本命は「ＳＡＮＡＡ＋日建設計」か「ザハ」か 新国立競技場コンペ
建築専門サイト読者が選ぶ最優秀案は「ザハ・ハディド・アーキテクト」の作品――。ケンプラッツが新国立競技場国際コンペの最終審査に先立って実施した、読者による独自審査の中間結果によると、2位以下を大きく引き離し、ザハ作品が多数の支持を得ている。同コンペの1次審査を通過した11作品の外観パースと内観パースを基に投票してもらった。新国立競技場は2019年の完成を目指す。
ケンプラッツ読者による投票は11月2日に開始。コンペに対する関心は高く、11月6日午後5時までに548人が投票に参加した。回答者の年齢は20～29歳が60人、30～39歳が123人、40～49歳が173人、50～59歳が112人、60歳以上が77人、無回答3人。
ザハ・ハディド・アーキテクトの外観パース
SANAA＋日建設計の外観パース
ドレルゴットメ・タネ／アーシテクト＆アー＋アーシテクチゥールの外観パース
ポピュラスの外観パース
環境デザイン研究所の外観パース
伊東豊雄建築設計事務所の外観パース
ゲーエムペー・インターナツィオナル・ゲーエムベーハーの外観パース
梓設計の外観パース
ユーエヌスタジオ／ヤマシタセッケイの外観パース
コックス・アーキテクチャー ピーティーワイ エルティディの外観パース
タバンルオールー・アーキッテクトス・コンサルタンシー・リミッティド・カンパニーの外観パース
読者が選ぶ最優秀案とは別に、現実の最終審査で最優秀賞の栄冠を誰が獲得するかを、ケンプラッツ読者に占ってもらった。本命視されるのは、日本のSANAA＋日建設計だ。海外のザハが、有力な対抗馬として名前が挙がった。
1次選考を通過した11作品の中から読者に1つだけ選んでもらったところ、全回答者の10％以上の支持を集めたのは3者あった。1位はSANAA＋日建設計が140票（26％）、2位が伊東豊雄建築設計事務所で106票（19％）、3位がザハ・ハディド・アーキテクトで80票（15％）だった。
コンペ募集に際して、審査委員長の安藤忠雄氏は、「人間の英知と現代技術の総力を結集した最高の建築を実現するため、広く世界に、アイディアを募りたい。新しい時代の幕開けを告げる、知性と情熱に満ちた提案を期待する」とのメッセージを出している。
デザインのザハか、知名度のSANAA＋日建設計か。それとも他の応募者が最優秀賞に輝くのか。最終審査（11月７日）では、最優秀賞1点、優秀賞1点、入賞1点が選ばれる。受賞者は11月中旬に発表される予定だ。
http://www.nikkei.com/article/DGXNASFK0903P_Z01C12A1000000/
日本スポーツ振興センターは10月30日、国立競技場の改築にあたって行われている「新国立競技場基本構想国際デザイン・コンクール」の最終審査に残った作品11点を公開しました。日本からは、建築家ユニットのSANAA＋日建設計による作品などが選ばれています。
「新国立競技場基本構想国際デザイン・コンクール」は、2018年度に完成予定の「新国立競技場」のデザイン案を決定するコンクールです。新国立競技場は完成後、「ラグビーワールドカップ2019」のメインスタジアムなどとして使用されます。
収容人数80,000人、可動式の屋根などを条件に公募され、46点の応募がありました。1次審査の結果、11点が最終審査に進んでいます。
海外からは、ロンドン・オリンピックスタジアムなどスポーツ施設を数多く手掛ける設計事務所「POPULOUS」のロッド・シアードさん（左下）や、建築界のノーベル賞「プリツカー賞」を女性で初めて受賞したザハ・ハディドさん（右下）の作品など、7点が1次審査を通過しました。
日本からは、金沢21世紀美術館などを設計したSANAAと東京スカイツリーなどを手掛けた日建設計の作品（左下）や、羽田空港国際線旅客ターミナルや埼玉スタジアム2002などを手掛けた梓設計（右下）など、4組が残っています。
最終審査は11月7日に行われ、11月中旬に結果が発表される予定です。審査委員長は、表参道ヒルズなどを手掛けた安藤忠雄さんが務めています。
본명은 「SANAA＋닛켄 설계」인가 「더하」나 신국립 경기장 공모
건축 전문 사이트 독자가 선택하는 최우수안은 「더하·하 디도·아키텍트」의 작품--.켄프랏트가 신국립 경기장 국제 공모의 최종 심사에 앞서 실시한, 독자에 의한 독자 심사의 중간 결과에 의하면, 2위 이하를 크게 갈라 놓아, 더하 작품이 다수의 지지를 얻고 있다.동공모의 1차 심사를 통과한 11 작품의 외관 퍼스와 내관퍼스를 기본으로 투표받았다.신국립 경기장은 2019년의 완성을 목표로 한다.
켄프랏트 독자에 의한 투표는 11월 2일에 개시.공모에 대한 관심은 높고, 11월 6일 오후 5시까지 548명이 투표에 참가했다.회답자의 연령은20~29나이가 60명,30~39나이가 123명,40~49나이가 173명,50~59나이가 112명, 60세 이상이 77명, 무회답 3명.
더하·하 디도·아키텍트의 외관 퍼스
SANAA＋닛켄 설계의 외관 퍼스
드레르곳트메·씨／아시테크트＆아 ＋아시테크치르의 외관 퍼스
파퓨 라스의 외관 퍼스
환경디자인 연구소의 외관 퍼스
이토 도요오 건축설계사무소의 외관 퍼스
게이엠페이·인타나트오날·게이엠베이하의 외관 퍼스
아즈사 설계의 외관 퍼스
유에누 스튜디오／야마시타섹케이의 외관 퍼스
콕스·아키테크챠피티와이에르티디의 외관 퍼스
타반르오르·아킷테크트스·콘사르탄시·리밋티드·컨퍼니의 외관 퍼스
독자가 선택하는 최우수안과는 별도로, 현실의 최종 심사로 최우수상의 영관을 누가 획득할까를, 켄프랏트 독자가 점쳐 주었다.본명시 되는 것은, 일본의 SANAA＋닛켄 설계다.해외의 더하가, 유력한 대항마로서 이름이 올랐다.
1차 전형을 통과한 11 작품중에서 독자에게 1개만 선택해 주었는데, 전회답자의 10％이상의 지지를 모은 것은 3자 있었다.1위는 SANAA＋닛켄 설계가 140표(26％), 2위가 이토 도요오 건축설계사무소로 106표(19％), 3위가 더하·하 디도·아키텍트로 80표(15％)였다.
공모 모집에 임하여, 심사 위원장 안도 타다오씨는, 「인간의 영지와 현대 기술의 총력을 결집한 최고의 건축을 실현하기 위해, 넓게 세계에, 아이디어를 모집하고 싶다.새로운 시대의 개막을 고하는, 지성과 정열로 가득 찬 제안을 기대한다」라고의 메세지를 보내고 있다.
디자인의 더하인가, 지명도의 SANAA＋닛켄 설계인가.그렇지 않으면 다른 응모자가 최우수상에 빛나는 것인가.최종 심사(11월 7일)에서는, 최우수상 1점, 우수상 1점, 입상 1점이 선택된다.수상자는 11월 중순에 발표될 예정이다.
http://www.nikkei.com/article/DGXNASFK0903P_Z01C12A1000000/
일본 스포츠 진흥 센터는 10월 30일, 국립 경기장의 개축에 해당해 행해지고 있는 「신국립 경기장 기본 구상 국제 디자인·콩쿨」의 최종 심사에 남은 작품 11점을 공개했습니다.일본에서는, 건축가 유니트의 SANAA＋닛켄 설계에 의한 작품등이 선택되고 있습니다.
「신국립 경기장 기본 구상 국제 디자인·콩쿨」은, 2018년도에 완성 예정의 「신국립 경기장」의 디자인안을 결정하는 콩쿨입니다.신국립 경기장은 완성 후, 「럭비 월드컵 2019」의 메인 스타디움등으로 해서 사용됩니다.
수용 인원수 80,000명, 가동식의 지붕등을 조건으로 공모되어 46점의 응모가 있었습니다.1차 심사의 결과, 11점이 최종 심사하러 진행되고 있습니다.
해외에서는, 런던·올림픽 스타디움 등 스포츠 시설을 많이 다루는 설계 사무소 「POPULOUS」의 라드·시아드씨(좌하)나, 건축계의 노벨상 「프리트카상」을 여성으로 처음으로 수상한 더하·하 디도씨(우하)의 작품 등, 7점이 1차 심사를 통과했습니다.
일본에서는, 카나자와 21 세기 미술관등을 설계한 SANAA와 도쿄 스카이 트리등을 다룬 닛켄 설계의 작품(좌하)이나, 하네다 공항 국제선 여객 터미널이나 사이타마 스타디움 2002등을 다룬 아즈사 설계(우하) 등, 4조가 남아 있습니다.
최종 심사는 11월 7일에 행해져 11월 중순에 결과가 발표될 예정입니다.심사 위원장은, 오모테산도 힐즈등을 다룬 안도 타다오씨가 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