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はUFCから旭日旗を永久廃絶するまで戦い続ける
http://www.yonhapnews.co.kr/sports/2013/08/11/1007000000AKR20130811026300007.HTML
聯合ニュース(韓国語) 2013.8.11
チョン・チャンソンは去る4日、ブラジルで開かれたジョー・アルドとのUFCフェザー級タイトル戦に先立ち、UFC関係者と会って旭日旗が描かれた服の着用を禁止するよう要請する内容の書簡を渡した。
当初、ロレンゾ・フェティータUFC会長やダナ・ホワイト代表に書簡を渡す計画だったが、二人が試合場に現れず関係者に伝達をお願いした。チョン・チャンソンはこの文で「旭日旗は戦犯旗であり正義とUFCのために旭日旗模様が入った衣類と装具類の着用を禁止してほしい」と要請した。
また「不当な侵略、拷問、虐殺、性奴隷、生体実験など多くの人々に一生いえない傷を残し、彼らはきちんと補償を受けることもできないまま死んでいっている」と訴えた。
チョン・チャンソンは「UFCがアジア進出を控えてアジア人は選手たちが戦犯の象徴をつけた姿を見れば怒って不買運動を行うだろう」とし、UFC首脳部に警告した。
チョン・チャンソンは旭日旗がアジア人に持つ意味を詳細に説明し、問題の道着製作会社のハヤブサからも旭日旗が入った衣類などは販売しないという約束を受けた。
욱일기를 UFC로부터 영구 추방시킬 때까지 싸우는
멈추지 않는 공격으로‘코리안・좀비’라고 하는 닉네임을 가지는 종합 격투기 선수, 정・체소가 일본 전범기(욱일기)와도 쭉 전쟁을 계속하고 있다.
정・장 손은 떠나는 4일, 브라질에서 열린 죠・알도와의 UFC 페더급 타이틀전에 앞서, UFC 관계자와 만나고 욱일기가 그려진 옷의 착용을 금지하도록(듯이) 요청하는 내용의 서간을 건네주었다.
당초, 로렌조・페티타 UFC 회장이나 다나・화이트 대표에 서간을 건네줄 계획이었지만, 두 명이 시합장에 나타나지 않고 관계자에게 전달을 부탁했다.정・장 손은 이 문장으로「욱일기는 전범기이며 정의와 UFC를 위해서 욱일기 모양이 들어간 의류와 장비류의 착용을 금지해 주었으면 하는」라고 요청했다.
계속「선수들을 포함한 대부분의 서양인은 욱일기가 무엇을 상징하는지 잘 모르는」로 해, 「욱일기는 독일 나치의‘하켄・크로이츠’와 같이 군국주의와 전쟁 범죄의 상징」라고 설명했다.
또「부당한 침략, 고문, 학살, 성 노예, 생체 실험 등 많은 사람들에게 일생 말할 수 없는 상처를 남겨, 그들은 제대로 보상을 받는 것도 할 수 없는 채 죽어 가고 있는」라고 호소했다.
정・장 손은「UFC가 아시아 진출을 앞에 두고 아시아인은 선수들이 전범의 상징을 붙인 모습을 보면 화내 불매 운동을 실시할 것이다」로 해, UFC 수뇌부에게 경고했다.
이번 서간 제출은 최근, UFC의 인기 격투기 서바이벌 TV프로의 TUF로 여성 간판 스타가 욱일기가 그려진 T셔츠를 입고 나왔던 것이 계기로 되었다.정・장 손은 떠나는 3월에도 welter급 챔피언,
한국은 UFC로부터 욱일기를 영구 폐절 할 때까지 계속 싸운다
http://www.yonhapnews.co.kr/sports/2013/08/11/1007000000AKR20130811026300007.HTML
연합 뉴스(한국어) 2013.8.11
정・장 손은 떠나는 4일, 브라질에서 열린 죠・알도와의 UFC 페더급 타이틀전에 앞서, UFC 관계자와 만나고 욱일기가 그려진 옷의 착용을 금지하도록(듯이) 요청하는 내용의 서간을 건네주었다.
당초, 로렌조・페티타 UFC 회장이나 다나・화이트 대표에 서간을 건네줄 계획이었지만, 두 명이 시합장에 나타나지 않고 관계자에게 전달을 부탁했다.정・장 손은 이 문장으로「욱일기는 전범기이며 정의와 UFC를 위해서 욱일기 모양이 들어간 의류와 장비류의 착용을 금지해 주었으면 하는」라고 요청했다.
또「부당한 침략, 고문, 학살, 성 노예, 생체 실험 등 많은 사람들에게 일생 말할 수 없는 상처를 남겨, 그들은 제대로 보상을 받는 것도 할 수 없는 채 죽어 가고 있는」라고 호소했다.
정・장 손은「UFC가 아시아 진출을 앞에 두고 아시아인은 선수들이 전범의 상징을 붙인 모습을 보면 화내 불매 운동을 실시할 것이다」로 해, UFC 수뇌부에게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