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章旗」が刻されたナイキの運動靴が波紋を起こしている。
最近、ナイキは米国の有名バスケット選手マイケル・ジョーダンの履き物シリーズで有名なエア・ジ
ョーダン・バスケットシューズの中で「エア・ジョーダン12ライジングサン(Rising Sun)」を発売して韓
国発売を控えている。ところがこのバスケットシューズの底の材質が日本軍国主義の象徴の日章
旗であるため、論議がおきている。白い土台に日の丸と16個の旭日紋を配した日章旗は第二次
大戦当時、日本海軍の軍艦旗として使われ、現在、日本自衛隊軍旗にも描かれている。
IDが“js”のネチズンは7日、ポータルサイトダウムのアゴラ請願掲示板に、この運動靴の発売に反
対するという内容の請願を上げた。彼は請願をあげた理由について「底の材質に日本の日章旗
が描いている。このモデルが韓国で発売されてはいけない。発売されるならば不買運動をしなけ
ればならない」と明らかにした。
あるブロガーは「どう考えてもナイキがとても安易に考えたようだ。中国や韓国など植民地経験が
ある国家で、この履き物をどのように見るだろうか?」と話した。
他のネチズンらもブログとインターネット掲示板等を通して「履き物は日本や他の国を狙って作っ
たのだとしても、韓国の正式売り場で販売されるのは有り得ないことだと考える。ナチ旗(別名ハー
ケン・クロイツ)でナイキをデザインしてみろ」等の文を載せ、国内発売に否定的な意見を出している。
「일장기」가 각 된 나이키의 운동화가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최근, 나이키는 미국의 유명 바스켓 선수 마이클 조던의 신발 시리즈로 유명한 에어·지
단·바스켓 슈즈 중(안)에서 「에어·조던 12 라이징 선(Rising Sun)」를 발매해 한국
나라 발매를 앞에 두고 있다.그런데 이 바스켓 슈즈의 바닥의 재질이 일본 군국주의의 상징의 날장
기이기 위해, 논의가 규정 있다.흰 토대에 일장기와 16개의 욱일문을 배치한 일장기는 제２차
대전 당시 , 일본해군의 군함기로서 사용되어 현재, 일본 자위대 군기에도 그려져 있다.
ID가"js"의 네티즌은 7일, 포타르사이트다움의 아고라 청원 게시판에, 이 운동화의 발매에 반
대한다고 하는 내용의 청원을 올렸다.그는 청원을 준 이유에 대해 「바닥의 재질에 일본의 일장기
하지만 그리고 있다.이 모델이 한국에서 발매되어선 안 된다.발매된다면 불매 운동을 해 울어라
안 된다」라고 분명히 했다.
어느A 브로가는 「어떻게 생각해도 나이키가 매우 안이하게 생각한 것 같다.중국이나 한국 등 식민지 경험이
어느A 국가에서, 이 신발을 어떻게 볼까?」라고 이야기했다.
다른 네티즌등도 브로그와 인터넷 게시판등을 통해 「신발은 일본이나 다른 나라를 노려 작
의 것이라고 해도, 한국의 정식 판매장에서 판매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나치기(별명하-
켄·크로이츠)로 나이키를 디자인해 봐라」등의 문장을 실어 국내 발매에 부정적인 의견을 내고 있다.