비했던 적도 있다. 그러나 그녀는 결국 제 자리로 돌아왔다. “언론에 동료 레이싱 모델이 나오면 몸이 근질거려 참을 수가 없었어요. ‘아, 내 직업은 역시 저거구나’ 싶더라고요. 그래서 다시 돌아왔죠. 성격상 공무원 시험에 합격했어도 오래 못 버텼을 것 같아요.”

그녀는 방황하던 시절을 겪은 만큼 레이싱 모델에 대한 애착도 남다르다. 그녀가 후배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만 들어보더라도 그 애정을 알 수 있다. “이 일은 정말 고달파요. 한 시간 동안 사진을 찍을 경우 단 10초도 못 쉬고 계속 포즈를 바꿔야 해요. 암기와 노출 의상에 대한 스트레스도 상당하고요. 그런데 이렇게 어렵고 힘든 일을 하면서도 일부 후배들은 “무슨 일 하세요?”라는 질문에 “그냥 회사 다녀요”라고 하더라고요. “저 레이싱 모델이에요”라고 우리가 하는 일에 자부심을 가지는 후배들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방송 어려움 대본 써보며 극복...공무원 시험 도전 경험도
육지혜는 레이싱 모델에서 서서히 활동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그녀는 2007년 엑스포츠에서 방송된 ‘제2회 곰TV, 프리챌 배 레이싱 모델 빌리어드 챔피언십’에 출전해 포털사이트 검색 순위에 이름을 올리더니 격투 리얼리티 서바이벌 프로그램 ‘GO! 슈퍼코리안’ 고정 출연으로 방송 활동을 활발히 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전혀 방송에 뜻이 없었어요. 빌리어드 챔피언십도 방송으로 나가는지 모르고 갔다가 경기 당일 방송 사실을 알게 됐고요. 하지만 이후 방송 관계자들이 좋게 보셨는지 방송일이 늘어났죠. 전 당구만 하루 쳤을 뿐인데….”

당구와 격투기 프로그램으로 관심을 끈 육지혜는 레이싱 모델의 연예계 진출 지름길인 예능에 나서기보다는 스포츠에 ‘올인’했다. 그녀는 어릴 때 부터 또래 여자 아이들보다 스포츠를 좋아했지만 스포츠 마니아가 곧바로 스포츠 전문 방송인이 되지 않는다는 걸 누구보다 잘 안다. “복싱 프로그램 ‘코리안 콘텐더’에서 리포터를 맡았는데 경기 전날 선수들이 식사하는 곳을 찾아 일일이 성격을 확인하고 ‘말빨’이 되는 선수를 선별하는 것도 제 임무에요. 발로 뛰는 만큼 시청자들이 저를 평가한다고 생각하거든요.”

하지만 그녀는 스포츠 방송을 하면서 시련도 맛봤다. 스튜디오에서 캐스터와 해설위원 가운데 앉아 ‘WPBA 여자포켓볼’을 고정적으로 중계한 육지혜는 “저건 어떤 기술이죠?”하는 식으로 일반 여성이 궁금해 할 질문을 전문가에게 던지는 역할을 맡았다. 하지만 시청자의 반응은 차가웠다. “제가 소심한 A형이거든요. 근데 게시판에 ‘쟤는 왜 알지도 못하면서도 저기 앉아 있느냐’는 글을 보고 순간 욱했어요. 그래서 한번은 방송에서 ‘지금 하단당점으로 끌어치기를 했네요’ 라는 식으로 해설위원 옆에서 잘난척을 했죠. 결국 저는 처음 콘셉트를 잃고 어중간한 위치가 돼 버렸어요.”

육지혜는 요즘 해외축구 소식을 전하는 ‘유로사커플러스’ 진행으로 또 다른 고민에 빠졌다. 지난 시즌 여성 아나운서가 진행하던 프로그램을 물려받아 7개월째 진행하는 그녀는 ‘상큼함’과 ‘안정감’ 사이에서 고민 중이다. “첫 방송에서 너무 잘하고 싶어 ‘오버’를 했더니 방송이 끝난 뒤 반응이 싸늘하더라고요. 그래서 결국 그 다음부터 아나운서 톤으로 차분한 진행을 하니까 ‘아나운서 흉내 내면서 책 읽는 것 같다’고 하고요. 지금 이 사이의 괴리감을 줄여나가는 단계인데 다음 방송 대본은 제가 밤을 새워가면서 직접 써 봤어요.”

신협상무 배구선수 김정훈이 남친...주말 면회데이트 즐겨
그녀에게는 안타깝게도(?) 남자친구가 있다. 놀랍게도 매력적인 그녀를 사로잡은 남자는 재벌 2세도 아니고 연예인도 아닌 군인이다. 현재 프로배구 신협상무 소속의 김정훈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친구의 남자친구가 삼성화재 배구 선수라 우연히 같이 만났다 연인이 됐어요. 처음에는 군인 신분이라 저도 조금 피했죠. 요새는 군인들이 제대하고 군화를 거꾸로 신는 경우가 많잖아요. 그런데 알고 보니 배려심도 깊고 자상한 남자더라고요. 서로 ‘애인 있다고 공식석상에서 말해도 될까’하면서 고민했지만 ‘우리 만나는 거 누가 관심이나 있겠느냐’고 결론 내렸죠.”

육지혜는 한 달에 네 번 정도 남자친구를 만나기 위해 국군체육부대가 위치한 성남으로 향한다. 식성이 좋은 남자친구와 고참들을 위해 한 번에 보통 5~6만 원어치 통닭과 피자를 배달하는 그녀는 그래도 요즘이 행복한 눈치다. “남자친구가 군대에 있을 때 처음 만나서 아직 제대로 된 데이트는 열 번도 못 해봤어요. 대부분 면회 시간에 만나거나 경기가 있을 때 배구장에서 얼굴 보는 게 전부죠. 남자친구가 2010년 4월에 제대하는데 그날이 오긴 올까요?”

사실 그녀는 남자친구를 만나기 전부터 배구와 특별한 인연을 맺었다. 어릴 적부터 배구 마니아였던 육지혜는 웬만한 배구 마니아가 아니면 구별해내기 어려운 A,B,C 속공을 정확히 구별해 낼 정도다. “어릴 적에는 하종화, 마낙길 선수의 팬이었어요. 스포츠 방송을 시작하면서 배구에 대한 욕심이 많았어요. 근데 남자친구가 배구 선수라 이상하게 생각할까봐 걱정이에요. 남자친구 교제 사실을 밝히기가 곤란했던 것도 그런 이유에서였죠. 지금 제가 일하는 KBS N스포츠에는 워낙 배구 종목에 뛰어난 아나운서들이 있어 당장은 무리지만 앞으로 스포츠 분야에서 멀리 내다본다면 배구는 꼭 도전해 보고 싶은 분야입니다.”

잘 나가는 레이싱 모델이었지만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분야에서 신인의 자세로 도전 중인 육지혜는 오늘도 자신만의 색깔 찾기에 여념이 없다. 레이싱 모델은 어느 분야로 진출하건 주목을 받지만 반대로 레이싱 모델 출신이라는 점이 그녀들의 발목을 잡는다는 사실을 육지혜는 누구보다 잘 안다. “레이싱 모델 출신이라는 꼬리표를 떼기가 쉽지 않다는 걸 알고 있어요. ‘오늘부터 난 그 꼬리표 뗄래’라고 마음 먹는다고 해서 바뀌는게 아니니까요. 하지만 하는데 까지는 해 볼 생각입니다. 노력하면 저만의 색깔을 알아주는 분이 한 분씩 늘어나지 않겠어요?”

<아시아투데이 이명구·김현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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