記事入力 : 2012/08/01 13:41
ロンドン五輪：金宰範「金」獲得の瞬間、ソウルで停電
ロンドン五輪柔道男子81キロ級で金メダルを獲得した金宰範（キム・ジェボム）が出場した決勝戦の時間帯に、ソウル市内でおよそ750世帯が停電に見舞われるというトラブルが発生した。
1日午前0時40分、ソウル市冠岳区奉天洞、幸運洞一帯の住宅750世帯余りが停電に。30分ほどで復旧したが、該当エリアの住民たちは、金宰範が4年越しの雪辱を果たし、前回の北京五輪で敗れたオーレ・ビショフ（ドイツ）に勝利、金メダルを手にした瞬間を目にす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
金宰範が準々決勝、準決勝と勝ち進むのを応援し、夜遅くまでテレビを見ていた住民たちは、まさに決勝戦のとき停電に見舞われ、戸惑いを見せた。
韓国電力は、電信柱の部品の故障によるものとみている。
チョ・ホジン記者
チョソン・ドットコム／朝鮮日報日本語版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12/08/01/2012080101628.html
================================
そんな、無理して笑わせようとしてくれなくていいのに。
（ ´･д･）
～ 以上 ～
================================
（おまけ）
例え真実であっても、
言ってはいけないことがあるようです。
（ ´･ω･）p
記事入力 : 2012/08/01 08:59
ロンドン五輪：韓国人侮辱したスイスDFを永久追放
「韓国人は精神的におかしい」、ツイッターで発言
ロンドン五輪男子サッカーのグループリーグB組第2戦、韓国―スイス戦に出場したスイス代表の選手が、簡易投稿サイト「ツイッター」に韓国人に対する差別発言を書き込み、スイス代表から追放された。
スイス選手団のジャン・ジリー団長は先月31日（韓国時間）、ロンドン五輪メーン・プレス・センターで記者会見を行い「ツイッターで韓国人を非難し、物議を醸したサッカー・スイス代表のミシェル・モルガネッラ（23）＝パレルモ＝をチームから追放した」と発表した。また、モルガネラの非紳士的行為について、韓国側に正式に謝罪した。
DFのモルガネッラはモヒカン刈りが特徴の選手で、先月30日の試合で朴主永（パク・チュヨン）＝アーセナル＝と軽く接触した際、オーバーアクションで地面を転がり回り、これによって朴主永にはイエローカードが出された。また、キム・ボギョン＝カーディフ・シティー＝が決勝ゴールを挙げると、モルガネッラは故意にキム・ボギョンの足首を踏み、非紳士行為でイエローカードを受けた。韓国のサッカーファンたちがツイッターでモルガネッラのアカウント宛てに抗議のコメントを書き込むと、モルガネッラは韓国のファンと「舌戦」を繰り広げた末、フランス語で「韓国人を皆、殴ってやりたい。韓国人は精神異常者だ」と書き込んだ。
ジリー団長は「スイス・オリンピック委員会とスイス・サッカー協会は、韓国サッカーと韓国人の尊厳性を冒涜（ぼうとく）したモルガネッラの行為について、許されるものではないと判断し、モルガネッラを五輪から永久追放することを決めた」と発表した。
チョン・ビョンソン記者
朝鮮日報／朝鮮日報日本語版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12/08/01/2012080100814.html
기사 입력 : 2012/08/01 13:41
런던 올림픽：금재범 「금」획득의 순간, 서울에서 정전
런던 올림픽 유도 남자 81킬로급으로 금메달을 획득한 금재범(김·제이 폭탄)이 출장한 결승전의 시간대에, 서울시내에서 대략 750세대가 정전에 휩쓸린다고 하는 트러블이 발생했다.
1일 오전 0시 40분 , 서울시 관악구 심양동, 행운동일대의 주택 750세대남짓이 정전에.30분 정도로 복구했지만, 해당 에리어의 주민들은, 금재범이 4 년 넘는 설욕을 완수해, 전회의 북경 올림픽에서 진 오레·비쇼후(독일)에 승리, 금메달을 손에 넣은 순간을 볼 수 없었다.
금재범이 준준결승, 준결승과 이겨서 다음 단계로 가는 것을 응원해, 밤 늦게까지 텔레비젼을 보고 있던 주민들은, 확실히 결승전 때 정전에 휩쓸리고 당황스러움을 보였다.
한국 전력은, 전신주의 부품의 고장에 의하는 것이라고 보고 있다.
조·호 진 기자
조선·닷 컴／조선일보 일본어판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12/08/01/2012080101628.html
================================
그런, 무리해 웃기려고 주지 않아 좋은데.
( ′·д·)
~ 이상 ~
================================
(덤)
비유해 진실해도,
말해선 안 되는 것이 있는 것 같습니다.
( ′·ω·) p
기사 입력 : 2012/08/01 08:59
런던 올림픽：한국인 모욕한 스위스 DF를 영구 추방
「한국인은 정신적으로 이상하다」, 트잇타로 발언
런던 올림픽 남자 축구의 그룹 리그 B조 제 2전, 한국-스위스전에 출장한 스위스 대표의 선수가, 간이 투고 사이트 「트잇타」에 한국인에 대한 차별 발언을 써, 스위스 대표로부터 추방되었다.
스위스 선수단 쟌·지리 단장은 지난 달 31일(한국 시간), 런던 올림픽 주요·프레스·센터에서 기자 회견을 실시해 「트잇타로 한국인을 비난 해, 물의를 양 한 축구·스위스 대표 미셸·모르가넷라(23)=팔레모=를 팀으로부터 추방했다」라고 발표했다.또, 모르가네라의 비신사적 행위에 대해서, 한국측에 정식으로 사죄했다.
DF의 모르가넷라는 모히칸예가 특징의 선수로, 지난 달 30일의 시합으로 박주영(파크·츄 욘)=아스날=와 가볍게 접촉했을 때, 오버 액션으로 지면을 누워 돌아, 이것에 의해서 박주영에는 옐로우카드가 나왔다.또, 김·보골=카디후·시티=가 결승 골을 올리면, 모르가넷라는 고의로 김·보골의 발목을 밟아, 비신사 행위로 옐로우카드를 받았다.한국의 축구 팬들이 트잇타로 모르가넷라의 어카운트 앞으로 항의의 코멘트를 쓰면, 모르가넷라는 한국의 팬과 「언쟁」을 펼친 끝에, 프랑스어로 「한국인을 모두, 때려 주고 싶다.한국인은 정신 이상자다」라고 썼다.
지리 단장은 「스위스·올림픽 위원회와 스위스·축구 협회는, 한국 축구와 한국인의 존엄성을 모독(서먹하게)한 모르가넷라의 행위에 대해서, 용서되는 것은 아니라고 판단해, 모르가넷라를 올림픽에서 영구 추방할 것을 결정했다」라고 발표했다.
정·볼손 기자
조선일보／조선일보 일본어판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12/08/01/201208010081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